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력수요가 많은 25개 중점관리 시·군 선정, 세부 지원계획 수립·운영
◾품목별·시기별·농작업 난이도별로 적합한 인력공급 지원사업 매칭 지원
□ 농촌인력중개센터 확대, 체류형 영농작업반 신규 도입 등 내국인력 공급 확대
◾농촌인력중개센터 : (`21년) 130개소 → (`22년) 155개소
◾체류형 영농작업반 : 12개 지자체, 570명 규모
□ 공공형 계절근로 시범사업 등 외국인력 공급 활성화
◾공공형 계절근로 : 4개 지자체(무주, 임실, 부여, 고령), 320명 규모
□ 마늘·양파 생산 전(全) 과정 기계화지원사업 확대 추진
◾마늘·양파 기계화 시범단지 확대(4개 지자체 331ha → 630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