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9 (일)

  • 흐림동두천 24.3℃
  • 구름많음강릉 23.4℃
  • 흐림서울 25.5℃
  • 구름많음대전 25.7℃
  • 흐림대구 26.2℃
  • 박무울산 25.8℃
  • 맑음광주 28.6℃
  • 박무부산 26.4℃
  • 구름많음고창 24.6℃
  • 구름많음제주 28.6℃
  • 흐림강화 22.6℃
  • 구름많음보은 23.8℃
  • 구름많음금산 25.5℃
  • 맑음강진군 27.7℃
  • 구름많음경주시 25.1℃
  • 맑음거제 26.8℃
기상청 제공

건강/먹거리

서울우유협동조합, ‘A2+우유’ 멸균제품 출시…”제품 라인업 확대”

■ 멸균 처리로 보관과 휴대 편의성 극대화…부담없는 170ml 용량으로 고객 선택의 폭 넓혀
■ A2+우유, ‘더 좋은 우유’로 호평…올해 6월 기준 누적 판매량 6,400만 개 돌파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주력 제품인 ‘A2+우유’의 보관과 휴대 편의성을 극대화한 멸균제품을 새롭게 출시하고, A2+우유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지난해 4월 첫 선을 보인 ‘A2+우유’는 형질 검사를 거쳐 A2 단백질 유전형질을 가진 젖소에서 분리 · 집유해 체세포수 1등급, 세균수 1등급의 고품질 원유와 A2 단백질만을 함유한 우유다. 목장, 수유, 생산, 제품 총 4단계의 A2검사 실시는 물론, 세균과 미생물을 한 번 더 제거하는 EFL(Extended Fresh Life) 공법을 적용해 압도적인 신선도와 품질을 자랑한다.

 

특히, A2우유가 소화용이성을 비롯해 장내 유익균 증가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임상결과가 국제학술지에 등재되는 등 A2우유의 긍정적 영향이 알려지며 A2+우유는 우유 섭취 후 소화불편감을 겪는 소비자들은 물론,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더 좋은 우유’로 호평 받고 있다. 실제로 A2+우유는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200만 개를 돌파했고, 올해 6월 기준 누적 판매량은 6,400만 개를 넘어서는 기염을 토하는 등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힘입어 서울우유는 소비자들이 ‘A2+우유’를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멸균우유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고온 · 고압으로 멸균 처리한 제품인 만큼 상온에서 약 4개월(15주) 정도 보관이 가능하고, 170ml의 부담 없는 용량이라 누구나 한 번에 맛있게 마실 수 있다. 또, 페트병과 종이팩의 장점을 결합한 환경친화적 콤비돔 패키지를 적용해 휴대도 간편하다.

 

신제품 ‘A2+우유 멸균제품(170ml)’은 대형마트, 슈퍼(SSM), 서울우유 공식몰(나100샵,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우유마케팅팀 조혜미 차장은 “ A2+우유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보다 다양한 형태로 A2+우유를 즐기실 수 있도록 보관과 휴대 편의성을 극대화한 멸균제품을 선보인다 ” 며 “ 앞으로도 고품질 원유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A2+우유 제품 라인업 확장을 통해 고급 우유의 대중화에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우유협동조합은 현재 ▲180ml ▲710ml ▲900ml ▲1.7L ▲2.3L 등 다양한 용량의 A2+우유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성장기 학생들을 위한 학교 급식용 A2+우유 카톤팩(180ml) 제품을 출시하는 등 제품 라인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기자)


정책

더보기

생태/환경

더보기
퇴직공무원이 축산환경매니저로…폭염 대응에 경험과 지혜 보탠다
경기도는 퇴직공무원을 활용한 ‘축산환경매니저’를 통해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예방하고 축산농가의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축산환경매니저는 축산·농업·환경 분야에서 근무한 퇴직공무원으로, 도내 축산농가를 방문해 축사 환기와 급수시설 작동상태, 가축분뇨 처리와 악취 발생 요인 등을 점검하고 농가별 개선방안을 안내한다. 경기도는 2024년부터 인사혁신처 주관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6명이 6개 권역별로 활동 중이다. 이들은 최근 폭염이 계속되면서 안개분무시설과 환풍기 등 기존 시설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가평의 한 농가에서는 안개분무시설을 작업자가 직접 켜고 끄고 있어 바쁜 시간대에는 제때 가동하지 못하는 일이 잦았다. 이에 축산환경매니저는 타이머 설정과 환기시설 운영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해, 폭염 시간대의 효과적인 온도 조절과 과습 방지 방법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농가는 큰 비용 부담 없이 기존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작업자의 불편을 줄일 수 있었다. 컨설팅을 받은 축산농가 A씨는 “안개분무시설이 있어도 사람이 직접 작동하다 보니 제때 사용하지 못할 때

건강/먹거리

더보기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 관계자 워크숍에서 지속 가능한 급식 발전 방안 논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지난 10일과 11일 ‘경기도의 밥상, 지구를 품다-기후급식으로 여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2026년 친환경 학교급식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시군 급식지원센터, 친환경농업인연합회, 공급업체, 영양(교)사, 지역배송업체 등 학교급식 관계자 170여 명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학교급식 운영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학교급식 발전에 대한 의견과 바람을 종이비행기에 적어 함께 날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행정, 생산, 유통, 학교 등 각 주체의 입장을 공유했다. 이어 참가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묻고 답하며 학교급식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자유롭게 이야기했다. 이와 함께 유혜경 성남 신기초등학교 영양교사의 ‘한 끼의 감동, 한입의 도전, 식생활교육 이야기’, 황영모 전북연구원 선임연구원의 ‘지역 먹거리 전략과 경기 기후급식의 방향’ 강연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경기도유기농문화체험센터와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를 견학하고 화담숲을 방문하는 등 현장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학교급식 현장의 다양한 주체들이 서로의 의견을 직접 나누고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

기술/산업

더보기
농산물 폐기물로 곤충 사료 개발… 참여업체 찾는다
충북농업기술원 (원장 조은희)은 버려지는 농산부산물을 곤충 먹이원과 농업용 원료로 자원화하는 국책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며, 자원 순환에 동참할 도내 가공업체를 2027년까지 상시 모집한다. 매년 국내에서 발생하는 농산부산물은 934만 톤으로, 폐기 과정에서만 약 20조 원의 비용이 소모되고 있다. 이 같은 막대한 자원 낭비와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국책 프로젝트에 참여해 5년간 국비 12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수거한 가공 부산물을 산업 전반에 활용 가능한 고품질 원료로 전환하는 모델 공정을 개발한다. 아울러 이를 활용한 곤충 맞춤형 먹이원, 친환경 병해충 방제 조성물, 유기질 퇴·액비 등 유기성 폐기물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는 융복합 연구를 병행할 계획이다. 연구 결과는 농가가 고품질 곤충과 친환경 농자재를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기반이 되어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도내 식품 및 농산물 가공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으며, 동참을 희망하는 기업은 충북농업기술원 곤충연구소(☏043-220-5591~2)로 문의하면 된다. 도 농업기술원 박영욱 곤충연구팀장은 “버려지는 농산부산물을 고부가가치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