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재 음식점에서 호주산 우볼살, 멕시코산 우족, 미국산 우스지를 원료로 곰탕, 도가니탕을 조리하여 판매하면서 쇠고기의 원산지를 국내산 한우로 거짓표시했다. 위반물량 5,170kg으로 위반금액 47,600만원으로 형사입건 됐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재 식육판매업체에서 오스트리아산 냉동 삼겹살을 대패 삼겹살로 가공한 후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하여 판매했다. 위반물량 1,500kg / 위반금액 3,500만원으로 형사입건 됐다." " 경기도 소재 식육판매업체에서 캐나다산 돼지고기 삼겹살, 목살의 원산지를 미표시한 상태로 진열한 후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위장하여 판매했다. 위반물량 400kg / 위반금액 1,000만원으로 형사입건 됐다." " 충청남도 소재 음식점에서 호주산 염소고기를 조리·판매하면서 메뉴판에 염소고기의 원산지를‘국내산, 호주산, 뉴질랜드산’으로 거짓표시했다. 위반물량 5,352kg / 위반금액 8,870만원으로 형사입건 됐다." " 전북특별자치도 소재 뷔페 음식점에서 중국산 오리훈제를 사용한 포케 메뉴를 제공하면서 오리고기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했다. 위반물량 10kg / 위반금액 13.2만원으로 형사입건 됐다.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아이들의 하루도 달라진다. 캠프와 여행, 야외활동으로 움직이는 시간은 늘어나지만 늦잠과 간식, 외식이 잦아지면서 정작 끼니는 흐트러지기 쉽다. 방학 동안 무엇을, 어떻게 먹일지를 두고 부모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이유다. 특히 성장기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 등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 하지만 아무리 영양이 풍부한 음식이라도 아이가 잘 먹지 않으면 꾸준한 식습관으로 이어지기 어렵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영양뿐 아니라 맛과 식감, 조리 편의성까지 함께 고려한 ‘아이 맞춤 식단’이 주목받고 있다.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 (총괄사장 이범권)은 여름방학을 맞아 이러한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안심 성장 레시피'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몸에 좋아도 아이가 안 먹으면 그만…성장기 식단의 첫 조건은?” 성장기 식단이라고 하면 특별한 보양식부터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매일 식탁에 올리는 음식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아이가 거부감 없이 먹고, 여러 요리로 활용하기 쉬우며, 영양까지 갖춘 식재료여야 꾸준히 먹는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다. 돼지고기는 이런 조건을 두루 갖춘 대표적인 단백질 식품이다.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B1이 풍부하고 부위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8월 5일(수) 오전,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를 방문하여 임산부들과 이유식 만들기 체험을 함께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사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먹거리에 민감한 임산부들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배송하여 임산부의 출산과 양육의 부담을 덜고,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과거 시범사업에 참여한 임산부들의 만족도가 높고,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수요처를 제공한다는 긍정적 평가가 있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로 선정, 올해부터 재추진하게 됐다. 송 장관은 센터 내 전시체험관을 둘러본 뒤, 임산부들과 함께 무농약 단호박과 당근 등 친환경농산물을 활용한 아기 이유식용 과자 만들기 체험에 직접 참여했다. 송 장관은 친환경 먹거리의 공익적 가치를 강조하며, 임산부와 아이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재료 공급의 필요성을 전했다. 아울러, 송 장관은 " 참여자들과 함께한 차담회에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참여자들의 만족도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전국의 우수한 농협쌀 브랜드를 발굴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농협은 지난 2004년부터 농협쌀의 품질과 품종, 밥맛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전국 농협쌀 대표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전국 농협 쌀 브랜드 가운데 연 매출 10억 원 이상, 단일 품종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단계 평가 방식으로 실시됐다. 1차 평가에서는 농협식품연구소가 수분, 단백질, 완전립 등 11개 항목에 대한 품종·품위평가를 실시했으며, 2차 평가에서는 한국식품연구원의 전문 패널이 식미평가를 진행했다. 특히 평가 대상 쌀은 유통매장과 온라인 채널에서 시판 중인 제품을 직접 구매해 심사함으로써 공정성을 더욱 높였다. 올해 대상은 경기 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한수위파주쌀'이 차지했다. '한수위파주쌀'은 비옥한 토양과 임진강 유역의 맑은 물, 깨끗한 공기 등 우수한 자연환경에서 재배돼 밥알의 찰기와 윤기가 뛰어나고 우수한 밥맛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역별 우수 대표브랜드에는 ▲상주쌀 미
