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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산업

농식품부, 과수 탄저병 방제상황 점검 및 사과 생육관리 철저 당부

- 박수진 식량정책실장, 전북 장수 소재 사과 재배농가를 방문하여 과수탄저병 방제상황을 점검하고 수확기까지 생육관리 철저 당부
- 사과 생육상황은 양호하고 상품과 생산비율도 높으며, 홍로의 작황도 양호하여 추석기간 공급은 원활할 것으로 예상

농림축산식품부 박수진 식량정책실장은 8월 6일(화) 전북 장수에 위치한 사과 재배농가를 방문하여 과수 탄저병 방제상황과 사과 생육동향을 점검하였다.

 

박수진 실장은 지자체와 농가로부터 과수 탄저병 방제활동 현황을 듣고, 기상재해에 빈틈없이 대비하고 병충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약제 살포, 생육 기술지도 등을 철저히 할 것을 관계기관에 당부했다.

 

아울러 박수진 실장은 사과의 생육상황 및 지자체, 생산자단체 등의 추석 수급 대응현황도 점검했다.

 

박수진 실장은 “올해 사과는 개화기 저온피해 없이 생육상황이 양호하고 상품과(上品果) 생산비율도 높을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홍로는 작황이 양호하여 생산량도 충분할 것으로 전망되어 추석 기간 공급은 원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면서, “농가, 지자체, 생산자단체 등이 합심하여 수확기까지 생육관리를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올해 햇과일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1월부터 민․관이 참여하는 「과수 생육관리협의체」를 운영하여 생육시기별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2024 사과 안심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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