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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우수 농식품, 중국 입맛 공략한다

10월 29일~11월 3일, 중국 길림성에서 홍보 판촉행사 개최
도내 11개 업체 28개 품목 참여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중국 길림성 패패락식품편리점에서 10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6일간 ‘경남 우수 농식품 홍보 판촉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국은 한국의 최대 교역 상대국이자 농식품 수출에 있어 놓칠 수 없는 주력시장이다. 유럽 농식품의 경우 지나치게 건강을 중시한 나머지 가격이나 식감 등 제품 자체 경쟁력을 잃어 중국 내 소비자의 선택을 거의 받지 못하는 반면, 한국 농식품은 가성비가 매우 높아 제품 경쟁력에 있어서 확실한 비교우위를 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농식품 생산 11개 업체가 참여하여 흑마늘진액, 미니김, 시금치스틱, 파래전병, 유자차 등 28개 품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판촉전이 열리는 길림성 연길시는 중국 내 다른 지역에 비해 소득수준이 상대적으로 높고 한국식품에 대한 관심이 많은 지역으로 높은 판매가 기대된다.

경남도 산동 해외사무소, 통상자문관, 위탁업체 직원 3명이 현지지원에 나설 예정이며, 차량 LED광고, 전단지 배포 등 다양한 사전 홍보를 통해 경남 우수 농식품의 판매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정태호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중국은 현재 코로나19가 종식되었다고는 하지만 재확산 우려가 있고, 미․중 무역갈등 등 어려운 대내․외 상황으로 인해 수출여건이 이전보다 용이하지 않다”며, “향후 코로나19로 변화된 시장수요에 적합한 건강, 안전 먹거리 품목을 집중 육성하고 중국 내 안테나숍을 주요 거점으로 마켓 테스트를 적극 활용해 중국에 대한 농식품 수출 확대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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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관련 반려동물 의료제품 수급상황 점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4월 13일 (월) 오후, 서울 럭키컨퍼런스에서 농식품부 김정욱 혁신실장 주재로 반려동물용 의료제품 수급 관련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대한수의사회, 한국동물병원협회, 한국동물약품협회, 한국동물용의약품판매협회,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는 중동전쟁에 따른 반려동물용 의료제품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물병원에서는 진료 대상 동물(개, 고양이 등)의 특성을 반영하여 동물용 의료제품 뿐 아니라 인체용 의료제품도 함께 사용하고 있는 상황으로, 최근 일부 동물병원에서 인체용 의료제품 중 석유화학제품으로 생산되는 주사기‧수액팩 등의 수급 차질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대한수의사회와 함께 동물병원에서 부족한 의료제품 및 재고량 등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4월 7일(화)부터는 의료제품 수급이 어려운 동물병원에 대한 현황 파악 신고창구를 개설하여 운영(대한수의사회 홈페이지) 중이다. 금번 회의에서는 인체용 의료제품 공급‧관리 주관인 식품의약품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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