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 인재선발 ‘직무중심 상시공채’로 전환

4차 산업혁명 시대 채용방식 변화 필요… 채용기회 넓어져 회사와 지원자 모두 윈윈
지원자들은 연중 상시로 지원 가능해 기존 연 2회 정기 공채 대비 기회 넓어져
연 2회 정기공채로는 미래 산업환경에 맞는 융합형 인재 적기 확보하기 어려워

2019.02.15 10: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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