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8 (일)

  • 구름많음동두천 19.1℃
  • 구름많음강릉 18.3℃
  • 구름많음서울 18.9℃
  • 맑음대전 18.9℃
  • 맑음대구 16.8℃
  • 맑음울산 18.0℃
  • 구름많음광주 20.4℃
  • 맑음부산 19.8℃
  • 구름많음고창 19.7℃
  • 맑음제주 22.4℃
  • 흐림강화 19.6℃
  • 구름많음보은 17.6℃
  • 구름많음금산 13.8℃
  • 구름많음강진군 20.8℃
  • 맑음경주시 12.9℃
  • 구름많음거제 20.0℃
기상청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공익직불금 감액제로 캠페인 추진경과 보고회 개최

○ 민관 협의체 구성 이후 시군별 활동 공유 및 발전 방향 모색

○ 청년농 중심 16회 캠페인, 현장·온라인 홍보로 공익적 가치 확산

 전북특별자치도는 9월 30일 도청에서 도·시군·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 (이하 전북 농관원) · 전북특별자치도 4-H 연합회(이하 전북 4-H 연합회) 등 공익직불금 민관협의체가 참여한 가운데, 올해 추진한 감액제로 캠페인 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추진경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4월 공익직불금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민관 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이를 중심으로 각 시군은 총 518명이 참여한 가운데 16회의 감액제로 캠페인을 자율적으로 진행했다.

 

캠페인 활동은 시군별 특색에 맞게 전개됐다. 익산·남원·진안·무주는 지역축제나 소규모 행사에서 홍보용품을 배부하며 준수사항을 알렸고, 전주시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펼쳤다.

 

김제·순창은 오일장을 찾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완주·장수는 의무교육에 참석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군산·부안은 4-H 연합회 행사를 활용해 청년농을 중심으로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정읍·임실·고창 등 6개 시군에서는 16가지 준수사항 중 하나인 영농폐기물 수거 및 적정 분리 활동을 전개하여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시군별 보도자료 배포 및 홈페이지 게시, 전북 4-H 연합회 공식 SNS 계정 운영 등을 통해 온라인 홍보 효과를 강화하며 대국민 인식을 높였다.

 

보고회에서는 시군별 활동 내역 발표 이후 홍보 효과와 미비점을 공유하고, 향후 민관 협의체 운영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청년 농업인은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공익직불금 준수사항을 배울 수 있었고, 캠페인을 통해 농업 활동이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일임을 알리면서 농업인으로서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선식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공익직불금은 단순한 소득지원 제도가 아니라 환경보전과 식량안보 등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제도이다” 며 “앞으로도 청년농이 주도하는 자율적 실천과 민관 협력을 강화해 공익직불제의 내실을 다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정책

더보기

생태/환경

더보기
친환경 가방 다시 쓰고, 잔반 줄이고… 미래세대의 탄소중립 제안 시범 적용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김성환)는 한국환경보전원, 현대백화점, 씨제이(CJ)프레시웨이와 함께 올해 3월부터 추진한 ‘2026년 미래세대 기후행동 공모전’의 최종 수상팀을 확정하고, 우수 기획안을 실제 기업 현장에 시범 적용한다고 밝혔다. ‘한입만’ 시식 포스터 ’배식가이드 & 잔반량 시각화‘ 포스터 이번 사업은 미래세대가 기업의 실제 탄소중립 과제에 해결 방안을 제안하고, 이를 기업과 함께 현장에 적용하는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이다. 기업은 과제를 내고 현장 견학과 실무자 조언을 지원하며, 참가자는 약 5개월간 해결 방안을 다듬어 실제 매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획안을 완성했다. 기업이 혁신에 필요한 아이디어나 기술을 외부에서 조달하고, 내부 자원을 외부와 공유하며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방식이다. 올해는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 6개 팀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청년 6개 팀이 참여했다. 청소년 팀은 현대백화점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가방(에코백)의 재사용 방안과 헌 옷의 재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청년 팀은 씨제이프레시웨이와 함께 저탄소 식단(메뉴) 선택 확대, 일회용 포장재 사용 줄이기, 구내식당 잔반 줄이기를 주제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맞춤형 AI 업무 기준으로 축산 스마트 행정 속도 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 박수진)이 10월 13일 세종 본원에서 ‘2026년도 제3회 AX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인공지능 도입 및 운영 업무 규정(안)'이 검토됐다. 이는 정부의 공공부문 인공지능 활용 가이드라인에 맞춰 기관 업무 특성에 부합하는 인공지능 업무 기준을 체계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추후 의견을 반영해 보완 및 확정하고, 기술 발전과 정책 환경 변화에 맞춰 정기적으로 개정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서 부서별 AX 핵심 과제의 추진 실적과 예산 현황이 공유됐다. 참석 위원들은 추진 과정상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한편, 향후 예산 편성 방향성도 선제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현재 진행 중인 '데이터 거버넌스 및 AX 정보화전략 수립 컨설팅'의 추진 경과도 보고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데이터의 품질·무결성·보안 등을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향후 기관 업무·시스템을 분석해 △AI 과제 도출 △중장기 목표 모델 설계 △AX 전략 및 통합 이행계획 수립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이번 업무 규정 마련과 실적 점검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을 선도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