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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기술 및 자재

「유기농 감자 병해충 종합관리 매뉴얼」발간

농촌진흥청은 유기농 감자를 재배하는 농업인들이 병해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유기농 감자 병해충 종합관리 매뉴얼」을 발간했다.

감자는 품종에 따라 전분, 당, 단백질 또는 아미노산, 비타민, 색소 등이 풍부한 중요한 식량작물 중의 하나다.

최근 친환경급식 지원 확대로 유기농 감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다양한 병해충 발생으로 고품질 유기농 감자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가 어렵다.

이 책은 유기농 감자 병해충 관리 기본인 저항성 품종, 토양의 이어짓기 장해 개선기술뿐만 아니라, 감자 품질과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주요 병해충 정보를 담고 있다.

또한, 감자 역병, 더뎅이병, 검은무늬썩음병 등 병해와 진딧물, 감자뿔나방 등 충해를 방제하는 농촌진흥청 개발 친환경 병해충 관리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국내에서 개발, 보급되고 있는 주요 감자품종의 재배 특성과 병해충 저항성 특성을 소개하고, 감자에 발생하는 주요 병해충 정보를 그림과 함께 담아 이해를 도왔다.

책자는 수량 범위 안에서 유기농 감자재배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과 일반인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며,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lib.rda.go.kr)에서 피디에프(PDF) 파일로 볼 수 있다.

 

(농업환경뉴스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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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여과액비 활용 경축순환농업 시범단지 구축’ 본격 추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중동전쟁 여파로 심화하는 무기질비료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 지역자원에 기반한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해 ‘여과액비 활용 경축순환농업 시범단지’ 구축 사업을 충남 공주(1개소)에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축산 농가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발효해 만든 액체 상태의 비료(액비)를 침전 · 여과 등의 과정을 거쳐 정제된 액비로 만들고, 시설재배 농가의 관비 시스템과 연계해 작물 생육 단계별로 공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발효해 만든 액비는 질소·칼륨 등 작물 성장에 필요한 주요 성분을 함유해 수입에 의존하는 화학비료 일부를 대체할 수 있다. 특히 가축분뇨 처리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비료로 재활용할 수 있어 환경오염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 실례로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오이 재배 농가에서 실증한 관비재배 결과, 무기질비료 구매비 절감으로 10아르당 99만 9,000원의 경영비 절감 효과가 나타났다. 관비 시스템은 물에 비료를 녹여 물주기(관수) 장치를 통해 작물에 공급하는 기술이다. 작물 생육 단계에 맞춰 비료 농도와 성분을 조절할 수 있어 정밀한 영양 공급이 가능하다. 또한, 필요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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