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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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시어머니의 방문 or 시댁 나들이, 어쨌든 시어머니와 함께하는 며느리들의 일상

화제와 공감 속에 방송되고 있는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금일(18일) 방송은 시어머니의 방문으로 몸도 마음도 분주해진 박지윤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이른 새벽부터 일하고 온 지윤은 쉴 틈 없이 서둘러 집 안 정리를 시작한다. 시어머니가 방문하기로 한 것. 깔끔한 시어머니의 성격을 아는 지윤은 청소하면서도 마음이 바쁘다. 빠르게 집 정리를 마친 지윤은 곧이어 진수성찬 준비에 나서지만 시어머니가 약속 시각보다 훨씬 일찍 도착하면서 결국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시어머니를 맞이하게 되다. 지윤은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처럼 허겁지겁 요리를 이어가고, 식사를 기다리며 손주 아민이와 놀아주던 시어머니는 갑자기 “아민이가 딱하다”는 돌발 발언을 던지며, 육아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며 눈물을 보인다. 시어머니의 눈물에 당황한 지윤, 과연 시어머니의 방문기는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

이어 시부모님 방문을 앞둔 러시아인 며느리 고미호가 대청소에 나선 이야기가 공개된다. 미호는 잔소리를 듣고 싶지 않다며 남편, 시누이와 함께 집안 정리에 나선다. 특히 시누이에게 시어머니 수준의 잔소리를 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이는 미호! 덕분에 집안 대청소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했지만, 부엌 구석에서 시어머니표 ‘모과청’을 발견한 미호는 당황한다. 난감해 하는 미호에게 경택은 “모과 청을 안 보이는 곳에 숨겨 두자”고 제안한다. 결국 시누이까지 합세해 모과 청을 숨긴 세 사람. 그렇게 완벽하게 준비를 마친 미호네 집에 도착한 시부모님! 시어머니는 미호의 예상대로 날카로운 ‘매의 눈’으로 미호네 집안을 둘러보기 시작한다. 일단 잘 정리된 집에 만족한 시어머니. 과연 끝까지 잘 넘어갔을까?

마지막으로 시부모님의 이삿짐 정리를 돕게 된 전업주부 며느리 백아영의 이야기가 담긴다. 시부모님의 이사 다음 날, 아영?정태 부부는 시댁을 방문한다. 청소도구에 인테리어 용품까지 잔뜩 챙겨 시댁으로 향한 두 사람. 다 정리되어 있다는 시어머니의 말과는 달리 박스도 풀지 않은 이삿짐이 한가득 쌓여있는 상황. 이불장 정리부터 나선 아영은 시어머니의 옷들도 정리하기 시작한다. 평소에 잘 안 입는 옷은 기본, 20년 넘은 낡은 옷까지 등장하자 아영은 거침없이 봉지에 시어머니 옷들을 담는다. 이를 지켜보던 시어머니가 옷을 잡고 늘어지기 시작해 아영과 시어머니 사이에는 옷 줄다리기가 시작된다. 결국 아영의 승리로 끝난 듯했던 줄다리기는 잠시 아영이 한눈을 판 사이, 예상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아영의 시댁 정리가 무사히 끝날 수 있을지 금일(18일) 오후 8시 55분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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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무항생제·방목생태축산 홍보···“소비자와 소통 앞장”
(사) 친환경축산협회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8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지속가능한 한 끼, 친환경축산과 함께’란 슬로건 아래 친환경축산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친축협에 따르면 홍보관에서는 유기 · 무항생제축산물 인증제도 및 방목생태축산농장 지정제도 소개, 친환경축산물 시식 및 다양한 체험행사 등을 통해 친환경축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다. 홍보관 운영은 △8월 29~31일 수원메쎄 GOCAF 캠핑박람회 △9월 4일 한국여성농업인전국대회 △9월 13~14일 경기도축산진흥대회 △10월 15일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 △10월 22~26일 이천쌀문화축제 등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소비자들이 직접 친환경축산물을 맛보고, 유기·무항생제축산물 인증제도 및 방목생태축산농장 지정제도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구성해 참여와 공감을 끌어낼 계획이다. 친환경축산협회 관계자는 이와 관련 “축산물을 선택할 때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들이 점차 늘면서 친환경축산과 관련 축산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현장에서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친환경축산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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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주간 계란 수급 정보’ 제공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8월 6일부터 ‘주간 계란 수급 정보’를 제공해 국내산 계란의 안정적인 수급과 농가-유통업자-소비자 간 합리적인 거래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전까지 계란의 전일 거래 가격을 발표해 왔으나, 거래 기준가격 설정을 위해 종합적 정보가 필요하다는 현장 요구에 부응해 주간 단위 생산 및 유통 전반 정보를 제공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주간 생산 동향 △주간 유통 동향 △마트 판매 동향 및 계획으로 구성된‘주간 계란 수급 정보’를 통해 계란 산업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주간 계란 수급 정보’를 통해 농가는 생산 및 출하 계획의 수립과 수급 상황을 반영한 합리적 가격 협상이 가능해진다. 유통업체는 가격 변동을 사전에 예측해 매입 시점, 물량 조절, 재고관리 등 효과적인 매입과 판매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또한, 소비자는 계란 가격 변동 요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게 된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은 “‘주간 계란 수급 정보’ 제공을 통한 투명한 정보 공유로 산업의 건전한 성장에 기여하겠다” 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 업계와 협력을 통한 축산물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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