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6월 15일(월) 경북 영양군 입암면 연당리를 방문하여 빈집재생 현장 성과를 점검하고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연당리 마을은 빈집 9동을 카페, 마을도서관, 한옥게스트하우스 등 문화 · 체험 공간으로 변화시켜 연간 2만 5천여 명이 방문하는 빈집재생의 대표 사례가 됐다. 그 중심에 있는 ‘연당림’ 한옥카페는 귀촌 청년 창업자가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문을 연 곳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메뉴개발과 마을음악회 등의 문화활동을 주관하면서 2024년 한 해 약 1.5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송미령 장관은 귀촌인의 집, 외국인근로자 숙소, 한옥게스트하우스 및 한옥카페 등 빈집재생으로 되살아나고 있는 연당리 마을을 직접 둘러본 후, 빈집정비 정책과 「농어촌 빈집 정비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농어촌빈집정비특별법’)」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빈집 정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전문가, 지방정부 및 마을주민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식품부는 빈집의 활용가치에 따라 맞춤형 빈집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활용가치가 낮은 빈집은 철거비를 지원하고, 활용가능한 빈집은 ‘농촌빈집은행’을 통해 민간 거래를 활성화하고 있다. 밀집된 빈집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필리핀의 농업부 공무원 7명을 초청해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3주간 농산물 안전관리 기술 연수를 실시한다. 농관원에 따르면 ‘아시아 개도국 농산물 안전관리 및 분석 관계관 초청연수’ 사업은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3번째 개최되며, 13개국 161명의 농산물 안전관리 관계자를 대상으로 단계별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왔다. 연수기간 동안 국가 간 농산물 안전관리 제도를 공유하고, 농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유해물질 분석법 교육이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잔류농약, 중금속, 식중독균, 곰팡이독소 등 농산물 안전과 직결되는 위해요소 검출을 위한 분석법 이론과 실습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잔류농약을 분석하는 기기인 LC-MS/MS ( 농산물에 남아있는 잔류농약 등을 극미량까지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첨단 분석장비) 등 첨단 분석장비를 이용한 실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수생은 최신 분석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시료 전처리부터 분석결과 도출까지 전 과정을 수행함으로써 실무 중심의 분석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은 6월 10일(수), 직원들의 창의정인 정책홍보 활동을 확산하고 조직 내 소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농’s 예술제를 개최하였다. 농’s 예술제는 ‘농업+농촌+농식품+농관원’의 의미를 총체적으로 아우르는 명칭으로 농식품 분야 전반에 걸쳐 30~90초 이내 분량으로 제작된 홍보 영상물 상영하고 시상하는 행사이다. 농관원은 디지털 기반 홍보 환경변화에 맞춰 지난 3월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책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공모전에 접수된 총 63편의 작품에 대해 내·외부 심사, 직원투표를 거쳐 22편의 우수작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지난해 처음 공모전을 개최한 데 이어 올해는 인공지능(AI) 활용 콘텐츠(음악·영상) 부문을 새롭게 추가하여 정책홍보 방식의 다양화를 시도했다. 이번 예술제에서는 공모전 수상작과 주요 출품작 상영 및 우수작 시상식 등 출품작을 함께 공유하여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창의적인 정책홍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농관원 김철 원장은 “정책홍보 콘텐츠 공모전이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정책홍보 역량을 발굴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 등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국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공직사회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갈 ‘제8기 농식품 혁신 어벤져스’를 구성하고, 농식품부 혁신책임관인 박순연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6월 10일 발대식 및 토론회(워크숍)를 개최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농식품 혁신 어벤져스는 공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참신한 관점에서 개선하기 위해 2019년부터 운영되어 왔다. 특히, 우리 부의 젊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닌 5급 이하 공무원들이 중심이 되어 자유로운 논의와 제안을 이끌어내는 혁신 소통창구 역할을 해왔다. 지난해에는 웹툰, 영상일기(V-log) 등을 활용해 성과를 친근하게 공유·확산한 점 등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25년도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농식품부가 전체 1등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번 제8기 농식품 혁신 어벤져스는 기관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넘치는 엠제트(MZ)세대와 시니어 공무원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직사회 혁신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혁신이 특정 세대만의 과제라는 인식을 넘어, 전 직원이 함께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참여 대상을 엠제트(MZ)세대에 국한하지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6월 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월드푸드테크 2026 컨펙스(WFT26ConfEx)’ 개막식에 참석했다. 김 차관은 행사 관계자를 격려하는 한편, 우수 푸드테크 기업 부스를 관람하며 국내 푸드테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과 밝은 미래를 확인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푸드테크 분야 산·학·연 관계자들은 AI 기술 발전과 더불어 기후위기, 식량안보, 건강 문제 등 글로벌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식품산업의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차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푸드테크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시행을 발판 삼아 적극적인 기술 개발과 투자 확대, 원스톱 규제개선 등을 추진하겠다”라며, “푸드테크 산업을 우리 농식품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국가 경쟁력을 선도할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는 K-푸드에 우수한 기술력 뿐만 아니라 레시피컨텐츠 등 경험 전체를 패키지화해 수출하는 산업 고도화 전략이 필요한 때”라며, “융복합의 상징인 푸드테크가 K-브랜드의 글로벌 확산을 주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농업환경뉴스 =윤준희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캄보디아 식품 유통 전문 기업 푸루소(Fu Lu shou)와 ‘캄보디아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서울우유 양주공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울우유 문진섭 조합장, 조문탁 영업상무, 캄보디아 푸루소 속 삼낭(Sok Samnang) 회장 등이 참석했다. 