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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마련 된다

-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 대표 발의, 농업 및 전후방 산업에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이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근 정희용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 등을 적용하여 농업 및 전후방 산업에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그린바이오산업이 세계적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관련 산업의 육성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 및 농업 및 식품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향상 시킬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희용 의원은 “ 그린바이오산업의 개념을 명확히하고, 전문인력 양성, 기술개발 촉진, 벤처ㆍ창업 활성화 지원 등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여 안정적인 정책 추진을 뒷받침하는 한편, 그린바이오 관련 데이터 활용 촉진, 제품 공공 우선 구매제도, 육성지구의 지정 등 산업 육성을 위한 신규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그린바이오산업을 종합적ㆍ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법 제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주요 법 제정 내용은 그린바이오산업 등의 정의,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추진체계 마련, 그린바이오 산업화 촉진을 위한 지원,그린바이오제품에 대한 공공기관 우선구매제도 도입,그린바이오제품에 대한 공공기관 우선구매제도 도입,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의 지정 및 지원 등 담고 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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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매개곤충 산업의 진화, ‘케이(K)-뒤영벌’ 성과 가시화
<뒤영벌>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뒤영벌(Bombus terrestris)의 생산기술 개발과 산업화,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화분매개 산업의 디지털 전환 등으로 시설재배 작물 화분매개곤충의 공급 기반을 강화했음을 밝히고 지금까지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소개했다. 화분매개곤충은 농작물의 꽃가루받이를 돕기 위해 꽃의 수술에서 암술머리로 꽃가루를 운반하여 열매를 맺게 도와주는 곤충이다. 최근 자연 화분매개자 감소와 함께 수분 ( 수꽃의 꽃가루(화분)가 암꽃의 암술머리 (주두)에 옮겨붙는 과정)이 필요한 시설재배면적이 확대되면서 상업적 화분매개곤충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시설원예 생산에서 화분매개 안정성은 착과와 품질, 생산성과 직결되는 만큼 연중 공급 가능한 표준화된 생산 · 공급 체계와 현장 적용 기술의 고도화가 필요하다. 이 중 뒤영벌은 비닐온실처럼 공간이 제한된 시설에서도 잘 활동하며, 기온이 낮고 빛이 적은 환경에서도 꽃을 찾아 움직일 수 있어 시설재배 작물의 안정적인 착과에 도움이 된다. 농촌진흥청은 1995년부터 뒤영벌 대량증식 연구를 시작해 연중 실내 대량생산 기술을 개발하고, 2004년부터 기술이전을 통해 산업화를 추진해 왔다. 그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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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배추 꽃대 나오면 상품성 떨어져, 예방 관리 점검표 제시
배추를 재배할 때 생기는 ‘꽃대오름(추대)’은 배추가 속을 채우기 전, 꽃줄기가 올라오는 현상을 말한다. 꽃대가 생기면 속들이(결구)가 불량해지고 무게 · 식감이 떨어져 상품성이 떨어진다. 특히, 꽃대오름 현상은 생육 초기 저온이 이어지는 봄 배추에서 문제가 된다. 지난해에는 전남을 중심으로 약 100헥타르(ha)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배추는 ‘종자춘화형 식물’로, 생육 초기 저온에 반응해 꽃을 만들기 시작해 꽃대가 만들어지면 기온이 오르고 낮의 길이가 길어질 때 꽃대가 자라기 시작한다. 따라서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꽃대오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봄 배추 재배 농가의 꽃대오름 피해를 막기 위해 예방 관리 점검표를 제시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꽃대오름(추대)이 발생한 배추> △품종 선택= 유전적으로 저온에 덜 민감한 봄 배추 전용 품종, 즉 ‘만추대성(晩推薹性) 품종’을 사용한다. 또한, 도입하려는 품종을 좁은 면적에서 약 2년간 시험 재배하며, 꽃대오름 안정성을 확인한 뒤 재배를 확대하는 것이 좋다. 만추대성이란 △저온 민감도가 낮거나 △꽃눈을 만들 때 저온 기간·강도가 더 필요하거나 △꽃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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