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환경뉴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7월 10일(금) 14시 서울 동대문 두타몰에서 전통주 갤러리 두타몰점(2호점)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통주 갤러리는 농식품와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이하 aT)가 운영하는 전통주 홍보‧체험 공간으로, 소비자가 다양한 전통주를 직접 보고 맛보고, 즐기며 우리 술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이번에 문을 연 두타몰점은 기존 종로 한식문화공간 ‘이음’에 소재한 전통주 갤러리의 2번째 지점이다. 국내외 관광객과 젊은 소비층이 가장 많이 찾는 동대문 상권에 자리 잡아 전통주를 보다 손쉽게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두타몰은 동매문디자인플라자(DDP)와 인접한 서울의 대표 관광‧쇼핑 명소로, 하루 평균 1만4천여명이 방문하고 외국인 방문객 비중도 높은 곳이다. 농식품부는 접근성이 뛰어난 이곳에 전통주 갤러리를 조성함으로써 MZ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 등 새로운 소비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전통주 소비 저변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두타몰점은 단순한 판매장이 아니라 전통주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소비자가 다양한 전통주를 자유롭게 시음하고 자신의 취향에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7월 1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 간담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위원장인 문금주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마을이 주인이 되는 햇빛소득마을 과제 점검」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신청 마감된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3.31.~5.31.) 과정에서 제기된 농어촌 현장의 구조적인 한계와 애로사항을 면밀히 확인하고,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마을 주민 중심의 사업 추진을 위한 거버넌스 구조의 개선과 햇빛소득마을의 성공을 위한 4대 과제인 △주체 조직의 역량 및 내실화 △유휴·공공부지 확보를 위한 방안 △재정 취약 마을의 초기 자부담 조달 한계 △선로 부족에 따른 전력망 연계 문제 등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토론을 전개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지현영 서울대학교 환경에너지법정책센터 변호사는 ‘ 마을이 주인이 되는 햇빛소득마을 거버넌스 제안’을 주제로 법적 주체인 협동조합과 실질적 주체인 마을회 간의 이중 거버넌스 구조를 개선하고, 권한과 책임을 명확히 하는 법제화가 시급하다" 고 제언했다. 이어서 김동
< 박준기 한국농업경제학회 학회장> 한국농업경제학회 (학회장 박준기,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는 7월 6-7일 양일간 디오션리조트(전남 여수시)에서 연례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첨부 파일 참조> 이번 학술대회는 ‘다중위기 시대, 농업의 도전과 활로’를 주제로 진행된다. 기후 위기, 기술혁신, 국제통상 질서 변화 등 우리 농업이 직면한 다양한 위기 요인들을 짚어보고,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전체 세션에서는 기후 위기에 따른 농업의 도전과제를 살펴보고, 농업기술 혁신을 통한 활로 모색 가능성을 논의한다. 이어지는 특별 세션에서는 △양곡정책 재정비 방향 △농업재해지원제도 확충 방향 △농업경영안정지원제도 재편 방향 △국제통상질서 변화와 대응 방향 △농지제도, 쟁점과 재정비 방향 등 다양한 농업 관련 현안 이슈들이 다뤄진다. 또한 40여 건의 자유주제 학술논문 발표와 대학원생 논문경진대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박준기 학회장은 “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우리 농업·농촌이 도전과제들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들이 제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며 “국내외 전문가와 관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6월 29일(월)부터 7월 10일(금)까지 올해 ‘농촌 빈집은행’에 참여할 지방정부를 추가로 모집한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농촌 빈집의 민간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빈집은행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빈집은행은 빈집 소유자에게 거래를 위한 정보제공 동의를 받은 후, 지역 협력 공인중개사가 빈집의 정보를 민간 부동산 거래 플랫폼(디스코, 한방 등)과 정부 그린대로(www.greendaero.go.kr) 플랫폼에 등록하고 거래를 중개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촌 빈집을 구매 · 임차하고자 하는 수요자는 관심 있는 지역의 빈집 정보를 그린대로 등에서 한눈에 확인하고 매물들을 비교할 수 있다. 작년 8월 서비스를 시작한 ‘농촌 빈집은행’ 참여 시 · 군 수는 작년 21개에서 올해 32개로 확대됐다. 지난 1년 동안 약 160여 건의 매물이 등록되었으며, 이 중 45건의 거래가 성사됐다. 농식품부는 빈집 매물 확대 및 빈집은행 운영 활성화를 위해 올해 참여 시·군을 추가 모집하기로 결정했으며, 6월 24일(수) 충남을 시작으로 7월 6일(월) 전북까지 지방정부 담당자 대상 찾아가는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추가 참여 시
