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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산업

농식품부 혁신실장,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단지 방문, 노지작물 스마트시스템 운영 현장 점검

- 충북 괴산(콩 단지) 스마트농업지원센터, 콩 정선시설 등 운영실태 현장점검
- 생산성 향상 위한 노지 스마트농업 시스템 운영 등 애로사항 청취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11월 26일 (수), 충북 괴산군에 위치한 ‘괴산 콩 스마트농업지원센터’를 방문하여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단지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서는 스마트관측장비, 토양 · 기상 데이터 수집시스템, 자동 관수 · 제어 솔루션 등 주요 시설의 설치 현황과 가동상황 등을 점검하는 한편,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필요한 기능 보완 사항과 장비 유지보수 지원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김정욱 실장은 “ 노지스마트농업은 단순한 장비 도입을 넘어,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 과정으로의 전환이 핵심이다” 며, " 현장에서 수집되는 정보가 실제 경영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분석·활용 플랫폼 구축의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파악된 개선과제를 바탕으로, 향후 시범단지의 완성도를 높이고 농가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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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역학조사 중간결과에 따른 후속조치 추진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 (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충남 당진에서 지난 11월 24일 아프리카돼지열병 (ASF)이 발생한 양돈농장에 대한 면밀한 역학조사 과정에서 10월 초부터 폐사 등이 발생해 청주 소재 민간 가축병성감정실시기관 (이하, 민간 검사기관)에 검사를 의뢰한 상황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이에 중수본은 신속하게 해당 시료를 확보하여 농림축산검역본부 (이하 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1월 28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양성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에 따르면 당진 발생농장은 3개의 양돈농장이 인접한 거리 ( 400~480m)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일 농장주가 하나의 농장처럼 일관 사육 형태 (1농장: 모돈·자돈, 2농장: 육성돈, 3농장: 비육돈)로 관리하는 방역상 취약한 농장으로 다수의 차단방역 미흡 사항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오염원이 농장 내로 유입되어 발생된 것으로 추정된다. 검역본부는 현장 역학조사 시 농장주가 폐사 일지를 작성하지 않아 모돈과 비육돈의 폐사 상황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발생농장이 10월 초부터 폐사 ( 민간 검사기관 검사결과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PRRS) 등이 확인되어, A

생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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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공공 축산 복합관광단지 ‘에코팜랜드’, 17년 준비 끝 개소 김동연, “에코팜랜드에 연구와 체험, 치유, 복지까지 축산의 모든 것 담아”
국내 공공분야 최대 규모의 축산 복합 관광단지인 ‘에코팜랜드’가 17년 간의 준비기간을 마치고 25일 문 열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5일 화성시 에코팜랜드 사업 현장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17년 동안 사업을 끌고오면서 여러 차례 중단되고 좌초될 위기에 빠졌지만 민선8기 경기도가 이곳에 600억 넘는 돈을 투자하면서 드디어 문을 열게 됐다”고 하면서 “ 경기에코팜랜드가 커다란 역사의 한 장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아주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 이곳에 축산 연구와 체험, 치유, 복지까지 축산의 모든 것을 담았다”고 하면서 “ 축산 R&D에서 우리 대한민국 축산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만들겠고, 승마 단지에서는 동물과 교감할 수 있는 재활과 정서 치유의 공간을 만들겠다. 대한민국 최초로 축산동물복지국을 만든 경기도가 앞장서서 반려동물단지를 생명 존중과 동물 복지를 실현하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구체적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김 지사는 이어 “ 경기도를 대한민국 축산의 허브로, 심장으로 만들겠다”며 “ 제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농업과 축산이 가야 한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했다. 경기도가 생태와 환경, 우리 미래먹거리를 보장하는 새로운 산업의 축을

건강/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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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먹고, 마시는” 농협 「2025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개최
농협(회장 강호동)은 28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2025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어기구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농업관련 단체장, 전국 농축협 조합장 등 2,000여 명이 참석하여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기원했다. 28일부터 3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산 쌀로 만든 우리술과 쌀 가공식품을 발굴 · 홍보하고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대국민 축제로, 크게 품평회와 페스타 두 가지 메인행사로 진행된다. 농협은 지난 5월 국산 쌀을 이용해 우리술과 쌀 가공식품을 제조 · 판매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품평회 참여 접수를 받고, 470여 개 업체의 출품작 약 780여 점을 4개월 간 심사했다. 품평회 결과 7개 부문에 걸쳐 총 28개 제품을 선정했으며, 부문별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1점 ▲농협중앙회장상 1점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상 2점을 수여했다. 수상업체에게는 총 상금 2억 8천만 원을 시상했다. 또한, 수상작 판로지원을 위해 연말까지 ▲수도권 주요 농협하나로마트 6개소 ▲농협몰 ▲술마켓 · 술담화에서 특판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전국의 우

기술/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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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업자재 표시방법 개선으로 소비자 알권리 강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원장 김상경, 이하 농관원)은 유기농업자재를 주로 사용하는 친환경인증 농업인에게 제품 선택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유기농업자재에 대한 표시방법을 대폭 개선했다. 「유기농업자재 공시 업무 규정」 농관원 고시 제2025-8호 개정 시행(2025.11.17.)에 따르면 유기농업자재는 유기농산물을 생산, 제조 · 가공 또는 취급하는 과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허용물질(75종)을 원료 또는 재료로 하여 만든 제품으로 효능 · 효과품 ①과 일반 공시제품 ②으로 구분한다. 효능 · 효과품의 경우 비료효과 시험 결과 통계적으로 무처리구 대비 비료 효과가 인정되거나, 농약효과 시험 결과 통계적으로 무처리구 대비 50퍼센트 이상 방제효과가 인정되는 유기농업자재 또는 유기농업자재 중 「농약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농약이거나 「비료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비료인 경우이다. 일반 공시제품의 효과와 성분함량 등을 보증하지 아니하고 유기농산물 생산을 위해 사용 가능 여부만 검토한 자재이다. 이번 유기농업자재 표시방법 개선으로 효능 · 효과품의 제품 전면에 ‘효능·효과품’을 표시함으로써 소비자가 효능·효과품을 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되도록 개선했다.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