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8 (일)

  • 구름많음동두천 19.1℃
  • 구름많음강릉 18.3℃
  • 구름많음서울 18.9℃
  • 맑음대전 18.9℃
  • 맑음대구 16.8℃
  • 맑음울산 18.0℃
  • 구름많음광주 20.4℃
  • 맑음부산 19.8℃
  • 구름많음고창 19.7℃
  • 맑음제주 22.4℃
  • 흐림강화 19.6℃
  • 구름많음보은 17.6℃
  • 구름많음금산 13.8℃
  • 구름많음강진군 20.8℃
  • 맑음경주시 12.9℃
  • 구름많음거제 20.0℃
기상청 제공

“아이들이 그리는 넉넉한 세상”… 선진, 제16회 어린이 그림대회 확대 개최

- 10월 7일까지 ‘어린이가 만들고 싶은 넉넉한 세상’ 주제로 작품 접수
- 코로나19·환경·미래기술 등 시대상 담긴 작품…서로 다른 일상과 문화 그림으로 공유
- 임직원·협력사·고객에서 강동구 주민 자녀까지 참여 확대…미래 세대와 소통 강화

선진에는 매년 세계 곳곳의 어린이들이 그린 그림이 모인다. 살아가는 나라와 문화, 일상의 모습은 제각각이지만 그림 속에는 가족과 친구, 자연과 이웃 등 아이들이 꿈꾸는 행복한 세상이 담긴다.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 (총괄사장 이범권)은 아이들의 생각을 세상과 나누는 ‘제16회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는 2011년 임직원 자녀가 부모의 일터를 그리는 ‘일터 그리기 대회’로 시작했다. 이듬해 어린이 그림대회로 발전한 이후 임직원뿐 아니라 협력사와 고객, 해외 사업장까지 참여 범위를 넓히며 올해 16회째를 맞았다.

 

선진이 그림대회를 꾸준히 이어온 것은 좋은 먹거리로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을 넘어, 다음 세대가 꿈꾸는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기업 미션 ‘함께 만드는 넉넉한 세상’을 미래 세대와 나누기 위해서다.

 

역대 수상작에는 아이들이 살아가는 시대와 사회의 모습도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코로나19로 평범한 일상이 멈췄던 시기에는 가족과 친구가 함께하는 일상의 소중함이 그림에 담겼고,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깨끗한 자연과 친환경 농장, 해양 정화 등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모습도 등장했다. 최근에는 스마트농업과 과학기술을 활용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아이들의 상상도 눈에 띈다.

 

특히 필리핀, 베트남, 중국, 미얀마, 인도 등 선진이 사업을 펼치는 여러 나라의 어린이들이 함께하면서 그림대회에는 서로 다른 문화와 일상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있다. 국가와 문화는 달라도 아이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그린 ‘넉넉한 세상’을 서로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작년부터는 그 범위를 지역사회까지 넓혔다. 선진 서울사무소가 위치한 강동구 주민의 13세 이하 자녀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임직원과 협력사, 고객을 중심으로 이어온 ‘선진가족’의 의미를 지역 이웃으로 확장했다. 수상작 역시 선진 서울사무소의 복합문화공간 ‘샵(#)오름’ 갤러리에 전시해 지역 주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선진 관계자는 “아이들이 살아가는 환경과 문화는 서로 다르지만 그림 속에는 가족과 이웃, 행복한 세상을 바라는 공통된 마음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다양한 생각을 세상과 나누고, ‘함께 만드는 넉넉한 세상’의 가치를 미래 세대와 지역사회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진행되는 ‘제16회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는 오는 10월 7일까지 작품을 접수하며 최종 수상자는 11월 3일 발표한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정책

더보기

생태/환경

더보기
친환경 가방 다시 쓰고, 잔반 줄이고… 미래세대의 탄소중립 제안 시범 적용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김성환)는 한국환경보전원, 현대백화점, 씨제이(CJ)프레시웨이와 함께 올해 3월부터 추진한 ‘2026년 미래세대 기후행동 공모전’의 최종 수상팀을 확정하고, 우수 기획안을 실제 기업 현장에 시범 적용한다고 밝혔다. ‘한입만’ 시식 포스터 ’배식가이드 & 잔반량 시각화‘ 포스터 이번 사업은 미래세대가 기업의 실제 탄소중립 과제에 해결 방안을 제안하고, 이를 기업과 함께 현장에 적용하는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이다. 기업은 과제를 내고 현장 견학과 실무자 조언을 지원하며, 참가자는 약 5개월간 해결 방안을 다듬어 실제 매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획안을 완성했다. 기업이 혁신에 필요한 아이디어나 기술을 외부에서 조달하고, 내부 자원을 외부와 공유하며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방식이다. 올해는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 6개 팀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청년 6개 팀이 참여했다. 청소년 팀은 현대백화점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가방(에코백)의 재사용 방안과 헌 옷의 재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청년 팀은 씨제이프레시웨이와 함께 저탄소 식단(메뉴) 선택 확대, 일회용 포장재 사용 줄이기, 구내식당 잔반 줄이기를 주제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맞춤형 AI 업무 기준으로 축산 스마트 행정 속도 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 박수진)이 10월 13일 세종 본원에서 ‘2026년도 제3회 AX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인공지능 도입 및 운영 업무 규정(안)'이 검토됐다. 이는 정부의 공공부문 인공지능 활용 가이드라인에 맞춰 기관 업무 특성에 부합하는 인공지능 업무 기준을 체계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추후 의견을 반영해 보완 및 확정하고, 기술 발전과 정책 환경 변화에 맞춰 정기적으로 개정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서 부서별 AX 핵심 과제의 추진 실적과 예산 현황이 공유됐다. 참석 위원들은 추진 과정상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한편, 향후 예산 편성 방향성도 선제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현재 진행 중인 '데이터 거버넌스 및 AX 정보화전략 수립 컨설팅'의 추진 경과도 보고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데이터의 품질·무결성·보안 등을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향후 기관 업무·시스템을 분석해 △AI 과제 도출 △중장기 목표 모델 설계 △AX 전략 및 통합 이행계획 수립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이번 업무 규정 마련과 실적 점검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을 선도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