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의원 문대림과 한국지속가능농업포럼이 오는 1월28일 (수요일)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 에너지주권을 위한 농촌재생에너지 플랜" 이란 주제로 제3회 지속가능농업포럼을 개최한다.
이시도르지속가능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식량 주권의 기반인 농촌은 에너지 주권의 기반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농촌은 태양광을 이용한 햇빛소득을 넘어 풍력, 바이오가스, 고체바이오매스, 연료작물 등 재생에너지의 생산지로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상황에서 지금까지 농촌의 재생에너지 정책이 태양광 일변도였다면, 이제는 에너지원을 다각화함로써 재생에너지의 실현가능성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에너지 안보와 에너지 주권이 중요한 상황에서 ‘푸드플랜’을 통하여 바람직한 먹거리 생산 및 공급 체계를 설계하였듯이, ‘재생에너지플랜’을 통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바람직한 에너지 정책을 설계할 필요가 있으며, 에너지 주권은 농촌을 국가 에너지의 공급원으로 보고 다양한 재생에너지의 생산 기지로 설계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자 한다.
이번 포럼 기조발제는△ 농촌 재생에너지플랜의 제안 (유병덕 이시도르연구소장) △ 일본의 농촌에서의 재생가능 에너지의 현상과 과제 (西居 豊 合同会社五穀豊穣 대표)가 있을 예정이다.
김윤성 (주) 에너지와 공간 대표이사가 좌장으로 진행하는 주제 토론은 △ [주제1] 농촌 에너지 자원의 개발 가능성 (이승헌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장) △ [주제2] 농촌과 재생에너지 산업의 연계 가능성 (박철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 [주제3] 농촌 에너지 복지 (황바람 홍성군 혁신전략담당관 전문위원) △ [주제4] 에너지작물을 통한 재생에너지 사업의 활성화 (김종호 SGC에너지 전무이사) △ [주제5] 영농형태양광 및 햇빛소득마을 추진 현황과 과제 (박해청 농식품부 농촌탄소중립정책과장) 등 정부 및 전문가 5분이 참여한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