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화)

  • 맑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9.8℃
  • 맑음서울 7.2℃
  • 맑음대전 8.8℃
  • 맑음대구 9.1℃
  • 맑음울산 9.7℃
  • 맑음광주 9.8℃
  • 맑음부산 10.8℃
  • 맑음고창 9.2℃
  • 맑음제주 13.8℃
  • 맑음강화 8.5℃
  • 맑음보은 7.7℃
  • 맑음금산 7.0℃
  • 맑음강진군 10.4℃
  • 맑음경주시 9.6℃
  • 맑음거제 11.2℃
기상청 제공

농업환경방송

춘천남부노인복지관 고사리, 청와대 기관 방문 진행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은 고·사·리 시민단 60여명과 지난 2일 청와대를 방문하였다.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의 고·사·리는 고령사회를 이롭게 하는 시니어 연대라는 뜻을 지닌 선배 시민 연대이다(이하 고사리). ‘고·사·리’는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지닌 노인들이 자발적으로 고령사회에 선배 시민으로 모범을 보이며, 사회에 적극 기여 하고자 조직된 시니어 연대이다.

2013년 노인의 활동적인 노후를 뜻하는 ‘위캔시니어봉사단’으로 시작하여 2019년 1월 보다 적극적으로 초고령사회에 대비하고자 ‘고령사회를 이롭게 하는 시니어연대’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발족하였으며, 현재 전문성을 갖춘 선배 시민 125명이 참여하고 있다.

봄을 맞이하여 시니어 연대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선배 시민단의 향후 활동 의욕 고취 및 리프레쉬를 위하여 청와대를 견학하였다. 행사 일정은 청와대 홍보관을 시작으로 녹지원, 본관, 영빈관 등을 7곳을 차례로 방문하며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김영숙 어르신은 “쉽게 올 수 없었던 청와대에 와보니 기분이 새롭다. 선배 시민들을 위한 이러한 자리를 마련해 준 춘천남부노인복지관에 감사하다”며 “오늘의 이 행복한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 활동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서 더욱 열심히 해 볼 생각이다”고 행사 참여 소감을 밝혔다.

춘천남부노인복지관 박란이 관장은 “오늘 기관 방문을 통해, 지역사회와 후배 시민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시는 선배시민들이 기쁨과 행복으로 편히 쉬어 가는 시간이 될 수 있었길 바란다. 올해 고·사·리는 전문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춘천시 정책에 발맞춰, 노인 문화예술 봉사단을 구축하여 노인문화예술도시로 영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러한 향후 발걸음에 오늘의 행사가 작은 밑 걸음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고사리를 담당하고 있는 이지영 사회복지사는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의 고사리는 지역사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안부확인 등 고독사 예방을 위해 돌봄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사회 유관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공연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한 선배시민으로서 지역사회의 안전과 번영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정책

더보기
농금원, 총 1,590억원 규모 농식품펀드 추가 조성 추진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 이하 ‘농금원’)은 2026년 농식품모태펀드 추가 출자사업을 통해 총 1,590억 원 규모의 농식품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출자사업은 △지역경제활성화(일반/창업기획자), △스마트농업, △미래혁신성장, △세컨더리, △농림축산식품 분야로 진행된다. 먼저, 농림축산식품펀드는 300억 원 이상 규모로 조성되며, 일반 농식품경영체를 비롯해 농어촌 지역의 빈 건축물 정비, 전통주 제조 및 관련 사업 등 농식품 연관 사업 전반에 대해 투자한다. 세컨더리펀드는 350억 원 이상 규모로 조성하여, 기존 농식품펀드 투자자산의 인수 및 자펀드의 지분 매입을 통해 투자 회수 기반을 강화하고 시장 유동성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해당 펀드는 전년도에 당초 계획(300억 원)을 크게 상회하는 1,230억 원 규모로 결성되는 등 민간 출자자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바 있다. 지역경제활성화펀드는 일반 트랙과 창업기획자(AC) 트랙으로 구분하여 조성된다. 기존의 수도권 외 지역 소재 기업 투자 기준은 유지하되, 농촌재생 관련 사업의 경우 수도권 소재 기업에도 투자가 가능하도록 투자 범위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지역 활성화라는 취지를 유지하면서도,

생태/환경

더보기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