(농업환경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6월 22일부터 유아(3~5세), 어린이(6~12세) 및 청소년(13~18세) 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2학기 생물다양성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07년 개관 이후 생물다양성과 생물자원의 가치 확산을 위해 매년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학기는 학교 교육 과정과 연계한 △생물다양성교실, △생물다양성 진로교실, △특수교육 대상 생물다양성교실을 개설하고, 9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생물다양성교실’은 유·초·중·고등학교 및 해당 연령 어린이청소년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국립생물자원관이 자체 개발한 교구와 교재를 활용해 생물다양성과 생물자원을 체험 중심으로 배우는 과정으로 생물다양성, 기후변화 등 총 7개의 대면 및 비대면 교육으로 구성했다. 생물다양성은 우리의 생명, 생물자원은 우리의 힘, 우리 곁에 있어줘, 소중한 생물들, 생물다양성 올리고(UP), 기후변화 내리고(DOWN), 생김새가 너무 다른 새 이야기, 쑥쑥! 자라는 식물 이야기, 팔랑팔랑 나비 이야기이다. ‘생물다양성 진로교실’은 중·고등학생이 생물다양성 분야의 다양한 직업과 역할을 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오는 6월 16일(화) 서울광장에서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도시민들에게 농촌여행의 매력을 알리고, 농촌관광 활성화를 통해 농촌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 속 쉼표, 촌캉스’를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광장 일원에서 진행되며, 전국 9개도 대표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농식품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 농촌관광 관계기관, 농촌관광 청년사업가 등이 참여하는 총 67개 홍보·체험부스가 운영된다. 행사에 참여하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은 농촌의 자연과 문화, 전통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인절미 만들기, 전통 엿 만들기, 천연 방향제 만들기, 감물염색, 키링·공예품 만들기 등 지역별 특색을 담은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농촌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농촌관광 정책·사업 홍보관도 운영하여 농촌관광 정책과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농촌여행 정보 제공, AI 즉석 사진 촬영, 농촌여행·관광 DIY 키캡 키링 만들기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농촌관광에 대한 관심도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청주오스코(OSCO)에서 ‘인공지능(AI) 융합, 농업혁신의 날개를 달다’라는 주제로 ‘2026 농업기술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박람회는 인공지능(AI) 기술과 농업 연구개발(R&D) 융합 성과를 체험하고, 농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과 농촌 혁신 방향을 조망하는 자리다. 오는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흘간 농업 연구개발(R&D)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인공지능(AI) 융복합 연구 현주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관람객을 맞는다. 또한, 전시관 곳곳에 농업 인공지능(AI), 농업 로봇, 스마트팜, 기후 대응, 지역 특화작목 등 농업 연구개발(R&D) 성과를 직접 보고,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꾸며 흥미를 돋운다. △인공지능(AI)주제관= 농업 전문 인공지능 대화 로봇 ‘AI 이삭이’가 농업인에게 현장 기술지원 사례, 품종 정보, 시장 전망 등을 제공하는 과정을 체험형 콘텐츠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연구 활동 지원을 위해 도입한 ‘AI 새싹이’도 소개한다. △농업R&D관= 농촌진흥청 대표 연구개발 성과를 현장 중심, 미래 대응, 균형성장 분야로 나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