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이 프리미엄 숙성육 ‘더벨벳 (The Velvet)’을 공식 출시하고,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선진 홍보관 #오름에서 신제품 런칭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숙성의 공식을 완성하다’라는 더벨벳의 개발 철학을 중심으로 ▲제품 콘셉트와 시장 전략을 소개하는 마케팅솔루션팀 발표 ▲연구 데이터를 통해 제품의 신뢰성을 설명하는 R&D팀 발표 ▲제품의 생산 및 품질관리 시스템을 설명하는 품질기획팀 발표 ▲더벨벳 브랜드 영상 상영 ▲제품 시식 순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에 호응을 얻었다.
더벨벳은 깐깐한 테스트를 통해 숙성에 최적인 육색, 마블링, 지방 함량 기준을 정립하고, 이를 원육 선별 기준으로 적용해 깊은 풍미의 기반을 완성했다. 특히 초기 미생물 수를 철저히 관리해 숙성 과정 전반의 안정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했다.
더벨벳의 핵심에는 ‘GustoWave’ 숙성 공법이 있다. Gusto (맛)와 Wave (파동)의 합성어인 ‘GustoWave’는 아미노산 등의 물질을 활성화해 맛을 극대화하는 숙성 기술로, 일반 숙성육 대비 약 2배까지 더 풍부한 감칠맛을 구현한다.
이 공법은 숙성 환경 전반을 정밀하게 제어함으로써 맛의 깊이는 물론, 부드러운 식감까지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더벨벳’은 전용 숙성 공간에서 온·습도와 공기 흐름까지 정밀하게 관리되며, 숙성 직후 감칠맛과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콜드체인 기반의 독립 유통망을 통해 공급된다. 더불어 매장별 숙성 환경에 맞춘 컨설팅과 관리 기준을 함께 제공해, 실제 조리 현장에서도 더벨벳의 품질과 풍미가 그대로 구현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날 런칭 행사에서는 더벨벳의 개발 여정을 담은 선진 유튜브 채널의 영상이 상영됐으며, 이후 진행된 시식회를 통해 참석자들은 제품의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풍미를 직접 경험했다.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숙성육을 설명할 때 흔히 쓰이던 감각적인 표현이 아니라, 데이터와 수치로 설득되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선진 이경호 식육유통BU(Business Unite)장은 “더벨벳은 선진이 축적해온 연구 데이터와 기술력을 집약해 탄생한 숙성육”이다" 며 “앞으로도 선진은 차별화된 품질 기준으로 프리미엄 돼지고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