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대학교 (총장 이주명, 이하 한농대)는 3월 31일 (화) 오후 13시, 전주시 소재 한농대 교내 캠퍼스에서 제81회 식목의 날을 앞두고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나무심기 행사는 제81회 식목의 날을 맞이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한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교직원과 학생,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대학 내 학생 정원에 단풍나무와 측백나무 등 200본을 식재했다. 이주명 한농대 총장은 “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의 가속화로 탄소중립의 실천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고 하면서 “한농대에서는 숲과 나무 가꾸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식목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농업 · 농촌 · 농민운동가인 매헌 윤봉길 의사의 삶과 ‘생명창고’ 사상을 조명 · 계승하기 위해 ‘매헌 윤봉길 월진회’가 2011년 제정한 ' 매헌농민상 후보자 ' 공모가 3월 26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제53회를 맞이하는 매헌 농민상은 ‘매헌 윤봉길 생명창고 사상 계승사업회’가 주최하며, △농민권익보호 △신농업인 △협동조합 △여성농업인 △청년농업인 등 5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농민권익보호 부문은 농민 권익 증진과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 남북농업협력 등 통일운동을 위해 노력한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신농업인 부문은 기술 개발과 영농실적이 우수한 농민, 협동조합 부문은 협동조합 운동을 통해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한다. 여성농업인 부문은 여성 농민의 지위 향상과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 청년농업인 부문은 영농에 종사하거나 농업 농촌 발전에 기여한 40세 이하의 청년이 대상이다.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윤 의사 암장지(가나자와) 답사 참여(예정)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공모 접수는 공모 기간 내 추천서와 공적 증빙자료를 이메일 (yoonbg0621@gmail.com, dawncdg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4월 1일 멸종위기종의 날을 맞아 3월 31일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멸종위기종의 날’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처음 지정한 날 (1987년 4월 1일)을 기념하고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보전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2021년에 처음으로 선포되었다. 이번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주간’의 부제는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사는 길을 만든다”로 사람과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상생’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국립생태원은 국내 29개 서식지외보전기관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사라져 가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보전 및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보전주간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연수회(워크숍, 3월 31일), △애기송이풀 보전 활동(3월 31일), △멸종위기종의 날 기념식(4월 1일), △한강납줄개 방류(4월 2일), △붉은점모시나비 서식지 조성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3월 31일에 진행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연수회’는 천리포수목원(충남 태안군 소재)에서 서식지외보전기관과 공존협의체 관계자가 모여 멸종위기종 보전 연구 동향 파악 및 협력 구축 방안을 모색한다. 같은날 경북
자료제공: 한국친환경농업협회/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농업환경뉴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3월 10일(화)부터 13일(금)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6 도쿄 식품박람회(FOODEX JAPAN, 이하 푸덱스)’에 참가하여 총 1,333건, 99백만불(전년 대비 11% 증가)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3건, 12백만불(전년 대비 9% 증가)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로 51회째를 맞은 ‘푸덱스(FOODEX)’는 전 세계 80여 개 나라에서 3,0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7만명 이상의 식품업계 관계자가 방문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로 K-푸드 수출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대표적인 플랫폼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올해 푸덱스에서는 최근 일본 내 외식비 상승, 1인 가구 증가, 건강·미용에 대한 관심 증가 등으로 냉동·간편·건강식품 등이 많이 소개되었으며,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박람회 트렌드에 맞춰 K-푸드 수출기업, 충청북도·전라북도 등 5개 지방정부, 파프리카 · 토마토 · 감귤 등 4개 수출통합조직으로 구성된 통합한국관을 운영했다. 특히, 냉동식품을 주제로 ‘K-Frozen’ 테마관을 별도 구성하여 전시와
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 위원장: 김민석 국무총리, 이하 “기후대응위”)는 국제감축사업에 관심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부, 산업부, 외교부, 국토부, 해수부, 농식품부, 산림청 등 관계부처와 함께 3월 20일(금)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제감축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 본 설명회는 부처별 ’26년도 국제감축사업 예산 및 지원 내용과 양자협정 체결 현황 및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한 후, 국제감축사업 관련 보험상품 소개 (한국무역보험공사), 국제기구 연계․지원사업 안내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그리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금번 설명회는 기후대응위 주최로 ’24년부터 개최되어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로, 기업이 부처별 지원사업 등 주요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각 부처에서 별도로 진행했던 설명회를 통합하여 마련했다. ’26년 국제감축사업 예산은 국제감축 실적 확보를 위한 ‘설치지원사업’과 신규사업 기획 및 발굴을 위한 ‘타당성 조사’ 등 총 557억 원이 편성되었으며, 부처별 지원사업에 대한 세부내용은 부처별 공고 내용을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홍동곤 기후대응위 사무차장은 “국제감축사업은 전 지구적 기후위기 대응에
(농업환경뉴스)
농지투기 근절과 농지이용 정상화를 위한 ' 농지제도 전환 대사회 토론회 ' 가 오는 3월19일 13시~16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 환경농업단체연합회, 한국친환경농업협회 등 6개 단체와 경제정의실천연합 등 5개 관련단체가 주관하고, 더불어 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 이원택 국회의원, 진보당 전종덕 국회의원, 조국혁신당 신장식 국회의원 등이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자경 8년 시 양도세감면 제도 폐지 및 대책 방안 마련과 농업인의 자격정비, 농지관리체계 운영방향 등을 논의한다 기조발제는 곽현용 한살림 생산자연합회정책자문위원장이 농지제도 개선의 원칙과 방향, 지정발제는 채광석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기후환경 연구실 실장이 농지 조세 문제 및 개선방향, 박석두 한국농어촌사회연구소 연구위원이 농지제도외 농업인의 자격문제, 농지관리체계개선방향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이어지는 지정토론에는 김만수 재정경제부 재산세제과장,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참여하며, 현장 토론회에는 김지영 전국여성농민회 총연합 청년위원장, 엄청나 전국농민회총연맹 정책위원장, 임영환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농업개혁위원 등이 참여한다. (농업환경뉴스= 김선옥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반려인 그리고 동물과 함께 생활하는데 관심이 많은 국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하는 동물복지 정책참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동물복지 정책참여단은 동물과 함께 하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한 소통채널로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겪은 불편한 점이나 개선이 되었으면 하는 사항 그리고 비반려인 관점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지켜졌으면 하는 에티켓 등 동물복지에 관심이 있는 20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3월 13일부터 29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동물사랑배움터 누리집(https://apms.ep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농식품부는 봄철을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 외출하는 반려인을 위해 반려동물 건강관리 요령과 산책 시 지켜야 할 펫티켓도 함께 안내했다. 봄철은 기온이 상승하고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의 외출 기회가 많아지는 시기이지만, 벼룩·진드기 등 외부기생충 활동이 활발해지고 일교차도 커지는 계절인 만큼 반려동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특히, 산책이 늘어나는 반려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