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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농어촌 기본소득과 사회연대경제 상생으로 활력있는 농촌을 만든다

- 17개 지역 민·관 참여, 농어촌 기본소득 연계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포럼 개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촌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을 연계한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포럼을 9월 14일(월)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공무원, 지역 대표조직, 거점농장, 창업지원기관 등이 참여하여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력 관계를 만들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기본소득 지역 내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사례와 민간에서 사회연대경제조직을 연계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사례 등이 공유될 예정이다.

 

또한, 지방정부에서 사회연대경제조직 관련 사업들을 연계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협동조합 (기획예산처), 사회적기업 (고용노동부), 마을기업 (행정안전부) 등 타 부처 사업을 안내할 계획이다.

 

더불어, 사회연대경제조직 발굴 · 육성 역할을 하는 중간지원조직에 대한 지원과 사회연대경제조직 대상 교육·컨설팅 등 농어촌 기본소득 연계 농식품부 지원사업에 대해 안내할 계획이다.

 

올해 말까지 ’26년 농어촌 기본소득 연계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성과 및 ’27년 계획을 제출하여 선정된 지방정부에 사업비로 활용할 수 있는 시상금 등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며, 동 포럼을 계기로 7월 추진한 농촌 사회연대경제 서비스 협력모델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에 자금전달식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 농어촌 기본소득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역 주체 간 연대·협력이 중요하다" 고 말하며, "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이 농촌 지역의 부족한 경제·사회 서비스 확충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강동윤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소멸 위기 농어촌 지역에 더욱 큰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농촌 사회연대경제 활성화가 중요하다" 며, " 농어촌 기본소득 대상 지역의 수요에 맞는 사회연대경제조직이 육성될 수 있도록 부처 간 및 부내 협업과 함께 지방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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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가방 다시 쓰고, 잔반 줄이고… 미래세대의 탄소중립 제안 시범 적용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김성환)는 한국환경보전원, 현대백화점, 씨제이(CJ)프레시웨이와 함께 올해 3월부터 추진한 ‘2026년 미래세대 기후행동 공모전’의 최종 수상팀을 확정하고, 우수 기획안을 실제 기업 현장에 시범 적용한다고 밝혔다. ‘한입만’ 시식 포스터 ’배식가이드 & 잔반량 시각화‘ 포스터 이번 사업은 미래세대가 기업의 실제 탄소중립 과제에 해결 방안을 제안하고, 이를 기업과 함께 현장에 적용하는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이다. 기업은 과제를 내고 현장 견학과 실무자 조언을 지원하며, 참가자는 약 5개월간 해결 방안을 다듬어 실제 매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획안을 완성했다. 기업이 혁신에 필요한 아이디어나 기술을 외부에서 조달하고, 내부 자원을 외부와 공유하며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방식이다. 올해는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 6개 팀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청년 6개 팀이 참여했다. 청소년 팀은 현대백화점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가방(에코백)의 재사용 방안과 헌 옷의 재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청년 팀은 씨제이프레시웨이와 함께 저탄소 식단(메뉴) 선택 확대, 일회용 포장재 사용 줄이기, 구내식당 잔반 줄이기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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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AI 업무 기준으로 축산 스마트 행정 속도 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 박수진)이 10월 13일 세종 본원에서 ‘2026년도 제3회 AX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인공지능 도입 및 운영 업무 규정(안)'이 검토됐다. 이는 정부의 공공부문 인공지능 활용 가이드라인에 맞춰 기관 업무 특성에 부합하는 인공지능 업무 기준을 체계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추후 의견을 반영해 보완 및 확정하고, 기술 발전과 정책 환경 변화에 맞춰 정기적으로 개정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서 부서별 AX 핵심 과제의 추진 실적과 예산 현황이 공유됐다. 참석 위원들은 추진 과정상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한편, 향후 예산 편성 방향성도 선제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현재 진행 중인 '데이터 거버넌스 및 AX 정보화전략 수립 컨설팅'의 추진 경과도 보고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데이터의 품질·무결성·보안 등을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향후 기관 업무·시스템을 분석해 △AI 과제 도출 △중장기 목표 모델 설계 △AX 전략 및 통합 이행계획 수립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이번 업무 규정 마련과 실적 점검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을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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