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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자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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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친환경자조금위와 에코-프라이데이 동참 업무협약체결

괴산군, 올해 8월부터 구내식당에서 무농약 쌀 이용한 식단 제공.

충북 괴산군이 28일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주형로)와 에코-프라이데이 동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코-프라이데이란, 일주일 중 하루는 한 가지 이상의 친환경 농산물을 소비하는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해 자연과 인간이 함께 건강해지자는 캠페인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차영 괴산군수와 김영재 한국친환경농업협회장, 주형로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차영 괴산군수는 “괴산군은 친환경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가 복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에코-프라이데이 협약을 계기로 친환경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주형로 위원장은 “괴산군이 에코-프라이데이 캠페인에 동참해 일상 속 친환경 식단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앞장서주어 매우 감사하다”며 “친환경자조금 또한 괴산군과 함께 유기농업의 가치 확산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친환경농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일상 속에서 친환경농산물의 소비가 촉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게 된다. 괴산군은 2006년 친환경농업육성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전국 최초 친환경농업군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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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벼 재배농가, ‘월동 왕우렁이 피해예방' 나서
왕우렁이는 잡초 제거 효과가 입증되면서 친환경 벼 재배 농가들 사이에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생물이다. 그러나, 최근 온난화 등 기후 변화로 인해 월동한 왕우렁이가 모내기한 어린 모를 갉아먹는 등 피해 발생에 따른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전라남도, 농촌진흥청과 협력하여 2월 5일(목)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군 학산면 용소리 일원)에서 벼 재배 농업인 피해 예방의 일환으로 왕우렁이 개체수 감소와 월동 방지를 위해 논 깊이갈이 시연회 및 예방대책 행사를 개최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24 전남도 왕우렁이 피해 면적은 1,593ha (해남군 591ha, 진도군 253ha, 고흥군 170ha 등) 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 전라남도는 피해가 우려되는 농지를 대상으로 겨울철 중점관리 대책을 마련하여 실천중에 있으며, 피해예방을 위한 교육 홍보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논 깊이갈이 장비 및 작업과정 시연, 농촌진흥청 전문가의 기술설명, 농업인 대상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유기농업을 실천하는 벼재배 농업인들이 다수 참여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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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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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기준 완화” 미생물농약 사용 확대 꾀한다
미생물 농약은 진균, 세균, 바이러스 또는 원생동물 등 살아있는 미생물을 유효성분으로 해 제조한 농약으로 환경친화적이며, 사람, 가축, 농작물에 끼치는 위해성이 낮다. 병해충 선택성이 높아 적은 양으로도 효과가 크며. 또한, 분해가 빨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적고, 저항성 발생도 적은 편이다. 국내 등록된 미생물농약은 25품목 29개 제품으로 전체 등록 농약의 0.8% 수준으로 최근 들어 농산물 안전 생산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커지면서 미생물농약 개발과 사용이 늘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화학농약과 비슷한 등록 기준을 적용, 등록에 어려움이 있었던 미생물농약의 등록 기준을 개선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지난해 1월 대학, 산업계 등 전문가로 특별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범위 내에서 미생물농약 등록 기준을 완화하고자 협의를 시작했다. 그 결과, 지난해 말 새로운 미생물농약 등록 기준을 마련해 고시했다.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화학농약 등록 기준과 구별되도록 미생물농약 등록 기준을 별도 항목으로 마련하고, 등록신청자료 종류와 내용을 명확하게 제시한 것이다. 또한, 이화학 분야에서는 유효 미생물 동정 방법과 오염 미생물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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