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과 함께 만든 벼 ‘해맑은’, 아산시 특화 품종으로 자리 잡는다

- 2026년까지 재배면적 5,000헥타르로 확대…기존‘삼광’전량 대체 -

2022.03.27 16:40:16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311-12 (우)06714 등록번호 : 서울,아52858 | 등록일 : 2020.02.11 | 발행인 : 김선옥 | 편집인 : 윤주이 | 전화번호 : 02-588-7036 | 이메일 : aen@agemnews.co.kr Copyright ©2020 농업환경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