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7.8℃
  • 구름많음강릉 10.8℃
  • 연무서울 9.8℃
  • 연무대전 10.7℃
  • 연무대구 11.2℃
  • 구름많음울산 11.1℃
  • 연무광주 9.7℃
  • 구름많음부산 15.7℃
  • 구름많음고창 8.8℃
  • 흐림제주 9.9℃
  • 구름많음강화 8.5℃
  • 맑음보은 9.7℃
  • 맑음금산 7.8℃
  • 구름많음강진군 11.3℃
  • 구름많음경주시 12.0℃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농정원, 나만의 조리법으로 채우는‘천원의 아침밥’아이디어 공모」

- ‘아주 라이스’ 우수 조리법(레시피) 영상 공모전 개최 -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은 대학생 먹거리 트렌드를 반영한 짧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쌀을 활용한 천원의 아침밥 우수 식단을 발굴하고자 「2025년 천원의 아침밥 ‘아주 라이스’ 우수 조리법(레시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2017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정원이 함께 추진해온 정책으로, 쌀 소비 촉진과 20~30대의 높은 아침 결식률 개선, 건강한 쌀 중심 아침 식사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사업은 정부가 1인 1식당 2,000원을 지원하고, 지자체와 대학이 일부 비용을 분담하여 대학생들이 아침 식사를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사업으로, 현재 전국 201개교에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의 식단을 보다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방식으로 보급 · 확산하기 위해 이번 우수 조리법(레시피) 영상 공모전이 기획되었다.

 

공모전 접수는 7월 7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오늘을 여는 아침 밥상’을 주제로 일반식 또는 간편식 조리법을 짧은 영상 형태로 신청받는다.

 

작년까지는 참여대학을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나, 올해부터는 새정부 정책에 따라 사업 확대를 위해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문서 기반의 공모 방식에서 벗어나, MZ세대의 콘텐츠 소비 방식에 맞춘 영상 기반의 공모전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창의적인 아침밥 아이디어를 짧은 영상으로 자유롭게 담아낼 수 있으며, 선정된 레시피(조리법) 영상은 향후 천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의 단체급식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될 예정이다.

 

공모전에는 천원의 아침밥에 관심 있는 전국 대학 관계자 또는 대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조리법(레시피)은 1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개의 예선작이 선정되며, 이후 국립농업박물관에서 진행될 2차 요리 경연대회를 통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시상규모는 대상 2팀(농식품부 장관상), 최우수상 2팀(농정원 원장상), 우수상 6팀(농정원 원장상)이며, 총상금은 450만원이다.

 

농정원 김백주 도농상생본부장은 “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실용적이고 참신한 아침밥 조리법이 더욱 확산하길 기대한다”며, “건강한 아침 식사 문화 정착, 청년층의 아침 결식률 개선과 쌀 소비 촉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상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농정원 홈페이지(www.epis.or.kr) → 알림마당 →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정책

더보기
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 여주 구양리 '햇빛두레발전소' 현장 목소리 청취
대통령직속 농어업 · 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 산하 농어촌재생 에너지특별위원회는 3월 13일 오전 10시, 경기도 여주시 구양리 마을회관에서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마을 공동체 주도의 재생에너지 성공 모델을 시찰했다. 이번 회의는 이론적인 논의를 넘어 마을 주민들이 100% 주인으로 참여해 성공적인 수익 모델을 창출하고 있는 ‘구양리 햇빛두레발전소’의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정책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양리 마을은 지난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햇빛두레발전소’로 선정된 이후 약 1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시설을 운영하며 연간 약 1억 2천만 원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특히 이 수익을 마을 사무장 고용, 미니 행복버스 및 무료 식당 운영 등 주민 복지에 전액 활용함으로써 재생에너지에 대한 농민들의 수용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모범 사례로 꼽힌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양리 이장이자 특위 위원인 전주영 위원이 직접 마을 사업 현황을 발표한 뒤, 위원들과 함께 발전소 시설을 직접 시찰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햇빛소득마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점들을 면밀히 진단했다. 위원회는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의

생태/환경

더보기

건강/먹거리

더보기
서울우유협동조합,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 전체 누적 판매량 4억 5천만개 돌파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 문진섭)은 대표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의 ‘플레인 요거트’와 ‘그릭요거트’ 판매량이 전년 대비 대폭 상승하며, 전체 누적 판매량 4억 5천만 개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건강 지향 소비 트렌드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발효유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최근 국내 발효유 시장의 규모는 2조원을 넘어섰고, 지속 성장하는 추세다. 이에 서울우유는 고품질 원유를 활용한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의 플레인 요거트와 그릭요거트 제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먼저, 2018년 ‘순수’로 첫 선을 보인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는 2024년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색소, 안정제, 향료 등의 첨가 없이 서울우유의 고품질 원유를 기반으로 ‘순수’는 오직 우유와 유산균만을 담았고, ‘스위트’는 원유 92%에 유산균의 먹이인 올리고당을 넣어 발효해 부드럽고 깔끔한 단맛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그릭요거트나 요거트볼로 만들어 먹기에 가장 맛있는 요거트로 입소문이 나며 집에서 직접 그릭요거트를

기술/산업

더보기
선진, 종돈부터 사료까지… 차단방역 시스템 가동에 총력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 (ASF)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양돈업계의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올해 ASF 발생 건수는 22건(3월 5일 기준)으로 최근 몇 년간의 발생 추이를 웃돌고 있다. 2026년 들어서만 13만 두 이상의 돼지가 살처분되는 등 상황이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방역 당국 역시 특별방역기간을 3월까지 연장하고 일제검사와 도축장 출하 돼지 검사 강화 등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위기 속에서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고객 및 계열 농장의 생산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차단 방역과 현장 관리, 사료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선제적 방역 관리 체계를 구축해 주목받고 있다. 이를 통해 외부 병원체 유입을 최소화하며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 ▣ 30년 차단방역 원칙, ‘1일 1농장 운송시스템’ 선진의 ‘1일 1농장 운송시스템’은 방역 관리의 핵심이다. 하루에 한 농장만 방문하는 운송 체계를 통해 농장 간 질병의 교차 감염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고객 농장에 종돈을 분양한 이후에는 계면활성제를 활용해 즉시 차량 소독을 실시하고, 세차 및 소독 여부를 일일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