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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

친환경농업, 농업생태 전환의 핵심기반으로 나가야

한국친환경농업협회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 김상기 현회장과 유장수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 위원장의 연임 결정

 한국친환경농업협회는 지난 2월26일  조치원 홍익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임원선출에서 김상기 현회장과 유장수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 위원장의 연임이 결정됐다. 임기는 2년이다.

 

협회는  올해 세부적인 핵심 사업 목표로는 △제6차 5개년 계획 이행 점검 체계 구축 △친환경농업지원센터 운영 모델 정립 △정책위·가공위·편집위 활성화 △공공급식 시범사업 성과 도출 △조직 역량 강화가 설정됐으며,  인증제도 개선과 친환경직불금 확대 등을 포함한 5대 정책 과제를 올해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김상기 한국친환경농업협회장은 " 올해가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의 이행 첫해로, 친환경농업 성장과 협회 조직 확대의 중요한 갈림길이 될 것이다"며 "  “친환경농업은 농업 생태 전환의 핵심 기반이며 미래 농업의 표준이 돼야 할 것이다 ”고 강조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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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 줄이고 환경 지키고, ‘생분해 코팅’ 완효성 비료 기술 개발
완효성 비료는 비료 표면을 플라스틱으로 코팅해 녹는 속도를 조절한 비료다. 비료 주는 횟수를 줄여 노동력을 절감하고, 비료 성분 유실로 인한 환경오염 우려가 적어 농업 현장에서 널리 활용 중이다. 그러나 완효성 비료 대부분이 난분해성 플라스틱으로 코팅돼 사용 후 쉽게 분해되지 않는 문제를 일으킨다. 유럽에서는 2028년 10월부터 비료에 난분해성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하는 유럽연합(EU) 비료 제품 규정을 정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에 노력 중이다. 우리나라도 국제사회 플라스틱 규제에 발맞춰 플라스틱 사용을 단계적으로 줄여 나가자는 목소리가 높다. 이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산업체와 민관 협력으로 기존 완효성 비료의 단점을 보완한 생분해성 수지 코팅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난분해성 수지 코팅 완효성 비료 사용 후 잔여물 > <난분해성 수지에서 생분해성 수지로 코팅 수지 대체 > 농진청에 따르면 산업체와 민관 협력해 완효성 비료의 장점은 유지하되 사용 후 농업환경의 플라스틱 잔존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는 비료 코팅 기술을 개발했다. 난분해성 플라스틱인 폴리에틸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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