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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정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전력 다할 것

- 정부추진 중인 ‘5극3특’ 국토균형발전정책에 발 맞추고 가공사업장 성공모델 지속 발굴 추진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강원 인제군 소재 기린원당농협두부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기린원당두부조공)을 방문해 생산시설 운영 현황과 경영성과를 점검하고 임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강호동 회장은 원료 수급부터 제조·가공·유통에 이르는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임직원들과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실익 증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기린원당두부조공은 강원 인제 기린농협과 경기 고양 원당농협이 2019년 공동 설립한 농협형 도농상생 1호 모델로, 생산지 농협과 소비지 농협의 협력을 통한 국산콩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기린원당두부조공은 생산지와 소비지 농협이 협력해 국산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도농상생의 성공 사례”라며 “앞으로도 정부의 ‘5극 3특’ 국토균형발전 정책에 발맞춰 지역 농협 간 협력을 강화하고, 농업인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공 모델을 발굴·확산해 나가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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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가방 다시 쓰고, 잔반 줄이고… 미래세대의 탄소중립 제안 시범 적용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김성환)는 한국환경보전원, 현대백화점, 씨제이(CJ)프레시웨이와 함께 올해 3월부터 추진한 ‘2026년 미래세대 기후행동 공모전’의 최종 수상팀을 확정하고, 우수 기획안을 실제 기업 현장에 시범 적용한다고 밝혔다. ‘한입만’ 시식 포스터 ’배식가이드 & 잔반량 시각화‘ 포스터 이번 사업은 미래세대가 기업의 실제 탄소중립 과제에 해결 방안을 제안하고, 이를 기업과 함께 현장에 적용하는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이다. 기업은 과제를 내고 현장 견학과 실무자 조언을 지원하며, 참가자는 약 5개월간 해결 방안을 다듬어 실제 매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획안을 완성했다. 기업이 혁신에 필요한 아이디어나 기술을 외부에서 조달하고, 내부 자원을 외부와 공유하며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방식이다. 올해는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 6개 팀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청년 6개 팀이 참여했다. 청소년 팀은 현대백화점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가방(에코백)의 재사용 방안과 헌 옷의 재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청년 팀은 씨제이프레시웨이와 함께 저탄소 식단(메뉴) 선택 확대, 일회용 포장재 사용 줄이기, 구내식당 잔반 줄이기를 주제

건강/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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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농산물 최초 ‘포도 수출 1억 달러’ 시대 연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경상북도 (도지사 이철우)는 10월 15일(목) 오후, 대한민국 대표 포도 주산지인 경북 상주시 소재 포도 농장 (도영농원)에서 ‘포도 수출 1억 달러 도약 현장 결의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신선농산물 역사상 최초로 단일 품목 ‘수출 1억 달러’ 돌파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고, 포도 성출하기를 맞아 생산자 - 수출기업 - 지방정부 - 중앙정부 등 전 주체가 하나로 뭉쳐 현장 중심의 세부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 생산자-수출업체 간 ‘상생 표준거래계약서’ 첫 결실 행사의 첫 순서로 생산자 대표 (상주원예농협 이한우 조합장)와 수출업체 대표 (경북통상 임휘승 전무이사)가 『상생 표준거래계약서』에 서명하며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수출 생태계 조성을 약속했다. 그동안 구두 계약 관행으로 인해 발생하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대금 정산 방식과 품질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와 제값을 보장받고, 수출업체는 고품질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상생의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이어 한국포도수출연합 (주) 이승희 대표의 선창에 따라 현장의 모든 참석자가 한목소리로 ‘신선농산물 최

기술/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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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AI 업무 기준으로 축산 스마트 행정 속도 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 박수진)이 10월 13일 세종 본원에서 ‘2026년도 제3회 AX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인공지능 도입 및 운영 업무 규정(안)'이 검토됐다. 이는 정부의 공공부문 인공지능 활용 가이드라인에 맞춰 기관 업무 특성에 부합하는 인공지능 업무 기준을 체계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추후 의견을 반영해 보완 및 확정하고, 기술 발전과 정책 환경 변화에 맞춰 정기적으로 개정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서 부서별 AX 핵심 과제의 추진 실적과 예산 현황이 공유됐다. 참석 위원들은 추진 과정상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한편, 향후 예산 편성 방향성도 선제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현재 진행 중인 '데이터 거버넌스 및 AX 정보화전략 수립 컨설팅'의 추진 경과도 보고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데이터의 품질·무결성·보안 등을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향후 기관 업무·시스템을 분석해 △AI 과제 도출 △중장기 목표 모델 설계 △AX 전략 및 통합 이행계획 수립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이번 업무 규정 마련과 실적 점검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을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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