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함께 만든 우리 벼’ 7년 만에 외래 벼 반 이상 줄여

- 종자주권 확립, 지역 쌀 상품 가치 높이기 위해 외래 벼 대체 추진

- 수요자 참여형 우수 벼 품종 개발로 외래 벼 대체

- 2017년 8만헥타르→ 2024년 2만8천헥타르로 67% 줄어 2027년까지 1만 헥타르 이하 감축 목표

2024.08.16 14:37:31
스팸방지
0 / 300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311-12 (우)06714 등록번호 : 서울,아52858 | 등록일 : 2020.02.11 | 발행인 : 김선옥 | 편집인 : 윤주이 | 전화번호 : 02-588-7036 | 이메일 : aen@agemnews.co.kr Copyright ©2020 농업환경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