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지속되는 폭염으로 축산농가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정부의 폭염 대응 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시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축산물품질평가원‧농협과 함께 「폭염 대응 시도 현장점검반」을 구성해 8월 4일부터 14일까지 전국 시․도를 순차 방문 중이며, 현재까지 5개 시도를 점검했다. < 냉방장비 지원 사례 > 이번 점검에서는 지자체가 추진 중인 냉방장비(환기팬 등)와 고온스트레스 완화제 등 영양제 지원이 농가에 적시에 지급되고 사용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가금, 양돈농가 10여곳을 직접 방문하여 축사 내 온도 조절․급수관리 등 폭염 대응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 영양제 지원 사례 > 점검 결과, 대부분의 시도에서 행안부 특별교부세와 자체 예산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 지자체는 폭염이 시작되기 전인 ‘25.4월부터 1개월간 취약 농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미리 실시하고, 이를 통해 농가별 사육밀도 감축, 냉방시설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B 지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가 도별 1개의 공급업체 선정방법을 폐지하고 전국단위로 5개 생산자단체를 모집하며, 친환경농산물 생산자단체 선정 평가방법도 개선한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가 현재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는 생산자단체의 계약기간이 2025.12.31. 만료되는 가운데 공사가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6년부터 3년간 학교 및 어린이집 급식 식재료 공급을 담당할 친환경농산물 생산자단체를 새롭게 선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생산자단체 선정은 그동안 서울시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공급비율이 2019년 62.5%에서, 2024년 51.7%로 지속적으로 떨어짐에 따라, 친환경농산물 공급비율을 증대 시키고자 2025년 3월에 전문 연구기관에 연구용역을 의뢰하여, 2026년 친환경농산물 생산자단체 선정 방법을 대폭적으로 개선한 결과를 반영한 모집 계획이다. 공사에서는 친환경농산물이 지속적으로 감소한 주요 원인으로, “2016년 이후 친환경농산물 생산자단체를 전국 9개도에서 각각 1개의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관할 도에서 생산된 농산물만 공급하도록 운영하여, 계절과 온도 변화에 따른 출하지가 탄력적으로 이동하지 못함에 따라, 친환경농산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유실‧유기동물의 입양 활성화를 위해 입양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과 예비 반려견이 짝을 이루어 떠나는 교감 여행을 준비했다. 이번 교감 여행은 ‘제1회 동물보호의 날’을 맞아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오는 10월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이자 ’25년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 선정(문화체육관광부)된 경주시와 협업을 통해 진행한다. 여행 참가자는 경주시 동물보호센터(경주동물보호사랑센터)에서 입양을 기다리는 예비 반려견(5마리)과 함께 경주시 보문관광단지 일대의 식당‧호텔‧카페 등 반려동물 친화 시설을 방문하고, 산책 미션, 펫-피트니스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교감‧소통하며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예비 반려견과 교감 여행을 희망하는 가족(1가족당 최대 2명)은 2025년 8월 8일(금)부터 8월 25일(월)까지 참가신청 플랫폼(https://naver.me/ScqTmejf)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동물사랑배움터(https://apms.epis.or.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참가자는 심사를 거쳐 8월 27일(수) 발표되며, 예비 반려견과 9월 6일(토) 함께
최근 기후 위기와 지역 소멸은 농촌의 중대한 위기 요인이 되고 있다. 정부가 당면 현안을 위해 정책 및 예산 지원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렇다 할 가시적 성과를 보이지 않고 있다. 특히 고투입 농업, 가축분뇨 문제, 농업분야 에너지 소비 확대 등으로 온실가스 배출 및 환경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지속가능한 농업이 위험에 처해 있다. 또한 농촌지역의 저출산 및 고령화와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으로 청년농의 진입도 어려워 농촌 소멸 지역은 늘어나고 있다. 이런 상황속에서 영양군민 및 농업인, 지역 공무원, 전문가 등 내외부 관련인사 1백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월31일 경북 영양군청에서 ‘ 영양고추! 탄소중립 농업으로 지역소멸 · 기후위기’ 극복‘ 이란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농촌 살리기 현장 네트워크 (이사장 이동필) · 한국 탄소중립 농업협회 ( 이사장 조은기) ㆍ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 황찬영)가 주최하고, 영양군 · 영양군의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 첨부파일 참조> 경북 영양군은 기후 환경 여건이 좋아 ‘100살 이상 인구 비율’이 지역 최고이다. 하지만 ‘25년 3월 현재 1만 5천명으로 대표적인 농촌 소멸지역 이다. 군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지난 5일, 서울 중랑구 일대에서 지역사회 환경 정화를 위해 임직원이 함께하는 ‘플로깅(plogging)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플로깅 봉사활동에는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 최경천 상임이사를 비롯해 본사 임직원들이 함께했다. 플로깅 봉사활동 참석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우유로 세상은 건강하게! 플로깅으로 지구를 건강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서울 중랑구 망우 역사 문화공원 일대 곳곳을 다니며, 무분별하게 버려진 담배꽁초, 일회용컵, 캔, 폐비닐 등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은 “ 이번 플로깅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 ” 며 “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ESG 경영에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실제로 중랑구 취약계층 아동ᆞ청소년들을 위해 우유 후원 및 장학기금을 기탁한 바 있고, 2019년부터 중랑구청과의 업무협약으로 ‘IOT 종이팩 분리수거함’ 총 38대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3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제43회 라미 어워즈(RAMMY Awards)’에 참가해, 현지 셰프, 외식업계 관계자,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국산 K-푸드 식재료를 홍보했다. 1982년부터 개최된 라미 어워즈는 워싱턴DC 지역의 대표 외식 시상식으로, 매년 3000여 명의 외식업 종사자가 참석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올해의 셰프’, ‘올해의 레스토랑’, ‘올해의 신인 셰프’ 등 20여 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하며, 지역 외식산업의 창의성과 우수성을 조명한다. 