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8 (일)

  • 구름많음동두천 19.2℃
  • 구름많음강릉 15.1℃
  • 구름많음서울 19.3℃
  • 구름많음대전 19.0℃
  • 맑음대구 16.7℃
  • 맑음울산 18.4℃
  • 구름많음광주 20.1℃
  • 맑음부산 19.8℃
  • 구름많음고창 19.7℃
  • 구름많음제주 21.8℃
  • 흐림강화 20.1℃
  • 구름많음보은 17.8℃
  • 구름많음금산 14.3℃
  • 구름많음강진군 20.8℃
  • 맑음경주시 13.2℃
  • 구름많음거제 20.1℃
기상청 제공

충남도, ‘2026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 장관상 수상

- 도 농기원, 농업가치, 식탁으로 잇는 교육체계 구축 -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1일, 국립농업박물관 (수원)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 시상식에서 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한국식생활교육학회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은 국민의 식생활 개선과 바른 식문화 확산, 농업・농촌의 가치 증진에 기여한 우수기관 및 단체를 발굴・포상하는 상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단순조리실습 중심의 교육을 탈피하고, 농업의 가치를 식탁으로 연결하는 충남형 식생활교육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는 전국을 선도하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고, 지도기관-행정-가공센터-농업인단체를 잇는 광역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했다. 이를 통해 최근 5개년 총 4,968회에 걸쳐 32만 8,624명의 도민이 참여하는 결실을 거뒀다.

주요성과로는 ▲유아 오감 미각 교육 및 초・중・고 텃밭 연계 미래세대 교육, ▲어르신 청춘밥상 및 남성 시니어 자립요리, 자살유족 치유밥상 등 사회적 배려계층 맞춤형 식(食)복지 실현, ▲시・군 대표 농특산물 상품화 등이 꼽힌다.

또한, 15개 시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현장 거점으로 농업인 가공창업 보육을 지원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리더를 육성했으며, 376개 학교가 동참한 충남 그린푸드 데이, 사과데이 등 총 26만여 도민이 참여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통해 로컬푸드 가치 소비를 이끌어 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도와 15개시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학습단체와 도민이 한마음으로 농업의 가치와 건강한 식문화를 지켜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충남형 식생활 교육모델을 전국 표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정책

더보기

생태/환경

더보기
친환경 가방 다시 쓰고, 잔반 줄이고… 미래세대의 탄소중립 제안 시범 적용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김성환)는 한국환경보전원, 현대백화점, 씨제이(CJ)프레시웨이와 함께 올해 3월부터 추진한 ‘2026년 미래세대 기후행동 공모전’의 최종 수상팀을 확정하고, 우수 기획안을 실제 기업 현장에 시범 적용한다고 밝혔다. ‘한입만’ 시식 포스터 ’배식가이드 & 잔반량 시각화‘ 포스터 이번 사업은 미래세대가 기업의 실제 탄소중립 과제에 해결 방안을 제안하고, 이를 기업과 함께 현장에 적용하는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이다. 기업은 과제를 내고 현장 견학과 실무자 조언을 지원하며, 참가자는 약 5개월간 해결 방안을 다듬어 실제 매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획안을 완성했다. 기업이 혁신에 필요한 아이디어나 기술을 외부에서 조달하고, 내부 자원을 외부와 공유하며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방식이다. 올해는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 6개 팀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청년 6개 팀이 참여했다. 청소년 팀은 현대백화점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가방(에코백)의 재사용 방안과 헌 옷의 재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청년 팀은 씨제이프레시웨이와 함께 저탄소 식단(메뉴) 선택 확대, 일회용 포장재 사용 줄이기, 구내식당 잔반 줄이기를 주제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맞춤형 AI 업무 기준으로 축산 스마트 행정 속도 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 박수진)이 10월 13일 세종 본원에서 ‘2026년도 제3회 AX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인공지능 도입 및 운영 업무 규정(안)'이 검토됐다. 이는 정부의 공공부문 인공지능 활용 가이드라인에 맞춰 기관 업무 특성에 부합하는 인공지능 업무 기준을 체계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추후 의견을 반영해 보완 및 확정하고, 기술 발전과 정책 환경 변화에 맞춰 정기적으로 개정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서 부서별 AX 핵심 과제의 추진 실적과 예산 현황이 공유됐다. 참석 위원들은 추진 과정상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한편, 향후 예산 편성 방향성도 선제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현재 진행 중인 '데이터 거버넌스 및 AX 정보화전략 수립 컨설팅'의 추진 경과도 보고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데이터의 품질·무결성·보안 등을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향후 기관 업무·시스템을 분석해 △AI 과제 도출 △중장기 목표 모델 설계 △AX 전략 및 통합 이행계획 수립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이번 업무 규정 마련과 실적 점검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을 선도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