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월 4일 세종시에서 지방정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평가항목 개편, 지정 취소 요건 강화 등 2026년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계획의 주요 변경사항과 신규 신청 절차, 사후관리 및 재지정 평가 방법 등을 공유했다. 또한, 환경친화축산농장 지정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도 진행하여 깨끗한 축산농장 우수 농장 중 환경친화축산농장 지정이 가능한 농장을 발굴하고 확대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지방정부의 사업 추진상의 애로사항과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전반적인 계획을 논의했다. 축산환경관리원 김지연 부장은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방정부와의 협업을 강화해 사업 운영의 효율성과 행정 일관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결함으로써 더 많은 농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5일,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와 한우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정보교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급변하는 축산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요자 중심의 미래지향적 한우산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축적된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한우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우산업 및 국민 소비문화 발전을 위한 데이터 발굴·활용 지원 △한우산업 전 단계 유통구조 개선 지원 △한우를 포함한 소 품질평가 제도 선진화 및 사육농가 참여 확대 △한우 이력정보의 정확도 제고 및 신고 편의성 개선 △한우농가 대상 스마트축산 및 저탄소축산 활성화 지원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문헌 발굴, 기술 실용화, 역량 강화 활동 △기타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사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추진 중인 한우산업 정보교류체계 강화, 디지털 기반 정보 활용 확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보유한 현장 중심의 데이터 및 전문 정보가
농촌진흥청 (청장 이승돈)은 2월 5일 본청 농업과학도서관 1층 오디토리움에서 전국 9개 도 농업기술원과 156개 시군 농업기술센터 ‘농작업재해 예방사업’ 담당자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2026년도 농작업재해 예방사업 및 세부 사업별 중점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사업 목표 달성 및 성과 제고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농업 분야 중대재해 ·농기계 사고 예방, 지자체 농작업 안전 재해예방 조례 제정 확대 등 협력 사항을 당부했다. 충청남도농업기술원과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도 ‘농작업 안전 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 사업’ 추진 사례를 발표했다.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김효철 교수는 지난해 각 지방 기관에서 추진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을 종합 분석해 작목별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모델과 현장 적용 및 농업인 참여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농촌진흥청은 올해를 농업인 안전과 농작업재해 예방을 확대 · 강화하는 전환점으로 삼아 9개 도 농업기술원과 함께 44개 시군에서 ‘농작업안전관리자’ 총 88명을 선발·육성한다. 이후 농작업 근로자를 고용한 5,000 농가를 대상으로 농작업 위험성을 사전 점검·평가하고, 농가당 3회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쌀 수급 상황에 맞는 대책을 신속하게 검토하기 위해 농가, 농협 등의 벼 보유 현황에 대한 행정조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 1월 23일, 양곡소비량조사 결과, 재고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시장격리 10만 톤 중 4.5만 톤 추진을 보류하고, 대여곡 5.5만 톤의 반납 시기를 1년 연기하는 내용을 포함한 쌀 수급 안정 방안을 발표하고, 필요한 경우 신속히 추가적인 대책을 검토하기로 한 바 있다. 이에 농식품부는 원료곡(벼) 재고 현황 등 쌀 수급 상황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 지방정부, 농업인 단체 등의 협조를 받아 농가 등이 벼를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 지난 2월 4일부터 조사를 시작하였고, 신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2월 5일(목) 전북 김제시 동김제농협과 지역 농가의 벼 보관 창고를 방문하여 농가의 벼 보유 현황을 파악하고, 쌀 수급 상황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훈 실장은 “쌀은 주식으로 작은 수요 변동에도 가격이 큰 폭으로 변동할 우려가 있으므로 선제적인 대책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지방정부의 협력을 통해 농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볏짚 생산량 감소에 따른 조사료 수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5일까지 전국 5개 권역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내산 조사료 공급, 유통·소비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조사료 경영체, 축산농가, 지방정부 · 농축협 관계자 등에게 ▲동계조사료 봄 파종(2~3월) 확대, ▲논 하계조사료 재배 확대 ▲하천부지 등 유휴지 들풀 활용을 독려하고, ▲국내산 조사료 유통 · 소비 활성화 등 안정적 조사료 공급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식품부는 양질의 조사료 재배 확대를 위해 농진청과 연계하여 농업인 대상 동계작물 재배기술 교육을 강화하고, 봄 파종 시 사일리지 제조비 ( 봄 파종 시 가을 파종 대비 생산량이 감소(△25%)함에 따라 지원 기준생산량 완화) 와 하계조사료 전략작물직불금 지급단가 인상 ( (‘25년) 500만원/ha → (’26년) 550만원, 이모작 인센티브 100만원/ha 신규 반영,동계+하계조사료 이모작 시 직불금 최대 700만원/ha(동계 50, 하계 550, 인센티브 100) 지급) 등 정부 지원을 확대했다. 또한 하천부지, 공항 및 군부대 인근 등 유휴지 들풀의 조사료 활용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AI · 로봇을 활용하여 누구나 쉽게 전문적으로 농업을 경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국가 농업AX플랫폼(이하 AX플랫폼)’ 사업의 민간 참여자 공모(’26.2.5~’26.4.3)를 추진한다. 이상기후, 노동력 부족, 경지면적 감소 등 구조적 위기에 따라 농업 현장은 개별 농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 문제에 직면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AI와 로봇 기술을 농업에 적용하여 생산성 혁신을 선도하려는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AX플랫폼을 ‘초혁신경제 15대 선도프로젝트’에 포함하고, 국가 차원의 농업 AI 전환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농업 AI 전환을 위해서는 AI 기술기업과 농업 분야 간 융복합 협업이 필수적이며, 특히 민간 주도의 신속한 농업 특화 AI 모델 개발과 현장 보급은 핵심 과제로 꼽힌다. 