정부가 식용유, 당류 등 가공식품 전반에 대한 유전자변형농산물(GMO) 완전표시제 도입 시점을 당초 내년 말에서 올해 말로 크게 앞당기는 방안을 추진한다. 아울러 재배 및 유통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GMO가 섞여 들어가는 ‘비의도적 혼입 허용 비율’도 유럽연합(EU) 수준으로 대폭 낮추는 제도 개선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 최종 성분 없어도 원료 기준 무조건 표시…시행 시기 1년 단축 추진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GMO 완전표시제 시행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개편안의 핵심은 ‘원칙의 전환’이다. 기존 제도에서는 GMO 원료를 사용했더라도 고온 가공 등을 거쳐 최종 제품에 변형 DNA나 단백질이 남지 않으면 표시 의무가 면제됐다. 그러나 앞으로는 최종 제품 잔류 여부와 관계없이 GMO 원료를 사용했다면 예외 없이 이를 명시해야 한다. 당초 정부 보고안은 간장류를 2026년 말 우선 시행하고, 수입 의존도가 높은 당류 및 식용유지류 (식용유 등)는 원료 수급과 업계 준비 기간을 고려해 2027년 말 시행하는 1년 유예 방안을 담고 있었다. 그러나 국무회의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 선택권'과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농협식품연구소가 국제 공인 숙련도 평가인 FAPAS와 ERA PT에서 11년 연속 최고등급인‘만족’판정을 받아 세계적 수준의 유해물질 분석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28일 밝혔다. FAPAS는 영국 식품환경청이 주관하는 잔류농약, 중금속, 곰팡이독소, 미생물 등의 분석능력을 검증하는 식품 분야 국제 숙련도 평가이며, ERA PT는 미국 환경자원학회가 주관하는 토양 중금속 분석능력 평가 프로그램이다. 농협식품연구소는 지난 2016년도부터 매년 국제 공인 숙련도 평가에 참여하고 있으며 11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함으로써 공인 시험·검사기관으로서 전문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김정룡 농협식품연구소장은“이번 결과는 농협 식품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계기”라며,“11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으로 농협 농식품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농식품 수출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찾아가는 양조장’은 지역의 우수 양조장을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농식품부가 지정 · 운영하며, 현재 전국 69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양조장 견학과 전통주 시음, 술 빚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전통주와 양조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지역을 대표하는 체험형 미식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7월 29일(수) 충남 예산군 소재 ‘예산사과와인’에서 언론 관계자와 외국인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하여 전국의 ‘찾아가는 양조장’을 활용한 권역별 대표 미식관광 투어코스가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처음 공개됐다. 충남 예산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과실주를 생산하는 양조장으로 2014년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선정되었으며, 사과 수확‧와이너리 투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간 약 2만5천 명이 찾는 지역의 대표 전통주 체험공간이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부에서 지난 6월 29일 발표한 ‘K-미식 여정’ 제1탄 ‘K-치킨벨트’에 이은 두 번째 프로젝트로, ‘찾아가는 양조장’을 대한민국 대표 미식관광 콘텐츠로 육성하는 동시에 이를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과 향토음식을 함께 즐기는 새로운 미식관광 모델을 제시하기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소비 중심의
