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3월 26일(수), 경북 의성군 산불 피해 현장에 방문하여 긴급 구호물품으로 간식 1,000여 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산불 진화 및 복구 작업에 투입되어 고생하고 있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무열 원장은 이날 의성군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 산림청 관계자들과 산불 피해 상황 및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복구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향후 정책 및 지원 방향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최무열 원장은 “먼저, 이번 산불로 희생되신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삶과 생업의 터전을 잃으신 산촌 주민 및 임업인들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하면서“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산불진화대, 소방관, 공무원 등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산림청 및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재난 발생 시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