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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대 2026년 졸업생 532명, 농어촌 향해 첫발

- 한국농수산대학교, 2.12일 제27회 학위수여식 개최 - 전문학사 421명, 학사 111명 등 532명 졸업

한국농수산대학교 (총장 이주명, 이하 한농대)는 2월 12일(목) 14시, 교내 대강당에서 제27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한농대에 따르면 올해는 전문학사 421명, 학사 111명 등 532명의 졸업생이 학위를 받았다. 특히, 우수한 학업성적과 모범적인 학교생활, 리더십을 발휘한 150명의 졸업생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및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비롯해 농촌진흥청장, 산림청장, 수산과학원장 등 농수산기관장과 단체장의 포상이 주어졌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6명)은 특용작물 이유림, 화훼 박장웅, 한우 손종원, 낙농 김세호, 농수산비즈니스 한인우, 과수 이충현 등이며, 해양수산부 장관상 2명은 어류양식 김현재, 수산양식 김범석 등이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박순연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농수산 관련 기관장 및 단체장, 졸업생과 가족 등 700여명이 참석하여 농수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한농대에서는 또한, 정부의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대책에 따라 축산학부 졸업생과 축산 관련 종사자는 학위수여식에 참석하지 않도록 하였으며, 대학 정문에 차량소독기를 설치하고, 건물 출입구에 발판 소독조를 설치하는 등의 방역조치도 실시했다. 송미령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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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개혁 추진단」 3차 전체회의 개최 개혁 과제 구체화 단계 착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월 20일(금), 서울 여의도 농업정책보험금융원에서 ‘농협 개혁 추진단’ 3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12일(목)~13일(금), 이틀에 걸쳐 진행된 분과회의(내부통제반, 선거제도반)에서 논의된 세부 개혁과제별 검토 결과를 종합하여 쟁점사항을 정리하고, 과제별 우선순위 설정 및 단기 · 중장기 과제 구분, 법령 개정 및 행정지침 정비 등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검토했다. 앞서 분과회의에서는 조합 · 중앙회의 감사 기능 독립성 강화와 감사 인력 전문성 확보, 중앙회 경영 및 의사결정 과정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대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으며, 현 중앙회장 등 선거제도의 문제를 분석하고, 금품선거 방지를 위한 제도별 장단점 분석 및 정책선거로의 전환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했다. 원승연 단장은 “분과별 회의를 통해 주요 과제들에 대해 상당 부분 검토가 이루어졌으며, 앞으로 개혁과제의 구체화와 쟁점 과제들에 대한 추가 검토를 집중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김종구 차관은 “추진단 논의를 통해 정리된 과제들에 대해 실행 가능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관계부처 협의와 제도 정비를 차질없이 추진

생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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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 세부 지침’ 시행...공익직불제 원활하게 이행되는지 점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공익직불제가 원활하게 이행되는지 점검하기 위해 2026년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 세부 지침’을 2월 12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부 지침에서는 ‘농업농촌공익직불제 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 기준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에 따라 토양 화학성분 적합 판정 적용 기준 등이 변경됐다. △토양 유기물 함량 최대치 변경= 국내외 토양의 탄소 포화도, 작물 생산성 변화 등을 고려해 밭, 과수, 시설 재배지 토양 내 유기물 함량 기준 최대치를 킬로그램(kg)당 60g으로 상향했다.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의 토양검정 자료(2024년)를 보면 유기농업 농경지가 일반 농경지보다 유기물 함량이 높아 유기물 기준 초과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유기물 함량 기준 조정을 통해 유기 농산물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토양의 탄소 저장능력을 높일 수 있어 탄소중립 농업 실천에도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논 토양의 유기물 함량이 과도하게 높아지면 메탄 등 온실가스 배출이 증가할 수 있어 기존 기준을 그대로 유지했다. △제주 해안사구지 토양 특성 반영= 산성도(pH)가 높은 제주 해안사구지 토양에 대한

건강/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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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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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친환경농자재 지역 제품 우선 구매 캠페인
전라남도가 지역 친환경농자재 생산업체의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농자재 지역제품 우선 구매 캠페인’에 나섰다. 캠페인은 전남에 주소를 둔 업체가 직접 생산한 친환경농자재 구매를 확대해 지역 내 생산·소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일자리 창출, 지역 자본의 역외 유출 방지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추진 기간은 봄철 영농기 철인 4월 30일까지다. 시군과 농협경제지주 전남본부, 지역농협, 농업인단체 등 490여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지역 생산품 여부는 제품 포장지에 표시된 제조원(생산업체)의 공장 주소와 구매 명세서의 생산업체 주소를 통해 확인하거나 지역농협 농자재센터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캠페인 효과를 높이기 위해 농업인이 참석하는 각종 행사 때 농자재 지역 제품 구매의 필요성 교육, 자재 전시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 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농자재를 지역에서 사용하는 것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친환경농업과 농자재 산업이 함께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에선 209개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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