그간 농식품부는 농업 AI 전환 촉진을 위해 K-농정협의체를 비롯한 농산업계 전문가와 함께 AX플랫폼을 통한 AI·로봇 등 첨단기술의 현장 확산과 농산업 기술 자주권의 신속 확보 방안을 논의해 왔다. AX플랫폼 사업은 민간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스마트팜 기술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월 5일 청 내 혁신모임 ‘그린프런티어 첫 여정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올해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린프런티어는 젊은 ‘농업 · 농촌 · 청’을 의미하는‘그린(Green)’과 개척 정신을 의미하는 ‘프런티어(Frontier)’ 합성어이다. 이날 행사에는 20~30대(MZ세대) ‘그린프런티어’ 직원 18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고, 청장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올 한 해 동안 ‘불필요한 일 버리기’나 ‘불합리한 관행 타파’ 등 일하는 방식 혁신과 조직문화 개선 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조직문화 수준 진단 및 현장 조사 등 자율 활동을 통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실천 과제 토론과 상호 평가를 거쳐 세대 간, 부서 간 소통이 원활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그린프런티어’는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수평적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합리적으로 일하는 방식을 확립해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실천형 혁신모임으로 자리 잡았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 그린프런티어는 자율과 책임, 협업과 소통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바람직한 조직문화를 재정립하려는 새로운 시도이다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2026년 2월 5일(목), 서울 종로구 소재 ‘한식문화공간 이음’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우리 농업의 가치를 담은 「설빛 프리미엄 농식품 선물세트」를 널리 알리고 생산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신뢰, 상생, 도전’을 주제로 엄선되었으며, 총 5개 카테고리 ( ▴콩 가공제품 ▴청년 생산 제품 ▴대한민국식품명인 제품 ▴우리술 품평회 수상작 ▴곡물), 30개 제품으로 구성되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최근 적극적으로 판로 확대를 모색하고 있는 콩 가공제품을 구성해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하였고, 청년 농업인이 생산한 제품을 소개하여 활기차고 미래지향적인 농업․농촌의 비전을 제시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식품명인의 노하우가 담긴 제품과 품평회 등을 통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우리술을 엄선하여 명절 선물의 품격과 신뢰도를 높였다. 송 장관은 현장에 전시된 선물세트들을 직접 살펴보며 제품 하나하나에 담긴 생산자들의 정성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진 차담회에서는 생산자들과 다과를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 장관은 “「설빛 프리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4일, 설 명절을 맞아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행사를 진행했다. ‘아름다운 동행’은 세종시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관내 공공기관이 사회적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축산물품질평가원을 비롯해 세종시 아름동 소재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한국항로표지기술원 등 4개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취약계층 80가구를 대상으로 등급판정을 받은 신선한 계란 2,000구를 전달하는 등 사회적 책임 활동을 전개했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 속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명절을 맞이하는 데 의미 있는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공공기관의 소임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경기도 고양시 농협하나로마트 삼송점에서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 설 성수품 위생관리 ▲ 원산지 표시 ▲ 소비기한 관리 ▲ 보관 온도 기준 준수 등 식품안전 중점사항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농협은 식품안전 강화에 힘쓰고 있다 ” 며 “철저한 관리와 점검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신뢰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경제지주 식품지원부는 연중 전국 약 2,000개 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설 명절 기간에는 ‘식품안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약 300개 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는 등 식품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경상남도는 4일 창녕군 소재 한 양돈농장에서 폐사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올해 국내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사례( 강원1, 경기2, 전남1, 전북1, 충남1) 중 하나로, 경남에서는 처음이다. 도는 즉시 해당 농장에 가축과 사람의 이동을 제한하고,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 통제와 소독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 또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직후인 2월 4일 오전 2시 30분부터 24시간 동안 창녕군과 인접한 8개 시군의 양돈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 시설과 차량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대상 지역은 경남 밀양·창원·함안·의령·합천과 대구 달성, 경북 청도·고령이다. 발생 농장에서는 사육 중인 돼지와 관리지역 방역대 내 1개 농가 등 총 3천9백 두를 신속히 살처분하고 있다. 발생 농장 반경 10km 이내는 방역 지역으로 설정해 13농가, 약 3만 8천 두에 대해 이동 제한과 집중 소독, 정밀검사 등 확산 차단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도는 공동방제단과 축협, 시군의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방역과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