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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인사 발령

- 2025년 1월 20일자 -

< 국장급 파견 >

 

○ 농림축산식품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훈련) 일반직고위공무원 이시혜 (농림축산식품부) *농특위 파견

○ 농림축산식품부 (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파견) 일반직고위공무원 이재식 (농촌정책국 지원근무)

 

 

- 2025년 1월 21일자 -

 

< 국장급 승진 >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외교원 교육훈련) 일반직고위공무원 정용호 (국제협력총괄과장)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외교원 교육훈련) 일반직고위공무원 최봉순 (농림축산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장)

 

< 과장급 파견>

 

- 2025년 1월 21일자 -

 

< 과장급 인사교류 전‧출입>

 

○ 충청남도 부이사관 이정삼 (스마트농업정책과장)  

○ 농업혁신정책실 농식품혁신정책관실 스마트농업정책과장 부이사관 이덕민 (충청남도 농축산국장)

 

< 과장급 승진 >

 

○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파견) 서기관  정윤채 (감사담당관실)

○ 식량정책실  식량정책관실 전략작물육성팀장 서기관 김경은 (농식품수출진흥과)

 

< 과장급 파견>

 

○ 농림축산식품부 (국무조정실 파견)  서기관 나인지 (과학기술정책과장)

 

< 과장급 전보 >

 

○ 기획조정실 국제협력관실 국제협력총괄과장 서기관 김상진 (전략작물육성팀장)

○ 농업혁신정책실 농식품혁신정책관실 과학기술정책과장 과학기술서기관 김기연 (그린바이오산업팀장)

○농업혁신정책실 농식품혁신정책관실 친환경농업과장 부이사관 임영조 (동물복지정책과장)

○ 농업혁신정책실 식품산업정책관실 식품외식산업과장 서기관 최민지 농림축산식품부 (국무조정실 파견)

○ 농업혁신정책실  식품산업정책관실 농식품수출진흥과장 과학기술서기관 강효주 농림축산식품부(식품의약품안전처 파견)

 

○ 농촌정책국 동물복지환경정책관실 동물복지정책과장 과학기술서기관 이연숙 (농식품수출진흥과장)

○ 식량정책실 축산정책관실 축산환경자원과장 서기관 김재경 (식품외식산업과장)

○ 농림축산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장 과학기술서기관 노영호 (친환경농업과장)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소비안전과장 서기관 김종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장)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장 부이사관 서준한 (축산환경자원과장)

 

(농업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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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냄새 저감 시범사업 추진 현황 점검, 해법 논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 김진형 원장 직무대리는 지난 10월 21일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양돈농장을 방문해 ' 냄새 저감 시범사업 '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한 농장은 돼지 1,600두를 사육하는 비육농장으로,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기술을 기반으로 ‘돈사 냄새 모니터링 및 저감 기술 보급 시범사업’에 참여해 체계적인 냄새 관리를 실천하고 있다. 냄새 모니터링 장치는 돈사 내외부 냄새 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농장주의 스마트폰 앱으로 알려준다. 농장주는 이를 통해 돈사 청소, 저감 장치 점검 등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농장 입구에 설치된 외부 알림판은 냄새 상태를 시각적으로 알려줘 농가의 냄새 관리 노력을 지역 주민과 공유할 수 있다. 농장주는 “ 실시간으로 냄새 발생 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 민원이 생기기 전 청소를 하거나 장치를 점검할 수 있었다.”며 “시범사업 도입 후 체감 냄새가 확실히 줄어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김진형 원장 직무대리는 “축산 냄새 문제를 완전히 없애기는 어렵지만, 농가가 능동적으로 냄새를 관리하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노력을 통해 상호 공감대가 형성될 때 민원 발생의 소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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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양분 실시간 측정 감지기(센서) 개발…스마트농업 가속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광운대학교 김양래 교수팀과 공동으로 토양 속 양분을 성분별로 실시간 측정할 수 있는 양분 감지기(센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공동연구는 ‘밭작물 토양양분 정밀 관리를 위한 스마트센싱 개발’이다. 이번에 개발된 양분 감지기(센서)는 다채널 스크린프린트형 이온 선택성 전극 ( 다채널 스크린프린트형 이온 선택성 전극: 여러 성분을 동시에 감지할 수 있도록 프린트된 전극칩)을 적용해 토양에 꽂기만 하면 작물이 실제 흡수할 수 있는 양분을 실시간 측정할 수 있다. < 양분센서(왼쪽)와 밭토양에 설치된 모습 > 지금까지는 토양에 녹아있는 양분의 총량만 알 수 있었다면, 이번 기술로 질소, 인산, 칼륨 등 작물 생육에 필수적인 성분의 농도를 각각 측정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토양에서 인산을 직접 특정하는 것으로는 세계 최초다. 또한, 기존 이온선택성전극 기반 감지기(센서)는 용액에서만 측정할 수 있고, 전기전도도(EC) 기반 감지기(센서)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전체를 교체하거나 보정해야 하므로 비용 부담이 컸다. 반면, 새로 개발된 양분 감지기(센서)는 토양 수분이 일정 수준(30% 이상) 존재하면 높은 정확도를 유지하며, 사용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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