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는 오는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4층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국내외 전문가 12명이 참여하는 ‘2027 식품외식산업 전망(Korea Food Outlook 2027)’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기술과 가치가 융합된 우리들의 오늘 그리고 미래 밥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총 12개 강연으로 구성된다. 첫날인 4일에는 ‘식품’을 주제로 ▲ 일본 에자키 글리코(Ezaki Glico)의 미셸 리(Michelle Lee)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케팅 총괄이 ‘아시아의 다음 식탁: 국경을 넘는 식품 브랜드 구축하기’를 발표하고, ▲ 민텔(MINTEL) 코리아 이서윤 애널리스트가 액티브 라이프 스타일이 식음료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짚는다. 이어 ▲ 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학부 문정훈 교수가 소비자 구매·섭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푸드트렌드 2027’을 소개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식품산업의 기회와 위협을 주제로 ▲ 지정학적 공급망 재편 속 K-푸드의 기회와 위협(명지대학교 박정호 특임교수) ▲ 유럽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분석과 K-푸드 패키징 대응 방안(법무법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0월 12일(월)부터 13일(화)까지 1박 2일간 충남 아산 외암민속마을과 충북 청주 영농형태양광 실증단지 일원에서 ‘제3기 2030청년자문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2030청년자문단은 농식품부 주요 정책에 대한 모니터링과 청년 의견 수렴, 정책 제안 등을 수행하는 자문기구로 지난 1월 임기를 시작하여 1년간 활동을 수행한다. △농업 △농촌 △농산업 3개 분과, 17명으로 구성되어 농업 · 농촌 분야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농식품부에 전달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자문단원들이 농업농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농정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정책 제안 소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농식품부 콘텐츠 ‘청년식탁 시즌2’ 촬영을 아산 외암민속마을에서 진행했다. 자문단원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해 흑백요리사 시즌1에 출연한 조서형 셰프와 홍현희제이쓴 부부와 함께 요리한 음식을 마을 주민들에게 대접하며 농촌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청주에 위치한 영농형 태양광 실증단지를 방문했다. 해당 실증단지는 2018년 산업부 연구과제로 설치된 97kW 규모의 시설이 설치되어 있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외교부(장관 조현)는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첫 ‘한식의 날 (10월 24일)’을 맞아 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사흘간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 및 거울못 일대에서 ‘2026 한식대축제(HANSIK FESTA)’를 공동 개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25일 국립중앙박물관과 한식진흥원이 체결한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문화유산 교류 증진과 한식의 가치 확산을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되어 더 의미가 크다. 올해는 한식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역사적인 첫해이다. 한식의 날인 10월 24일은 완성과 조화를 상징하는 숫자 ‘10’과 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흐름을 담은 ‘24절기’의 의미를 결합하여, 자연과 계절이 어우러지는 한식 고유의 가치를 담고 있다. 농식품부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한식의 문화적 · 산업적 가치를 되새기는 기념식과 한식의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컨퍼런스, 그리고 명인과 셰프의 조리 시연, 한식 체험, 팝업스토어 등 내외국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대국민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일 차: 10/23] 제1회 한식의 날 기념식 및 한식 컨퍼런스 행사 첫날인 23일(금)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축산환경 분야 협업 우수사례’를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지방정부의 환경·축산 부서 또는 지방정부와 민간이 함께 추진한 축산환경 개선 우수 사례를 찾아 정책에 반영하고, 교육 · 홍보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다음 두 가지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지방정부의 환경 · 축산 부서가 협업하여 제도 · 절차 개선 등을 통해 축산환경을 혁신한 사례, △지방정부 환경·축산 부서와 공공기관, 생산자단체, 지역협의체, 대학, 농가 등이 협업해 가축분뇨 처리, 악취·수질 개선, 주민 갈등 해소 등의 성과를 거둔 사례다. 