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자사 히트상품 ‘A2+ 우유’ 누적 판매량 2200만개 돌파를 기념해 한정판 패키지 ‘서울우유 A2+ 220mL 일주일 체험팩’을 출시하고, 이와 함께 굿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서울우유 A2+ 220mL 일주일 체험팩’은 220mL 제품 7개로 구성된 체험 패키지로, 11월 4일부터 서울우유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판매되며 11월 7일부터 순차적으로 무료배송 된다. ‘서울우유 A2+우유’는 A2 전용목장에서 자란 젖소의 100% 국산 원유만을 사용, 체세포수 1등급과 세균수 1A등급을 자랑하며 EFL(Extended Fresh Life) 공법을 적용해 우유 본연의 신선함과 품질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우유 섭취에 불편함을 느끼는 소비자와 고품질 우유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첫 우유로 적합하고, 건강과 소화에 민감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며 누적 판매량 2200만개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이번 한정판 패키지를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서울우유에서 제작한 ‘A2+우유’ 한정판 키링&파우치를 증정한다. 서울우유 우유마케팅팀 조혜미 차장은 “ 이번 A2+우유 일주일 체험팩은 누적
전라남도가 2024년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이 오는 12월 15일 종료되므로 지원금을 서둘러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전남도는 임산부, 난임부부, 수도권 향우 6천796명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체 사업비는 도비 약 7억 원을 포함해 33억 원 규모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나 신청일 기준 임산부를 대상으로 인당 자부담 20% 포함 48만 원을 지원한다. ‘난임부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자를 대상으로 인당 자부담 20% 포함 48만 원을 지원하며, 올해 전국 최초 자체 신규사업이다. ‘수도권 향우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거주하는 전남 향우를 대상으로 인당 자부담 50% 포함 50만 원을 지원한다. 공급 품목은 친환경인증을 받은 농산물, 축산물, 가공식품 등 100여 종이다. 사업 대상자가 기호에 따라 개별상품이나 완성형 꾸러미를 구매하면 공급업체가 거주지까지 직접 배송해준다. 유덕규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최종 주문일인 12월 15일까지 지원금을 사용하지 않으면 잔액이 자동 소멸한다”며
경기도농업기술원으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아 개발된 ‘발사믹 펄 구슬식초’와 ‘미미사워’가 국내는 물론 해외 관련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농기원은 경기미 소비 촉진을 위해 2008년부터 다양한 쌀 가공품을 개발해 왔다. 현재까지 21건의 산업재산권을 특허 등록하고 27개의 업체에 기술이전을 한 결과 총 54종의 제품이 상품화됐다. 이 가운데 2022년에 기술 이전한 ‘발사믹 펄 구슬식초(구본일발효)’가 지난 10월 31일 ‘2024 대한민국푸드앤테크대상’에서 소스/양념 부문 대상을 받았다. 분자요리 기술을 응용해 쌀 식초를 얇은 막으로 감싸 구슬 모양의 형태를 띠며, 한식과의 조화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미사워(에잇피플브루어리)’ 역시 2022년 기술 이전된 쌀 맥주로, 지난 10월 14일 ‘2024년 일본 국제맥주대회(The International Beer Cup 2024)’ 아메리칸스타일 사워 에일 부문에서 동상을 받았다. 참드림쌀 51%를 사용해 신맛이 특징이며, 식전주로 사랑받고 있다. 미미사워는 같은 대회에서 2022년과 2023년 2년 연속 금상을 받았으며, 올해는 금·은상이 없는 가운데 동상을 단독 수상했
라면 수출액이 2024년 10월말 기준(누적, 잠정), 전년보다 30% 증가한 10억 2,000만불을 달성했다. 이는 역대 최고 실적을 돌파한 것으로, 2023년 라면 연간 수출액인 9억 5,200만불을 10개월 만에 달성한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라면 수출은 지난 2014년 (2.1억불) 이후 9년 연속 성장해왔다. 수출 증가세는 올해도 계속되어, 4월에 처음으로 월 수출액이 1억불을 넘어선 이후 10월까지 매월 1억불 이상 수출됐다. 세계에서 라면 소비량이 가장 많은 중국에는 케이(K)-라면을 2억 1천만불, 미국에는 1억 8천만불을 수출하였다. 