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6 (일)

  • 맑음동두천 15.3℃
  • 맑음강릉 23.4℃
  • 맑음서울 17.3℃
  • 맑음대전 16.3℃
  • 맑음대구 16.4℃
  • 구름많음울산 17.9℃
  • 맑음광주 16.4℃
  • 구름많음부산 18.8℃
  • 맑음고창 15.3℃
  • 흐림제주 16.7℃
  • 맑음강화 16.6℃
  • 맑음보은 14.0℃
  • 맑음금산 14.7℃
  • 맑음강진군 15.7℃
  • 맑음경주시 16.8℃
  • 구름많음거제 15.9℃
기상청 제공

건강/먹거리

민·관 손잡고 ‘온라인 축산물 유통’ 안전망 강화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 및 입점 업체와 간담회 … 3월부터 집중 모니터링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 박병홍)은 지난 25일 세종시 본원에서 국내 주요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 및 입점 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온라인 유통 축산물 관리체계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급성장하는 온라인 축산물 시장의 이력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 온라인 이력관리 자율 정비 및 모니터링 강화

 

이날 회의에서는 온라인 이력관리 자율 정비와 모니터링 강화에 대한 사항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집중 모니터링 기간’을 운영하고,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포장·검수·판매 등 3단계 유형별 DNA 동일성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 기간에는 업체 스스로 시스템을 정비하고 취약점을 파악해 개선하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제도 개선

 

간담회에 참석한 입점 업체 관계자들은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인증제 및 홈페이지 공표 △우수 관리 업체 보상 제공 △작업 공정별 맞춤형 교육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와 관련해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업체의 자율 관리를 돕기 위한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건의 사항을 적극 검토해 보완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와 함께 자율 정비 기간 이후에도 DNA동일성검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공급사는 ‘안돈(Andon) 프로세스’를 가동하여 공정상 오류를 즉각 인지하고 자율적으로 개선하는 상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안돈(Andon) 프로세스는 현장의 문제 발생 시 즉시 라인을 중지해 품질을 지키는 관리 방식이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온라인 축산물 시장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민·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이다 ”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철저한 이력 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정책

더보기
면적직불금 지급 , 농외소득 4.300만원 이상 기준 완화
농업인의 농외소득이 현재 3,700만원 이상인 경우 면적직불금이 지급되지 않던 것이 앞으로 4,300만원 이상으로 상향으로 지급기준을 완화된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4월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 등 5건의 민생법안이 가결되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개정안은 공익직불금 중 면적직불금의 지급 제외 기준이 되는 농외소득 기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는 내용이다. 현재는 농업인의 농외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경우 면적직불금이 지급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4,300만원 이상의 범위에서 농식품부 장관이 고시한 금액으로 농외소득을 상향함으로써 면적직불금 지급 기준을 완화하는 것이다. 이는 2009년 처음 설정된 농외소득 기준을 지금까지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이 그간의 경제 여건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현장의 지속적인 문제제기에 따라 개정되는 것이며, 올해 지급대상자부터 새로운 기준이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양곡관리법」은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에 대하여 정부양곡을

생태/환경

더보기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