공모전에 제출된 협업 우수사례는 평가를 거쳐 분야별로 3점씩 총 6점을 선정하며, 대상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축산환경관리원장상과 상금 100만 원, 50만 원으로 총 7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지방정부, 관련기관·단체 등은 참가 신청서와 제안서 등을 10월 30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edu@lemi.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매월 둘째 주간에 운영하고 있는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2026 여행가는 가을’과 연계하여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 전체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가을철 여행 수요를 농촌으로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먼저 ‘10월 농촌관광 가는 주간’에 다양한 농촌관광 자원 (농촌체험휴양마을, 찾아가는 양조장, 치유농장, 농촌교육농장 등) 이용과 대중교통(고속·시외버스, 열차) 할인 혜택 ( 농촌투어패스를 구매하면 대상 지역으로 운행하는 고속·시외버스 요금을 1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40%까지 할인 / 코레일과 협업을 통해 코레일톡에서 농촌투어패스 구매 시 20개 인구감소지역 열차 운임을 50% 할인)을 연계한 농촌투어패스(인구감소·관심지역 중 88개 시·군)의 할인율을 최대 50% 확대하고, 전국 11개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과 연계한 신규 상품을 10월 중 출시,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소그룹 단위로 농촌체험을 즐길 수 있는 ‘소규모 농촌체험 프로그램 상품’은 9월 3개 지역 4개 상품에서 14개 지역 15개 상품으로 늘어나며, 상품별로 40~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 박수진)이 9월 18일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가치소비 대국민 공모전’ 부문별 우수작 36점을 선정했다. 축평원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의 의미를 소비자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인증 축산물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가축 사육 과정에서 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적용해 탄소 배출량을 10% 이상 줄인 농장을 인증하는 제도다. 해당 농장에서 생산되어 별도 분리·가공된 축산물은 저탄소 인증 마크가 부착돼 시중에 판매된다. 공모전은 지난 8월 3일부터 9월 6일까지 슬로건, 포스터, 영상 3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총 410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광고·홍보 전문가와 소비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부문별 12점씩 총 36점이 선정됐다. 부문별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축산물품질평가원장상과 상금이, 참여상 10점에는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부문별 최우수 작품으로는 △슬로건 ‘지구를 We하고, 모두를 We하는 저탄소 축산’ △포스터 ‘지구의 내일을 심는 친환경 소비’ △영상 ‘저탄소 축산물 인증, 고기보다
선진에는 매년 세계 곳곳의 어린이들이 그린 그림이 모인다. 살아가는 나라와 문화, 일상의 모습은 제각각이지만 그림 속에는 가족과 친구, 자연과 이웃 등 아이들이 꿈꾸는 행복한 세상이 담긴다.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 (총괄사장 이범권)은 아이들의 생각을 세상과 나누는 ‘제16회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는 2011년 임직원 자녀가 부모의 일터를 그리는 ‘일터 그리기 대회’로 시작했다. 이듬해 어린이 그림대회로 발전한 이후 임직원뿐 아니라 협력사와 고객, 해외 사업장까지 참여 범위를 넓히며 올해 16회째를 맞았다. 선진이 그림대회를 꾸준히 이어온 것은 좋은 먹거리로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을 넘어, 다음 세대가 꿈꾸는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기업 미션 ‘함께 만드는 넉넉한 세상’을 미래 세대와 나누기 위해서다. 역대 수상작에는 아이들이 살아가는 시대와 사회의 모습도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코로나19로 평범한 일상이 멈췄던 시기에는 가족과 친구가 함께하는 일상의 소중함이 그림에 담겼고,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깨끗한 자연과 친환경 농장, 해양 정화 등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모습도 등장했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지난 11일 남서울농협 직거래장터에서 ‘농협 도농상생장터 활성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와 참여농협 조합장들이 참석해 도시농협과 농촌농협 간 정례적인 직거래장터를 확대하고, 산지와 소비지를 연결하는 유통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도농상생장터 추진현황을 공유 및 직거래장터 순람 등을 실시했다. 