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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먹거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지속가능한 식량안보 강화 방안 모색

식량안보 CEO 자문위원회 개최, ‘식량·식품 콤비나트’ 개발 필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2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식량안보 CEO 자문위원회’를 열고 우리나라 식량안보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3년 차를 맞은 ‘식량안보 CEO 자문위원회’는 안정적인 식량 확보와 이를 상시 비축 관리하는 사업을 구상하고 미래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CEO 직속 자문기구로 기관 · 학계 · 산업 등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일본의 항만 기반 배후산업과 연계한 콤비나트 사례를 공유하고 우리나라 ‘식량 · 식품 콤비나트’ 개발 관련 시사점을 제시했다. 이어 국민 먹거리 수급안정을 책임지는 공사의 식량안보 역할에 관한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사업과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 예측 불가능한 기후변화와 수출제한 등 식량 무기화 움직임으로 식량안보에 대한 중요성은 계속 높아질 것이다”며, “장기적 안목을 가지고 식량자급률이 낮은 우리나라의 식량안보를 지킬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전문가들과 소통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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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관련 반려동물 의료제품 수급상황 점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4월 13일 (월) 오후, 서울 럭키컨퍼런스에서 농식품부 김정욱 혁신실장 주재로 반려동물용 의료제품 수급 관련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대한수의사회, 한국동물병원협회, 한국동물약품협회, 한국동물용의약품판매협회,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는 중동전쟁에 따른 반려동물용 의료제품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물병원에서는 진료 대상 동물(개, 고양이 등)의 특성을 반영하여 동물용 의료제품 뿐 아니라 인체용 의료제품도 함께 사용하고 있는 상황으로, 최근 일부 동물병원에서 인체용 의료제품 중 석유화학제품으로 생산되는 주사기‧수액팩 등의 수급 차질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대한수의사회와 함께 동물병원에서 부족한 의료제품 및 재고량 등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4월 7일(화)부터는 의료제품 수급이 어려운 동물병원에 대한 현황 파악 신고창구를 개설하여 운영(대한수의사회 홈페이지) 중이다. 금번 회의에서는 인체용 의료제품 공급‧관리 주관인 식품의약품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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