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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

강다니엘, 4월 3째주 BESTIDOL 선정… 62주 연속

강다니엘 62주 연속 개인 랭킹 1위 및 남성 아이돌 랭킹 1위
미야와키 사쿠라 27주 연속 여성 아이돌 랭킹 1위
방탄소년단 22주 연속 그룹 랭킹 1위

2019년 4월 3째주 BESTIDOL은 강다니엘로 선정되었다.

강다니엘은 역대 최다 BESTIDOL 투표수를 다시 한 번 갱신하며 지난주 6만9203표보다도 무려 1만8920표가 더 많은 8만8123표 득표하며 62주 연속 1위로 선정되었다.

뒤를 이어 방탄소년단의 지민과 뷔가 한주 내내 치열한 투표 끝에 지민이 2위 자리를 굳건히 하며 지난주 5만9116표보다 크게 늘어 8만2651표를 득표하며 마무리되었으며 바로 뒤를 바짝 쫓고 있는 뷔는 지난주 5만4768표보다 2만7349표많은 8만2117표로 마무리되었다. 2위와 534표 밖에 차이나지 않는 간발의 차였다.

TOP 5안에 방탄소년단의 4위에는 황금막내 정국, 5위는 맏형 진은 꾸준한 강세를 보이며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증명하듯 4명이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어 6위에는 최근 라디오 DJ를 성공적으로 데뷔한 하성운이 그 다음을 이어갔다. 하성운은 즉석 청취자 전화 연결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역량을 입증했다.

7위에는 지난주보다 한계단 오른 황민현이 차지했다. 29일 약 3년 만에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로 완전체 앨범 발매를 단 일주일 앞두고 있으며 오피셜 포토 공개해 화제가 되었다.

8위에는 박우진이 차지하게 되었다. 박우진은 브랜뉴뮤직의 신인 보이그룹 ‘AB6IX’로 데뷔할 예정이며 지난 19일 개인 트레일러 공개와 함께 기대감을 모았다.

9위에는 솔로 데뷔를 앞두고있는 김재환이 차지했는데, 데뷔일은 아직 미정이지만 신곡 녹음, 재킷촬영 중이라는 소식으로 팬들의 기대림에 부응했다.

10위는 박우진과 함께 에이비식스로 데뷔를 준비 중인 이대휘가 차지했다. 이대휘는 절친 전소미와 함께 환타 모델로 발탁되어 댄스 케미를 선보였다.

베스트아이돌 여자 부문은 미야와키 사쿠라가 27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여자아이돌 27주 연속 1위라는 입지를 굳히고 있다. 30주 연속까지 이어질지 기대가 모아진다.

뒤를 이어 같은 그룹 아이즈원 혼타 히토미가 차지했다. 혼다 히토미가 최근 많은 투표로 새로운 여자아이돌 상위권을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 그녀의 지속적인 인기가 기대 된다.

3위에는 트와이스의 쯔위가 차지했으며 지난주보다 무려 4계단이나 상승했다. 4위에는 아이즈원의 안유진이 안착했으며 5위 또한 아이즈원의 조유리가 이어갔다.

6위에는 우주소녀 보나가 그 뒤를 이었고 7위는 블랙핑크의 리사가 차지했다. 8위에는 ITZY의 유나가 9위에는 레드벨벳 맏언니 아이린, 10위에는 트와이스의 모모가 차지했다.

여자 부문은 각각 그룹별로 다양한 멤버들이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 그 경쟁이 더 과열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룹 순위는 방탄소년단이 부동의 1위를 지키며 22주 연속이라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그 뒤를 이어 2위는 황민현과 백호가 상위권에 안착되어있는 뉴이스트가 2위를 차지했고 3위는 여자아이돌 차트에서 상위권을 장악하는 아이즈원이 엄청난 강세를 보이며 베스트아이돌 차트의 새로운 강자라는 이름의 걸맞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뒤를 이어 4위에 EXO, 최근 Fancy를 발표하며 음원 차트를 석권 중인 트와이스가 5위를 차지했다.

한편 베스트 아이돌은 매주 투표를 통해 최고의 아이돌을 뽑으며 사용자들이 실시간으로 투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이 특징이다. 또한 인증 절차를 거처 부정 없는 투표를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놓은 신뢰도 높은 사이트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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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연구 성과 공유” 국내 전문가 한자리에
우리나라는 오랜 시간 고투입‧집약적 농법으로 농업환경에 환경부하가 가중되는 가운데, 농업과 농업환경의 안전관리,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해 국가 주도의 체계적인 연구개발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8월 28일 경남 거제에서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인 ‘국가 농경지 환경자원 관리기술 사업*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공동 연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농진청에 따르면 국가 농경지 환경자원 관리사업은 친환경 농업 정책 사업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 중이며, ‘공익직불제’와 ‘농업환경 보전 프로그램’ 등 주요 정책사업의 추진 근거 마련, 농업자원과 농업환경 실태조사, 농약·중금속 등 유해 물질 안전관리 기술개발 등 총 14개 주요 과제로 구성됐다. 이번 공동 연수회는 ‘2025년 한국토양비료학회 정기학술대회’ 특별 분과(세션)로 마련됐다. 농촌진흥청, 9개 도 농업기술원, 대학, 농산업 업계 등 전국 농업환경 관련 연구자와 전문가가 참석해 농업환경 보전과 친환경 농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전국 단위 농업환경자원 실태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농업환경지표 산정’, ‘공익직불제 이행 점검을 위한 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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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주간 계란 수급 정보’ 제공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8월 6일부터 ‘주간 계란 수급 정보’를 제공해 국내산 계란의 안정적인 수급과 농가-유통업자-소비자 간 합리적인 거래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전까지 계란의 전일 거래 가격을 발표해 왔으나, 거래 기준가격 설정을 위해 종합적 정보가 필요하다는 현장 요구에 부응해 주간 단위 생산 및 유통 전반 정보를 제공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주간 생산 동향 △주간 유통 동향 △마트 판매 동향 및 계획으로 구성된‘주간 계란 수급 정보’를 통해 계란 산업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주간 계란 수급 정보’를 통해 농가는 생산 및 출하 계획의 수립과 수급 상황을 반영한 합리적 가격 협상이 가능해진다. 유통업체는 가격 변동을 사전에 예측해 매입 시점, 물량 조절, 재고관리 등 효과적인 매입과 판매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또한, 소비자는 계란 가격 변동 요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게 된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은 “‘주간 계란 수급 정보’ 제공을 통한 투명한 정보 공유로 산업의 건전한 성장에 기여하겠다” 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 업계와 협력을 통한 축산물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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