지난 7월 22일 (수)부터 23일(목)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식품·기기전시회’. 이 행사에 학교 · 기관 영양교사, 학교영양사, 영양사 등 급식 및 식품 분야 관계자들이 많이 참여했다.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유장수, 이하 친환경자조금)는 이곳에서 유기가공식품과 친환경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친환경자조금에 따르면 ‘건강한 급식의 완성, 유기가공식품!’을 주제로 홍보 부스를 운영했으며, 행사 기간 친환경자조금 부스에는 시식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는 방문객들이 몰리며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등 행사 내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친환경자조금은 이번 전시회에서 학교급식에서 활용가능한 유기가공 양념류, 간식류 등을 선보였다. △화성한과의 유기쌀 떡국떡 · 찹쌀방울유과, △청오건강의 유기농 부침가루·튀김가루, △전북친환경연합사업단의 유기농 블루베리 워터젤리, △제주친환경연합사업단의 유기농 당근즙·감귤주스, △진도 산들바람의 유기농 강황라이스·울금 분말, △푸르메다의 유기농 보리차, △꽃차하늘바라기의 유기농 꽃차 등 다양한 유기가공식품을 전시하였다. 또한, 제철 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 제15회 대한민국 김치품평회 (이하 ‘김치품평회’) ” 에서 농업회사법인 본가 ㈜의 ‘본가 총각김치’ 등 9개 제품을 올해 수상작으로 선정ㆍ발표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김치품평회는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세계김치연구소가 주관하는 대회로 국산 김치의 품질 향상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로 15회째 개최됐다. 수상 제품은 단순 맛 평가를 넘어 작업장 위생 관리, 안전성, 국산 원료 사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발되었다. 특히 올해는 수출 경쟁력을 갖춘 우수 김치를 발굴하기 위해 외국인 소비자와 해외 유통관계자가 심사에 참여하여 해외 소비자 선호도와 수출 가능성을 함께 점검했다. 이를 통해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의 눈높이까지 반영한 김치를 선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김치품평회 대상은 경북 청도 소재 농업회사법인 본가㈜의 ‘본가 총각김치’가 차지했다. ‘본가 총각김치’는 특허 출원 기술로 추출한 대추·황기 등 한방 재료를 더해 숙성 속도를 늦추고 저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갓 담갔을 때의 아삭한 식감과 숙성 후의 시원하고 새콤한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최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 박수진)이 7월 24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저탄소 인증 축산물의 소비 활성화 및 가치소비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저탄소 인증 농축산물에 대한 에코머니 적립 혜택을 확대하고, 관련 소비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저탄소 인증 농축산물 및 제품 중 탄소 감축 효과가 높은 제품을 그린카드 ‘기후제품’으로 지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3개 기관은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후제품 선정 △그린카드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률 상향 지원·홍보 △탄소 감축 실적 관리 등에서 긴밀하게 협업할 방침이다. 기존에는 소비자가 저탄소 인증 축산물을 그린카드로 결제하면 구매 금액의 15%를 ‘에코머니 포인트’로 적립 받을 수 있었다. 이 가운데 11%는 농림축산식품부 및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지원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오는 9월부터 2개월간 기후제품으로 선정된 제품에 대해 25%가 추가 적립되어, 소비자는 구매 금액의 총 40%를 적립 받을 수 있게 된다. 포인트 적립은 ‘그린포스기’가 설치된 주요 판매장 ( 전국 롯데마트, 이마트, 농협 하나로유통, 이랜드리테일, 홈플러스 등)에서 가능하다. 이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백현동, 이하 식품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사업」의 ‘커스텀 푸드 스마트 생산기술’ 연구개발과제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되어 5월 26일 Kick-off 회의를 개최했으며, 맞춤형 식품 제조공정의 자동화 · 모듈화 · 지능화를 위한 연구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식품연을 중심으로 총 23개 기관이 참여한다. 정부·지자체 출연연구기관은 식품 제조와 자동화 관련 핵심기술 개발을 맡고, 식품기업은 실제 생산 현장의 요구사항을 반영한다. 로봇·자동화 기업은 조리, 배분, 포장, 검사 장비 개발에 참여하며, 대학 연구진은 인공지능과 데이터 활용 기술을 지원한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개발된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역할을 맡는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건강관리 수요 확대에 따라, 개인의 건강 상태와 영양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같은 도시락이라도 당뇨 환자에게는 당류와 나트륨을 조절한 식단이, 투석 치료 환자에게는 단백질과 무기질 함량을 고려한 식단이, 체중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에게는 열량과 영양 균형을 맞춘 식단이 필요하다. 소비자별로 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