캄보디아의 대표 식품 유통 전문 기업 ‘푸루소’는 프놈펜 기준 145개의 도매상 및 전국 24개 지역 등에 유통망을 보유한 전문유통기업으로, 현지화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의 캄보디아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우유는 캄보디아 시장에 고품질 원유 기반의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푸루소는 보유한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캄보디아 시장 특성을 반영한 현지화 전략 및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서울우유의 브랜드 인지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서울우유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동남아시아 국가에도 수출을 확대할 방침이다. 캄보디아는 높은 출산율과 낮은 평균 연령으로 소비 시장 확대 가능성이 높고, 음료 등 한국 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피치솔루션즈의 보고서에 따르면 2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여름철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6월 1일(월) 농촌진흥청, 산림청, 한국농어촌공사, 농협, 지방정부(충청남도, 예산군)와 함께 태풍·호우 등 대응체계를 사전 점검하는 한편,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이하 ‘재난안전법’)」개정에 따라 지난해 재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추가 복구비를 소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송미령 장관은 " 본격적인 장마철 도래 전, 지난해 7월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충남 예산군 현장에서 관계기관과 지방정부의 여름철 재해 대응 추진체계를 점검하고, 지난해 파손된 배수장의 복구 현장도 방문·시찰했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4월부터 추진한 수리, 원예, 축산, 방역, 산사태, 산지태양광 등 각 분야 취약시설 점검사항을 보고 받고, 여름철 대책기간(5.15~10.15) 중 재난상황실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공조하여 상황관리, 농가홍보, 피해복구 등 비상대응 체계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아울러, 지난해 파손된 성리1 배수장을 방문하여, 배수펌프 및 변압기 교체, 전기설비 일체(수배전반) 재설치 등 복구현황을 확인하면서, 금년 여름철 집중호우 발생 시에 주변지역*이 침수가 되지 않도록 시설 점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 문진섭)이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굿윌스토어에 ‘A2+우유(170ml)’ 총 5,000개를 후원했다고 1일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는 기부 물품을 판매하는 가게로, 장애인을 우선 고용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다. 현재 전국 48개 매장에서 정규직으로 고용된 480명의 장애직원과 370명의 비장애직원 등 약 85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서울우유는 지난 2019년부터 굿윌스토어에 다양한 제품을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달 새롭게 문을 연 제주 첫 매장 밀알제주연동점과 밀알신영통점을 비롯해 밀알강서점, 밀알성북점 등 총 4개 점포에 ‘A2+우유(170ml)’ 제품 총 5,000개를 기부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은 “이번 후원은 밀알제주연동점, 밀알신영통점 등 신규 점포 오픈을 축하하고,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와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다양한 ESG 경영을 전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우유는 202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와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가 청년 농업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 농협창업농지원센터는 28일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이하‘한농대’)에서 졸업생들을 대상으로「한농대 찐 졸업생이 떴다! 산지직송 라이브커머스」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4월 농협중앙회와 한농대가 체결한 ‘청년 농업인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사업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졸업생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농협의 유통 인프라를 적극 지원하기로 한 바 있다. 이날 라이브커머스 방송에는 한농대 졸업생 4명이 직접 출연해 자신들이 재배한 우수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했다. 주요 판매 품목은 ▲블루베리(오베리 농장, 강동우) ▲남도종 마늘(싱싱보따리, 김태혁) ▲허브 및 꽃식물(미스터허브, 박정근) ▲표고버섯(대장군농원, 황창현) 등이다. 방송은 농협몰과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동시 송출됐으며, 청년 농업인들이 실시간 채팅을 통해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상품의 특장점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대 30% 할인 쿠폰 제공 등 다양한 혜택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이 28일 열린 ‘한국IT서비스학회 2026 통합 국제학술대회’에서 ‘IT서비스 공로공무원상’을 수상했다. ‘IT서비스 공로공무원상’은 새로운 정보기술(IT)을 활용해 디지털 서비스 산업과 학계의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기업인 등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이번 수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분야의 정보기술(IT)·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산업 체질 전환을 위한 혁신과 적극 행정이 이뤄낸 결실이라는 평가다. 그간 박수진 원장은 데이터 중심의 농·축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대표적인 성과로 △데이터 기반 스마트 농·축산업 구축 △공익직불제 설계·안착 및 데이터 기반 검증 체계 도입 △차세대 농업통합정보시스템 ‘농업e지’ 구축 등이 있다. 아울러 지난 3월, 축산물품질평가원 취임 이후에도 축산유통 디지털 전환과 산업 발전 지원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하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 축산분야는 정보통신 및 디지털 기술의 도입 단계를 넘어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확산 단계에 진입했다”며,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앞으로도 디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촌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하여 사업을 운영하는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6일까지 공모 · 접수한 농촌창업 경진대회(로컬푸드 농촌창업 분야)에 총 178팀이 신청하였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접수 결과를 유형별로 보면,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농식품 등 제품을 개발한 유형이 146팀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체험 · 관광 유형 12팀, 요식업 유형 7팀, 기타 유형 13건 순으로 접수됐다. 연령대는 40대 이하 신청자가 전체의 87.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농촌 소재 업체가 60.2%로 다수를 차지했고 농촌 외 지역에서 창업한 경우도 39.8%에 달했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 농촌창업이 새로운 가능성의 기회로 인식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농식품부는 이번에 접수된 사례에 대해 6월 5일 서면 심사를 시작으로 현장·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팀(최대 7팀 이내)을 선정하고 후속 지원에 착수한다. 선정된 팀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되며, 현대백화점그룹, 월드비전과 연계한 선도기업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