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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환경방송

아이오바이오, ‘국제 치과기자재 전시회’에 신제품 ‘큐레이캠 프로’ 선보여

치과진단의 선진화를 추구하는 ㈜아이오바이오가 ‘국제 치과기자재 전시회’에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2년마다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IDS는 지난 2017년 60개국 2200여 사가 참가하고 157개국에서 약 15만명이 방문할 만큼 각국 관련 종사자들이 관심을 두고 있는 세계 최대의 치과기자재 전시회다.

지난 12일에 개막해 16일까지 열리는 올해 전시회도 수많은 치과기자재 업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지고 있다.

이번 IDS의 부스는 아이오바이오가 독점 기술 협약을 맺은 네덜란드 협력사 인스펙터 리서치 시스템스와 공동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오바이오는 IRS와 405나노미터 파장대의 빛을 활용해 충치, 치석 등을 검사하는 QLF™Technology 기술에 대한 독점 사용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아이오바이오는 이를 바탕으로 신의료기술인 ‘정량광형광기를 이용한 치아 우식증 검사’를 개발, IRS와 합작 회사 설립을 준비 중이다. 이를 위해 이달 초에는 ‘QLF™Technology’ 글로벌 홈페이지를 오픈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전시회에서 아이오바이오가 선보인 신제품은 ‘큐레이캠 프로’다. 큐레이캠 프로는 자가형광 탐지 기술을 기반으로 치아 우식과 플라그를 진단하는 치과병의원용 장치다. 이는 전치부를 보여줄 수 있는 스크리닝 기기로, 2.1Megapixel CMOS 이미지 센서가 장착돼 FHD급 이미지를 제공하게 된다. 렌즈 내 특수필터가 삽입돼 있어 자체적인 이미지 튜닝이 가능하며 구강 내 유해균을 정확히 구현해 낼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으로 꼽힌다.

아이오바이오는 이번 전시 기간 동안 큐레이캠 프로를 시연하고 분석 소프트웨어 심화 사용법을 공개하는 한편 큐레이 기술의 우수성과 제품의 강점을 보여줄 계획이다. 행사 첫날인 12일에는 벽안의 치과 전문인들과 바이어들이 아이오바이오 부스를 방문, 한국의 신치과기술에 대한 호기심 어린 눈으로 상담을 이어갔다. 아이오바이오는 올해 북미와 중미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며 네덜란드와의 합작회사를 통해 유럽 시장으로의 확장 또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아이오바이오는 신의료기술 형광우식검사를 위한 큐레이 시스템을 개발·제조하는 기업이다. 독보적인 신기술과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하반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18년 하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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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충북에서 농어업의 길을 찾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2월 3일(화) 충북 청남대 영빈관에서 충청북도 농어업인과 함께 지속 가능한 농어업의 비전 설정을 위한 정책 소통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어업인들과 직접 소통을 통해 국정과제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정책 과제를 발굴함으로써 농어업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김호 위원장과 충청북도 김영환 도지사, 도내 농어업인 단체, 전문가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타운홀 미팅에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농정 방향 및 위원회의 역할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와 연계한 질의응답, 현장 정책제안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충북의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 농업, 청년농업, 유통구조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충청북도 농어업인들은 ▲초기 농식품 창업기업의 정부 보조사업비를 자부담금을 집행한 이후 지원하던 방식에서 일부 보조금을 선지급하는 방식으로 변경 요청 ▲농업의 국가전략산업화에 연계한 충북도의 핵심역할 설정 필요 ▲친환경농업 확대에 따른 유통 및 판매대책 마련 ▲농촌 소멸 대응을 위한 핵심과제 설정 필요 ▲멸종위기 야생동물로 산양과 혼동하여 염소를 오해할

생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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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서울특별시교육청, 생물다양성교육 활성화 맞손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과 2월 4일 교육청 본관(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생물다양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환경‧생태전환 교육 강화라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에 부응하고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생물다양성 이해 및 실천 중심 교육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서울 학교 생물다양성 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행정적 협력, △학교급별 생물다양성 교육 프로그램 및 교수‧학습 자료의 공동 개발 및 활용, △교원 및 학생 대상 생물다양성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국가 및 지역 생물다양성 자원과 연계한 학교 교육 활동 협력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생물자원관의 연구·전시·교육 자원을 활용한 ‘학교로 찾아가는 생물다양성 교육’과 ‘생물다양성 진로 교육’ 등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현장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실천 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명 존중과 보전의 중요성

건강/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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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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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배추 꽃대 나오면 상품성 떨어져, 예방 관리 점검표 제시
배추를 재배할 때 생기는 ‘꽃대오름(추대)’은 배추가 속을 채우기 전, 꽃줄기가 올라오는 현상을 말한다. 꽃대가 생기면 속들이(결구)가 불량해지고 무게 · 식감이 떨어져 상품성이 떨어진다. 특히, 꽃대오름 현상은 생육 초기 저온이 이어지는 봄 배추에서 문제가 된다. 지난해에는 전남을 중심으로 약 100헥타르(ha)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배추는 ‘종자춘화형 식물’로, 생육 초기 저온에 반응해 꽃을 만들기 시작해 꽃대가 만들어지면 기온이 오르고 낮의 길이가 길어질 때 꽃대가 자라기 시작한다. 따라서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꽃대오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봄 배추 재배 농가의 꽃대오름 피해를 막기 위해 예방 관리 점검표를 제시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꽃대오름(추대)이 발생한 배추> △품종 선택= 유전적으로 저온에 덜 민감한 봄 배추 전용 품종, 즉 ‘만추대성(晩推薹性) 품종’을 사용한다. 또한, 도입하려는 품종을 좁은 면적에서 약 2년간 시험 재배하며, 꽃대오름 안정성을 확인한 뒤 재배를 확대하는 것이 좋다. 만추대성이란 △저온 민감도가 낮거나 △꽃눈을 만들 때 저온 기간·강도가 더 필요하거나 △꽃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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