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7.5℃
  • 맑음강릉 9.4℃
  • 구름많음서울 9.1℃
  • 맑음대전 10.8℃
  • 구름많음대구 7.5℃
  • 구름많음울산 10.9℃
  • 맑음광주 14.0℃
  • 흐림부산 11.8℃
  • 맑음고창 12.4℃
  • 맑음제주 15.3℃
  • 구름많음강화 6.5℃
  • 맑음보은 9.5℃
  • 맑음금산 9.6℃
  • 맑음강진군 13.4℃
  • 구름많음경주시 9.3℃
  • 흐림거제 10.4℃
기상청 제공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반려동물 문화 축제 ‘가족의 발견’에 놀러오세요!

- 농식품부, ‘입양으로 완성된 행복한 가족’을 주제로 10월 5일부터 6일까지 뚝섬 한강공원에서 「가족의 발견(犬)」 개최

- 서울시와 협력, 성숙한 반려 문화 형성, 동물복지 인식개선을 위한 행사

-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 동물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으며 ‘사람과 동물의 공존‘이라는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0월 5일(토)부터 6일(일)까지 서울 뚝섬 한강공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 문화 축제 ‘ 가족의 발견(犬) ’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입양으로 완성된 행복한 가족’을 주제로, 반려동물 입양 문화 확산과 동물복지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서울시 “동물가족행복페스타”와 함께 진행하여, 더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준비했다.

 

 ‘가족의 발견’ 행사는 총 5개 테마로 구성됐다. ▲동물복지 캐릭터 ‘해삐·누누·또’의 소개존 “의미있개”, ▲전국 유기·유실동물 현황과 입양 정보 등을 소개하는 정보존 “들려줄개”, ▲입양 절차 및 방법 등을 안내하는 입양존 “같이갈개”, ▲어린이들이 돌봄 의무(“펫티켓”, 펫+에티켓)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존 “알아갈개”, ▲국가 봉사동물과 유기‧유실동물을 만나볼 수 있는 교감존 “보여줄개”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농식품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처음 소개하는 동물복지 캐릭터 ‘누누‧해삐‧또’에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누누‧해삐‧또’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법정 ’동물보호의 날’에 대비하여 올해 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했으며, 앞으로 동물복지 관련 행사, 교육자료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소방견, 군견, 검역견, 탐지견 등 현역으로 활동 중인 국가 봉사동물의 멋진 활동 모습을 볼 수 있는 교감존에서는 포토 타임이 운영되어 국가 봉사견들과 같이 사진도 찍을 수 있었다.

 

  서울시도 ▲반려견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동행런’, ▲유기되었다 새로운 가족을 만난 반려견들이 매력을 뽐내는 ‘견생 2회차 도그쇼’, ▲‘동물 그리고 사람이야기’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특히, 오늘 행사에서는 ‘국가 봉사동물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이 체결되어, 앞으로 은퇴한 국가봉사동물들은 병원 진료, 사료 구입, 보험 가입, 장례 등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송미령 장관은 “국가를 위해 헌신해 온 봉사동물의 은퇴 후 제2의 삶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해 농식품부-서울시-반려동물 관련 협회가 손을 잡았다.”며, “오늘 체결된 업무협약(MOU)을 계기로 앞으로 국가 봉사동물들의 복지가 더욱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송 장관은 “오늘 준비한 행사와 같이 반려동물이 주는 행복한 경험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나누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길 수 있는 ‘동물보호의 날(10월4일)’ 축제를 내년부터 정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정책

더보기
농어촌기본소득특위, 현장으로 간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2월 26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이하 기본소득특위)」제5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순회 간담회 추진 계획(안)을 공유하고, 워킹그룹 내 논의 결과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의제 방향을 점검했다. 기본소득특위는 시범사업 추진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 참여형 지역순회 간담회를 진행하기로 하고, 간담회는 단순 발표 · 질의응답 방식에서 벗어나 소그룹 토의 방식으로 운영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를 통해 주민 인식, 체감 효과, 운영 과정의 애로 및 개선 요구 사항을 보다 구체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아울러 특위 위원별로 권역 담당을 지정해 간담회에 참여하고, 수렴된 의견을 향후 연구용역 및 토론회 등 후속 논의 과정에 반영하여 본사업 전환 방향 검토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워킹그룹 회의 결과도 보고됐다. 워킹그룹에서는 기본소득 본사업 전환을 대비하여 △대상 지역 범위 설정, △국가·광역·기초 간 재정분담 구조에 대한 복수 시나리오 분석,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제 범위를 논의했다. 향후 특위는 의제에서 도출된 결과를 바탕

생태/환경

더보기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