케이(K)-라면 수출 확대는 한국 드라마, 영화 등 케이(K)-콘텐츠 확산과 한식에 대한 관심 증가를 배경으로 미국‧유럽 등 전세계적으로 소셜미디어(SNS)를 통한 한국 라면 먹기 챌린지가 유행한 가운데, 기업의 현지에 맞는 제품개발과 시장 개척을 위해 바이어 발굴 및 박람회 참가 등 정부의 지원이 더해져 해외 주요 대형유통매장에 입점이 확대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주요 수출기업은 라면 수출 성과를 국내 소비자와 함께 나누고 물가 안정에 동참하기 위하여 11월 한달 간 국내 대형마트, 이커머스, 편의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SPC그룹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과 비요뜨가 협업한 11월 이달의 도넛인 ‘떠먹는 비요뜨 초코링’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줄곧 서울우유는 업계 대표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국산 원유의 우수성을 알리며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고려한 차별화된 이색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서울우유 스테디셀러이자 누적 판매량 8억개에 달하는 토핑 요거트 ‘비요뜨’의 초코링 맛을 던킨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신제품 ‘떠먹는 비요뜨 초코링’은 요거트볼을 상징하는 타르트 모양 도넛 위 중앙부를 중심으로 새하얀 요거트 필링을 채운 도넛이다. 특히 도넛 위에 올라간 미니 초코릿 스푼은 요거트 필링, 초코링 토핑과 함께 더해져 마치 서울우유 ‘비요뜨’를 먹는 것 같은 이색적인 느낌을 전달하는 등 소소한 재미까지 선사한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김중표 발효유마케팅 팀장은 “비요뜨는 오랜 시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대표 제품답게 다양한 토핑과 요거트가 어우러진 맛으로 끝없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던킨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떠먹는 비요뜨 초코링 도넛이 많은 분들께 새로운 맛과 재미로 다가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이달의 에이(A)-벤처스 제66호 기업으로 주식회사 스위트바이오(대표 오종민, 이하 ‘스위트바이오’)를 선정했다. < 오종민 대표 사진 > < 그릭데이 제품 사진 > ‘스위트바이오’는 국산 원유 99%와 유산균을 배합한 그리스 정통 제조 방식의 그릭요거트를 개발하고 대량생산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여 그릭요거트 분야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새싹기업(스타트업)이다. 스위트바이오는 국내 대표 식료품 판매처를 포함한 36개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260억 이상의 매출(‘23년 기준)을 기록하며, ’21년 대비 275% 이상의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또한 일본 도쿄의 쇼핑 중심지인 오모테산도에 매장을 개장하는 등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 매장 외부 > < 스위트바이오 세종공장 > 해외 수출 등 증가하고 있는 그릭요거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10월 하루 최대 100톤의 원유 처리가 가능한 대량생산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HACCP 인증 공장을 준공하였다. 스위트바이오는 이러한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쌀을 3차원(3D) 식품 프린팅 잉크 재료로 쓸 수 있도록 소재 가공 기술을 개발하고, 쌀의 영양성분을 조절해 목적에 따라 프린팅할 수 있도록 적절한 배합비를 설계했다. 3차원 식품 프린팅은 2006년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동안 초콜릿, 치즈 등을 출력하는 데 사용됐으며, 최근에는 개인맞춤형 영양에 활용할 수 있는 첨단 식품 기술(푸드테크)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는 3차원(3D) 식품 프린팅용 잉크로 사용할 수 있는 식품 종류가 한정적이라 주식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한 끼로 충분할 만큼 영양이 풍부한 잉크 개발 등이 필요했다. < 쌀 이용 3차원 식품 프린팅 > < 쌀 원료 처리별 미세구조 변화 > 이에 연구진은 쌀을 전통 가공 기술 중 하나인 팽화(뻥튀기처럼 곡물을 부풀리는 것) 처리해 잉크를 제조했다. 그 결과, 고형분 배합비 범위가 20~30%로 넓어도 안정적으로 출력이 잘 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쌀에 포함된 탄수화물과 단백질 성분을 각각 소재화해 쓰임에 따라 적절한 배합비를 설계했다. 쌀에는 단백질이 5~7% 함유돼 있으나 대부분 전분질이다. 평소에는 밥으로 만들어 쌀 이용 3차원 식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신선한 등급 계란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계란 품질등급인증제 시범사업’ 참여업체 12개소를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지정은 소규모 계란 선별포장업체들이 등급판정 제도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등급 계란을 공급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계란 품질등급인증제’는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일정 시간 교육을 이수한 참여업체의 품질관리인이 등급판정 업무를 수행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사후관리를 통해 등급 계란을 생산‧관리하는 제도로, 계란 이력제 시행, 산란 일자 