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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먹거리

친환경농산물 임산부꾸러미 공급 품목 확대한다

농식품부 장관,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를 방문하여 임산부들과 이유식 만들기 체험 함께하며 친환경농산물 소비확대 의견 청취

- 사업 관계자들에 꾸러미 공급품목의 품질·위생 관리에 철저 당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8월 5일(수) 오전,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를 방문하여 임산부들과 이유식 만들기 체험을 함께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사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먹거리에 민감한 임산부들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배송하여 임산부의 출산과 양육의 부담을 덜고,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과거 시범사업에 참여한 임산부들의 만족도가 높고,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수요처를 제공한다는 긍정적 평가가 있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로 선정, 올해부터 재추진하게  됐다.

 

 송 장관은 센터 내 전시체험관을 둘러본 뒤, 임산부들과 함께 무농약  단호박과 당근 등 친환경농산물을 활용한 아기 이유식용 과자 만들기 체험에 직접 참여했다. 송 장관은 친환경 먹거리의 공익적 가치를 강조하며,   임산부와 아이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재료 공급의 필요성을 전했다.

  아울러, 송 장관은 " 참여자들과 함께한 차담회에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꾸러미 공급품목을 확대하고, 품질·위생 관리에도 철저히 할 계획이다"고 답하면서 " 특히, 공급업체 준수사항 위반  업체에는 엄격하게 대처할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향후, 농식품부는 지방정부, 친환경농업 생산자 및 꾸러미 공급업체 등과 친환경농산물 수급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 합동 공급업체 현장점검을 통해 품질·위생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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