특히 지난해에는 한식당 ‘안주(Anju)’가 ‘올해의 셰프’ 부문을 수상해 미국 내 한식의 위상을 입증했다. aT는 K-푸드의 현지 외식 시장 내 대량납품 판로를 개척하고자, 시상식과 연계해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한국산 인기 식재료와 전통주의 매력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현장에서는 소스류, 김치, 라면, 만두 등 레스토랑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한국 식재료를 전시하고, 관람객이 직접 한국산 식재료 샘플을 골라 담아갈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한국산 식재료를 활용한 돼지갈비찜, 떡산적, 양념치킨, 참치야채김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백현동, 이하 식품연)이 기존 약물을 활용하는 약물 재창출(drug repositioning) 전략을 통해 ‘니클로사마이드’가 노쇠를 완화하고 신체 기능 저하를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도출했다. 노화는 누구에게나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생리적 변화인 반면, 노쇠(frailty)는 나이가 들면서 신체 기능이 약해지고 질병에 취약해지는 상태이다. 노쇠는 건강한 노년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이므로 조기발견과 관리가 중요하나, 현재까지 노쇠 치료를 위한 약물이 없는 상황이다. 식품연 정창화 박사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에 시판되어 안전성이 입증된 약물을 새로운 질환의 치료에 활용하는 약물 재창출 전략에 주목했다. 그 결과 예쁜꼬마선충(C. elegans) 기반 고속 스크리닝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FDA 승인 약물인 ‘니클로사마이드’가 노쇠 치료에 효과를 보일 수 있음을 새롭게 밝혀냈다. 니클로사마이드는 원래 촌충 감염 치료를 목적으로 개발된 약물로, 오랜 사용을 통해 높은 안전성이 입증되었다. 또한 제조비용이 낮고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며, 최근에는 항바이러스, 항균, 항암 등 다양한 생리활성 기능이 밝혀지면서 여러 질환에서 활용될
농협(회장 강호동) 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식품안전솔루션 전문위탁업체인 세스코와 함께 6일 대전공판장에서 식품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농산물 원산지 표시 · 식품위생 관련법 준수 여부 ▲작업장 청결상태 ▲설비, 시설관리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농협경제지주는 안전한 농산물 유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공판장 식품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9개소 확대하여 총 15개소(경제지주 11개소 및 지역농협 4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협공판장은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강형석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8월 6일(수) 서울 마포농수산물시장을 찾아 농축산물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전통시장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특별 할인행사(7.17~8.6)를 추진하고 있으며, 8월 4일부터 9일까지(6일간) 전국 130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국산 농축산물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1인당 2만원 한도)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로, 매년 추석과 설 명절에만 실시해 왔으나 이번 여름철 특별 할인행사에 포함하여 실시한다. 특히 전통시장에서는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기간 동안 ‘소비쿠폰’으로 국산 농축산물을 구입하게 되면 2만원 한도로 온누리상품권 환급도 받을 수 있어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상당히 완화된다. 강 차관은 마포농수산시장을 방문하여 ‘소비쿠폰’으로 농축산물을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장을 찾아 관계자를 격려하며 “소비쿠폰과 함께 이번 전통시장 환급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의 국산 농축산물 구매 부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8월 5일, 세종시 본원에서 직원 간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갑질 근절 및 인권 존중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갑질과 차별 행위에 대한 근절 의지를 표현하고 직원 간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결의대회에는 박병홍 원장을 비롯한 전국 10개 지원의 모든 직원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강력한 실천 의지를 나타냈다. 임직원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인권 존중 및 차별 금지 △사적 · 부당 지시 금지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인권침해 신고자·피해자 보호와 구제 노력 등 내용을 결의하고 비윤리적 행위 근절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은 “ 갑질 행위를 근절하고 임직원 인권을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청렴 윤리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 ” 며, “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앞으로도 갑질 예방 교육과 인권 존중 문화 활동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공정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친환경재배 농가에 큰 피해를 입힌 토마토 뿔나방 방지를 위해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와 농촌진흥청이 나섰다.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유장수)와 농촌진흥청 (청장 권재한)은 토마토 뿔나방으로 인한 친환경 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재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함께 협력하여 ‘토마토 뿔나방 피해 방지를 위한 친환경 관리 교육 홍보영상’ 을 제작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토마토 뿔나방은 2023년 국내 처음 유입이 확인된 해충으로, 유충이 토마토의 잎과 과실을 갉아먹어 수량 감소와 상품성 저하를 초래하며, 특히 친환경 재배 농가에 큰 피해를 입히고 있다. 이 영상은 토마토 뿔나방의 생태적 특성과 피해 유형, 그리고 친환경 농업에 적합한 방제 방법을 쉽고 실용적인 방식으로 전달하며, 실제 농가 피해 현장 사례를 취재하여 구성됐다. 농촌진흥청과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는 “ 토마토 한 알 한 알에 담긴 정성과 수고를 알기에 그 가치를 지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공통된 뜻으로 협력에 나섰다. 특히, 날씨 변화와 병해충 확산 등 외부 환경에 더욱 취약한 친환경 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도울 수 있도록 했다. 영상은 · (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