올해 처음 선보인 ‘농협 도농상생장터’는 도시농협이 장터 공간을 제공하고, 자매결연을 맺은 농촌농협이 산지 농산물을 직접 공급하는 직거래 유통 모델이다. 유통단계를 줄여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도시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도농상생장터에는 남서울농협을 비롯한 도시농협 8개소와 농촌농협 18개소 등 총 26개 농협이 참여하고 있다. 농협경제지주는 참여를 희망하는 농협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올해말 40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도농상생장터가 도시와 농촌을 잇는 새로운 직거래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농협은 산지와 소비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유통체계가 전국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26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를 9월 10일(목) 부터 13일 (일)까지 4일간 서울 에이티(aT)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는 농업 · 농촌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농업의 다양한 역할과 변화상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농업 · 농촌 분야 대표 종합박람회이다. 올해 박람회는 ‘농업의 가치, 모두의 내일로 이어지다’라는 주제 아래 국민의 삶과 일상을 지탱하는 농업의 가치부터 첨단기술과 결합해 미래산업으로 변화하는 모습까지 한자리에서 보여준다. 이를 국민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 농업과 삶, △ 농업의 혁신, △ 색깔있는 농업, △ 활기찬 농촌 4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도 박람회에 함께한다. 농업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30여 명의 우수 청년농업인이 참여해 청년농 마켓과 네트워킹을 통해 농업 현장의 경험을 공유한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체험쿠폰을 활용해 박람회장 내 먹거리를 구매하며 정책을 체험할 수 있고, ‘농촌 유형매칭’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농촌생활 유형과 관련
농협중앙회 (회장 강호동) 미래전략연구소는 9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수협중앙회 수산경제연구소와 공동으로「초고령화 시대, 농어촌·농어업 지속발전을 위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주철현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여수시갑)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후원했다. 이번 포럼은 초고령화에 따른 농어촌 인구구조 변화와 농어업의 지속가능성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년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촉진하고 농어업인의 고령화에 따른 조합원 제도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농어업 육성과 농어촌 재생을 위한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 농어민단체와 학계, 입법기관, 정부, 농수협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 뱡향을 모색했다. 주제 발표는 ▲「초고령화 시대, 농어촌 인구구조 변화와 정책 패러다임 전환」(김미복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청년농 영농 정착의 구조적 공백과 과제」(전경미 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 부연구위원) ▲「어업인 고령화에 따른 수협 조합원 감소 대응방안」(박지훈 수협중앙회 수산경제연구원) 순으로 진행됐다. 김미복 선임연구위원은 우리나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2026년 9월 9일 (수) 서울에서 농식품 기업과 국내외 투자자, 대기업 · 해외기업 등이 참여하는 ‘2026 농식품 금융투자 로드쇼 (이하 ‘금융투자 로드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의 가능성, 세계시장과 투자로 연결하다’라는 주제로 농식품 투자 분야의 글로벌 트렌드와 전망·전략을 공유하고, 농식품 기업이 투자자 등과 심층 상담 및 네트워킹을 통해 투자유치 기회를 얻고, 사업 확장 및 판로 개척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금융투자 로드쇼는 농식품 기업 50개 사를 비롯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KOTRA),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 유관 공공기관과 벤처캐피탈 (VC, Venture Capital), 엑셀러레이터 ( AC, Accelerator) 등 투자사, 식품 대기업 ( CJ제일제당, 농심, 대상, 오리온, 풀무원, 롯데칠성 ), 글로벌 유통 바이어 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농식품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진출을 위한 대기업 멘토링, ▲글로벌 플랫폼(Amazon, Alibaba) 등을 활용한 해외 판매 상담, ▲KOTRA 등 무역 관련 공공기관과 수출 상담, ▲VC·AC와 투자 상담 등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