표시 등 계란에 대한 위생‧안전 의무 강화를 계기로 계란 등급판정 제도를 개선하여 시행 중인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29개 선별포장업체가 계란 품질등급인증제에 참여 중이었으며, 올해 12개 업체가 추가 지정되어 총 41개 업체가 등급 계란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등급 계란의 물량이 하루 평균 약 41만 개 증가하여 소비자의 선택 폭이 넓어지고, 신선한 계란 공급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은 “계란 품질등급인증제를 통해 소비자에게 신선한 등급 계란을 제공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차관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이마트 왕십리점을 방문하여 가루쌀 가공식품 할인판매 매장을 살펴보고, 이마트 및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담당자, 가루쌀 재배 농업인 등과 함께 가루쌀 제품 유통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박 차관은 행사장을 둘러보며 할인 판매 중인 라면, 과자 등 가루쌀 가공식품을 직접 시식하고, 소비자들의 가루쌀 제품에 대한 만족도와 개선 희망사항 등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유통 관계자들과 가루쌀 유통 구조와 판매 현황을 점검하고,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판매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박 차관은 “가루쌀은 공급 과잉인 밥쌀 생산은 줄이고 해외 의존도가 높은 밀을 대체하는 새로운 식품 원료로서, 향후 쌀 가공산업을 지속 확대할 동력이 될 수 있는 주요 품목이다 ” 고 설명하면서, “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라면, 두부과자, 음료 등은 맛이 좋을 뿐만 아니라 친환경, 글루텐프리 등 최근 소비자 수요에 적합해 청년세대(엠제트(MZ)세대)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박 차관은 " 정부는 다양해지는 소비자 수요에 맞춰 제품들이 활발히 출시될 수 있도록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등급판정 계란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계란 등급판정 제도에 참여 중인 업체가 등급판정 계란 수출 시, 계란 껍데기에 ‘판정’ 표시를 생략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제도를 개선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홍콩 등 수입국에서 국내 수출업체에 계란 껍데기의 ‘판정’ 표시 생략을 요청한 데 따른 것으로, 기존에 등급판정 받은 계란은 농림축산식품부 「축산물 등급판정 세부기준」 고시에 따라 계란 껍데기에 ‘판정’ 표시를 의무적으로 해야 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수출업체의 요청을 적극 반영하여 수출용 등급 계란의 껍데기에 ‘판정’ 표시를 생략할 수 있도록 「축산물 등급판정 세부기준」 고시 개정안을 농식품부에 제출했으며, 조속한 시행을 위해 농식품부에서는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우선 적용하도록 9월 30일 의결했다. 이에 따라 10월 8일부터 수출용으로 등급판정 받은 계란 껍데기에는 ‘판정’ 표시를 생략할 수 있게 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은 “이번 계란 껍데기 표시 개선을 통해 품질 좋은 국내산 등급 계란의 수출 기회를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이다 ” 며, “계란을 수출하는
2024년 소비자의 김장 의향은 ‘ 전년과 비슷하게 할 것으로 보이며, 직접 담그는 비중은 작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김장 시 배추 구입은 절임배추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중국산 신선배추 구매 의향은 거의 없고 국내산 배추에 대한 구매의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한두봉) 농업관측센터(이하 관측센터)는 가구 소비자 550명을 대상으로 10월10일부터 ~14일까지 이같은 내용의 2024년 김장의향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밝혔다. < 2024 김장의향> < 김장 의향 증가 이유 > <김장 의향 감소 이유 >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밝힌 2024년 김장의향 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2024년 김장 의향은 ‘전년과 비슷하게 할 것이다’라는 응답이 54.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전년보다 증가’(10.0%)보다 ‘전년보다 감소’(35.6%) 비중이 높았는데, 이는 김장 의향이 감소하는 장기 추세를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11월 본격적인 김장철에 접어들어서면 출하지역 크게 늘어나 배추 가격은 하향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어 수요량도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