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2025년도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 등급 (A)를 획득하며 정책의 공공성과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번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통합 91.8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6.6점 상승한 수치이다.
농금원에 따르면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대국민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조사로, 각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정책 서비스의 만족도와 품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이번 조사에서 ‘사회적 책임’과 ‘서비스 품질’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책의 타당성과 공공기관으로서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객 체감도가 높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정책 설명과 정보 제공을 강화하는 등 고객 중심 서비스 운영도 긍정적 평가 요인으로 꼽힌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서해동 원장은 “이번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최고등급 달성은 정책 서비스를 직접 이용한 고객들이 평가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정책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여 고객 만족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