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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과테말라서 온실가스 배출 저감 연례 평가회 개최

- 6월 25~27일, 과테말라 안티구아서 열려
- 중남미 6개 콜파시(KoLFACI) 회원국, 국제열대농업연구센터(CIAT) 등 농업 분야 온실가스 전문가 참여
- 연구 성과 공유, 기후변화 대응 농업기술 협력 논의

 

 중남미 국가의 농업 분야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행사가 마련됐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 한-중남미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 온실가스 과제 연례 평가회’를 6월 25~27일까지 과테말라 안티구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례 평가회는 한-중남미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KoLFACI) 회원국이 모여 온실가스 배출 저감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연구자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다. 한 중남미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KoLFACI)는 농촌진흥청과 중남미 14개국이 참여하는 국제협의체로 중남미 농업 현안을 해결하기 현지 맞춤형 기술을 전파하는 개발 협력 사업을 추진 중이다.

 

중남미 6개 회원국 연구책임자와 국제열대농업센터(CIAT), 과테말라 농업기술청(ICTA) 연구원, 국내 농업 분야 온실가스 전문가가 대거 참석해 국가별 연구추진 현황과 성과를 발표했다.  국제열대농업센터(CIAT)는 국제농업연구협의그룹(CGIAR) 산하의 연구소로 열대지역의 빈곤과 굶주림을 줄이기 위한 비영리 연구기관으로 농촌진흥청과는 온실가스 배출 저감 재배법 연구, 가뭄 저항성 강낭콩 품종개발 과제에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연구 과정에서 도출된 방해 또는 기회 요소가 무엇인지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평가회에서는 1년 차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중남미 농업 여건 등을 반영한 온실가스 배출량 평가 방법론을 정립해 데이터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국제열대농업연구센터 아르만도 마르티네스 박사는 “이번 연례 평가회를 통해 각국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연례 평가회가 중남미 농경지 온실가스 배출 저감 및 기후변화 대응에 중요한 전환점이자 ‘한-중남미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 회원국 간 협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기술 개발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연례 평가회를 총괄하는 농촌진흥청 국제기술협력과 이경태 과장은 “농식품기술협의체 사업을 통해 도출된 연구 결과는 향후 중남미 국가의 온실가스인벤토리보고서(NIR) 작성과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2035 NDC) 수립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며 “중남미 국가의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 연구 기반을 강화하고, 기후변화 완화 정책 방향 설정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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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장관,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현장으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4월 14일(화)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우리동생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동물복지 정책 및 동물진료비 부담 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30일 총리 주재 ‘반려동물 정책위원회’에서 농식품부가 반려동물을 포함한 동물보호 · 복지 업무를 지속 추진하는 것으로 논의된 이후의 첫 행보로써 마련됐다. 이번 현장방문지인 우리동생 동물병원은 조합원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사회적 협동 조합으로, 취약한 여건에 있는 반려가구를 지원하거나 책임있는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동물복지와 동물의료를 함께 실현중인 공간으로 평가된다. 송미령 장관은 현장에서 병원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병원 내 게시중인 진료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조합 운영진, 수의사 및 반려인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반려동물 관련 사회 안전망 구축 필요성 ▴동물학대 처벌 실효성 제고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 ▴중동사태 관련 반려동물 의료제품 수급관련사항 등 동물복지 정책 전반에 걸친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간담회에서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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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관련 반려동물 의료제품 수급상황 점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4월 13일 (월) 오후, 서울 럭키컨퍼런스에서 농식품부 김정욱 혁신실장 주재로 반려동물용 의료제품 수급 관련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대한수의사회, 한국동물병원협회, 한국동물약품협회, 한국동물용의약품판매협회,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는 중동전쟁에 따른 반려동물용 의료제품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물병원에서는 진료 대상 동물(개, 고양이 등)의 특성을 반영하여 동물용 의료제품 뿐 아니라 인체용 의료제품도 함께 사용하고 있는 상황으로, 최근 일부 동물병원에서 인체용 의료제품 중 석유화학제품으로 생산되는 주사기‧수액팩 등의 수급 차질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대한수의사회와 함께 동물병원에서 부족한 의료제품 및 재고량 등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4월 7일(화)부터는 의료제품 수급이 어려운 동물병원에 대한 현황 파악 신고창구를 개설하여 운영(대한수의사회 홈페이지) 중이다. 금번 회의에서는 인체용 의료제품 공급‧관리 주관인 식품의약품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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