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적정시비 이행 독려를 위한 현장 소통

  • 등록 2026.04.28 16: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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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양검정 현황 및 ‘흙토람’ 비료사용처방 발급 실태 점검
- 적정시비 이행을 위한 농업인 의견 및 애로사항 청취 등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4월 28일(화) 오후 2시 30분, 화성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여 적정시비 이행을 위한 토양검정 및 비료시비처방서 발급이 이뤄지는지 점검하고, 적정시비 이행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송미령 장관은 “적정량의 비료를 사용하는 것은 투입비용은 낮추고 생산성은 유지해 농가소득을 높이는 수단이다” 고 강조하며, “실제 필요 양분량을 알지 못해 비료를 과잉투입하는 관행을 개선하기 위하여 적정시비에 대한 농업인 홍보와 정보제공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송미령 장관은 이날 참석한 벼·채소 등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비료수급 문제 완화를 위해 토양검정 기반 시비처방을 적극 활용하여 적정시비 실천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하며, “작물 생육 시기에 맞는 퇴·액비, 비료 등의 적정사용량에 대한 컨설팅을 강화하는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윤준희 기자 younjy6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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