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8 (수)

  • 맑음동두천 -1.7℃
  • 구름많음강릉 2.0℃
  • 맑음서울 0.1℃
  • 맑음대전 -0.1℃
  • 맑음대구 1.8℃
  • 구름많음울산 3.4℃
  • 맑음광주 -1.0℃
  • 구름많음부산 4.0℃
  • 맑음고창 -4.4℃
  • 구름많음제주 5.4℃
  • 맑음강화 0.7℃
  • 맑음보은 -5.2℃
  • 맑음금산 -4.2℃
  • 맑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1.8℃
  • 맑음거제 3.5℃
기상청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양동통맥축제와 광주비엔날레 찾아 국산 밀 소비 촉진 나서

전북도교육협의회 대표단과 국산 밀 학교급식 확대방안 모색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8일 전남 광주 서구 소재 양동시장에서 개최한 ‘2023 양동통맥축제’ 현장을 찾아 공사가 지원한 국산 밀가루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점검하고 우수성 홍보와 함께 국산 밀 소비 촉진에 나섰다.

현장에서 김 사장은 “밀은 제2의 주식이지만 99%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며 “저탄소 식량작물이자 우수한 국산 밀의 가치를 널리 알려 소비 확대를 통한 자급률 제고 뿐만 아니라 저탄소 식생활 확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7일부터 29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에 개최되는 ‘양동통맥축제’에 국산 밀 사용을 희망하는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국산 밀가루를 지원해 소비자 대상 우수성 홍보와 인지도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이어, 김 사장은 광주 북구에서 7일부터 7월 9일까지 열리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일 공사 ․ 광주광역시 ․ 광주광역시교육청 ․ (재)광주비엔날레 ․ 우리밀생산자단체와 국산 밀 소비활성화 및 지역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광주폴리×우리밀> 협약체결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공사는 지난 7일 제14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에서 국산 밀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관람객 대상 ‘우리밀 르뱅쿠키 나눔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잇따라, 전남 나주 본사를 찾은 전라북도 교육협의회(회장 이희수) 대표단을 만나 우수한 국산 밀 수요처 확보와 소비 활성화를 위한 학교급식 공급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그리고 먹거리 분야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동참 등 ESG실천에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정책

더보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경기도 및 안성시 가축전염병 방역관리 실태 현장 점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3일(금) 오후, 경기도 안성시 재난상황실과 거점 세척 · 소독시설을 방문해 경기도와 안성시의 가축전염병 방역관리 추진 상황과 설 명절 연휴 기간 비상 방역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경기도와 안성시에서도 이번 겨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였고, 산란계와 돼지 사육규모가 전국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역임을 고려하여 방역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철저한 방역관리를 독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철새 관리, 아프리카 돼지열병 관련 차단방역과 야생멧돼지 관리, 구제역 백신 접종 현황 등을 보고하였고, 안성시는 질병별 세부 방역 추진 사항, 농장 종사자 대상 교육·홍보 추진현황 등을 보고했다. 송미령 장관은 “산란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사람·차량·물품 이동에 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형 산란계 농장과 밀집단지를 중심으로 출입차량과 인원에 대한 사전 신고와 소독을 철저히 하고, 2월까지 전담관 운영을 지속해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성시 거점 세척·소독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소독 절차 및 방법, 시설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한 후, “교차오염 방지를

생태/환경

더보기

건강/먹거리

더보기
서울우유협동조합, 홈술족 겨냥한 간편한 스낵치즈 신제품 ‘한입치즈 3종’ 출시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 문진섭)이 홈술 트렌드를 반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어포 기반의 스낵치즈 신제품 ‘한입치즈 3종’을 출시했다.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홈술, 혼술 트렌드가 대세로 자리 잡았다. 특히, 혼자서도 부담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안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관련 간편식 제품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서울우유는 대표 안주로 손꼽히는 어포에 치즈의 풍미를 더한 차별화된 간편식을 새롭게 선보였다. 신제품 ‘한입치즈’는 ▲오징어 ▲어니언베이컨 ▲블랙페퍼 등 총 3종으로, 각 재료의 매력에 치즈의 풍미를 더해 친숙하면서도 색다른 맛을 조화롭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오징어’는 쫄깃한 오징어의 식감과 부드러운 치즈의 맛을 느낄 수 있고, ‘어니언베이컨’은 짭쪼름한 베이컨과 달달한 어니언의 조화로운 풍미가 일품이다. 또, ‘블랙페퍼’는 특유의 알싸한 후추맛에 고소한 치즈가 어우러져 진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기존 안주 간편식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없던 어포 기반의 스낵치즈로 차별화된 맛과 풍미를 자랑하는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다. 술안주

기술/산업

더보기
‘농업환경보전활동’ 과학적 분석, 효과 한눈에 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업환경보전활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농업환경보전활동 평가시스템’을 개발했다. 농업환경보전활동은 농업환경을 보호 · 개선해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활동으로,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은 다양한 개인·공동 활동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농업의 지속가능성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며 정부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농업환경 정책을 추진 중이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가 2019년부터 운영 중인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은 농업인의 환경보전 인식을 높이고 마을 단위 농업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6년 현재 39개 마을이 참여 중이며, 농림축산식품부는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으로 신규 마을 선정 재개와 운영 방식 개선을 추진 중인 이 사업에 참여하는 농업인은 토양, 대기, 생태, 용수 등 다양한 분야의 농업환경보전활동을 실천하며 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고 있다. 농업환경보전활동은 현장에서 꾸준히 이뤄지고 있으나 실제 환경 개선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됐는지를 객관적으로 제시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농업환경보전활동 평가시스템’은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