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7 (토)

  • 맑음동두천 25.8℃
  • 구름많음강릉 21.6℃
  • 맑음서울 25.1℃
  • 맑음대전 26.2℃
  • 맑음대구 24.6℃
  • 맑음울산 22.3℃
  • -광주 28.0℃
  • 맑음부산 25.6℃
  • 맑음고창 26.8℃
  • 맑음제주 26.1℃
  • 맑음강화 24.1℃
  • 맑음보은 22.4℃
  • 맑음금산 25.4℃
  • 맑음강진군 25.7℃
  • 맑음경주시 23.6℃
  • 맑음거제 23.5℃
기상청 제공

국민이 직접 낸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아이디어로 더 쉽고 가깝게!

축산물품질평가원, 대국민 공모전 슬로건·포스터·영상 수상작 36점 선정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 박수진)이 9월 18일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가치소비 대국민 공모전’ 부문별 우수작 36점을 선정했다.

 

축평원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의 의미를 소비자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인증 축산물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가축 사육 과정에서 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적용해 탄소 배출량을 10% 이상 줄인 농장을 인증하는 제도다. 해당 농장에서 생산되어 별도 분리·가공된 축산물은 저탄소 인증 마크가 부착돼 시중에 판매된다.

 

 공모전은 지난 8월 3일부터 9월 6일까지 슬로건, 포스터, 영상 3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총 410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광고·홍보 전문가와 소비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부문별 12점씩 총 36점이 선정됐다. 부문별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축산물품질평가원장상과 상금이, 참여상 10점에는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부문별 최우수 작품으로는 △슬로건 ‘지구를 We하고, 모두를 We하는 저탄소 축산’ △포스터 ‘지구의 내일을 심는 친환경 소비’ △영상 ‘저탄소 축산물 인증, 고기보다 먼저 봐야 할 것’이 선정됐다. 수상작들은 제도의 핵심 가치를 각 부문 특성에 맞게 참신하게 표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세부 수상 목록은 축산물품질평가원 공식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수상작들을 향후 제도 홍보용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국민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통해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와 인증 축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의 공감대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저탄소 축산물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생각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소중한 작품들을 적극 활용해 저탄소 축산물이 일상 속 가치소비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정책

더보기

생태/환경

더보기
친환경 가방 다시 쓰고, 잔반 줄이고… 미래세대의 탄소중립 제안 시범 적용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김성환)는 한국환경보전원, 현대백화점, 씨제이(CJ)프레시웨이와 함께 올해 3월부터 추진한 ‘2026년 미래세대 기후행동 공모전’의 최종 수상팀을 확정하고, 우수 기획안을 실제 기업 현장에 시범 적용한다고 밝혔다. ‘한입만’ 시식 포스터 ’배식가이드 & 잔반량 시각화‘ 포스터 이번 사업은 미래세대가 기업의 실제 탄소중립 과제에 해결 방안을 제안하고, 이를 기업과 함께 현장에 적용하는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이다. 기업은 과제를 내고 현장 견학과 실무자 조언을 지원하며, 참가자는 약 5개월간 해결 방안을 다듬어 실제 매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획안을 완성했다. 기업이 혁신에 필요한 아이디어나 기술을 외부에서 조달하고, 내부 자원을 외부와 공유하며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방식이다. 올해는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 6개 팀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청년 6개 팀이 참여했다. 청소년 팀은 현대백화점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가방(에코백)의 재사용 방안과 헌 옷의 재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청년 팀은 씨제이프레시웨이와 함께 저탄소 식단(메뉴) 선택 확대, 일회용 포장재 사용 줄이기, 구내식당 잔반 줄이기를 주제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맞춤형 AI 업무 기준으로 축산 스마트 행정 속도 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 박수진)이 10월 13일 세종 본원에서 ‘2026년도 제3회 AX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인공지능 도입 및 운영 업무 규정(안)'이 검토됐다. 이는 정부의 공공부문 인공지능 활용 가이드라인에 맞춰 기관 업무 특성에 부합하는 인공지능 업무 기준을 체계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추후 의견을 반영해 보완 및 확정하고, 기술 발전과 정책 환경 변화에 맞춰 정기적으로 개정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서 부서별 AX 핵심 과제의 추진 실적과 예산 현황이 공유됐다. 참석 위원들은 추진 과정상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한편, 향후 예산 편성 방향성도 선제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현재 진행 중인 '데이터 거버넌스 및 AX 정보화전략 수립 컨설팅'의 추진 경과도 보고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데이터의 품질·무결성·보안 등을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향후 기관 업무·시스템을 분석해 △AI 과제 도출 △중장기 목표 모델 설계 △AX 전략 및 통합 이행계획 수립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이번 업무 규정 마련과 실적 점검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을 선도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