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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산업

임업진흥원 ’25년 산림병해충 전문기술교육 실시

- 예찰?방제 관계자 역량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직무교육 확대 운영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 (원장 최무열)은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2025년도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전문기술교육을 실시한다.

 

본 교육은 산림병해충 예찰 · 방제의 품질 향상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담당 공무원, 예찰/방제단, 방제사업자를 대상으로 양산·강릉·진안 3개 권역에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소나무재선충병을 포함한 산림병해충 방제정책과 방제지침 이론을 중심으로 ▲재선충병 예찰·방제방법, ▲방제 표준품셈·설계도서 검토방법, ▲방제약품 취급방법, ▲위험목 제거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 교육은 현장 실습 확대를 통해 교육생의 산림병해충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한층 높일 계획이며, 특히 이번 교육에는 기존에 제공하던 교육자료 외에도 이론 중심 교재인 ‘통합 교본’를 새롭게 제작·배포해 교육생의 교육 이해도와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킬 방침이다.

 

  최무열 원장은 “산림병해충 방제는 산림재난을 예방하는 첫걸음이다" 며 " 실무자의 역량 강화와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건강한 산림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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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 세부 지침’ 시행...공익직불제 원활하게 이행되는지 점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공익직불제가 원활하게 이행되는지 점검하기 위해 2026년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 세부 지침’을 2월 12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부 지침에서는 ‘농업농촌공익직불제 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 기준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에 따라 토양 화학성분 적합 판정 적용 기준 등이 변경됐다. △토양 유기물 함량 최대치 변경= 국내외 토양의 탄소 포화도, 작물 생산성 변화 등을 고려해 밭, 과수, 시설 재배지 토양 내 유기물 함량 기준 최대치를 킬로그램(kg)당 60g으로 상향했다.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의 토양검정 자료(2024년)를 보면 유기농업 농경지가 일반 농경지보다 유기물 함량이 높아 유기물 기준 초과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유기물 함량 기준 조정을 통해 유기 농산물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토양의 탄소 저장능력을 높일 수 있어 탄소중립 농업 실천에도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논 토양의 유기물 함량이 과도하게 높아지면 메탄 등 온실가스 배출이 증가할 수 있어 기존 기준을 그대로 유지했다. △제주 해안사구지 토양 특성 반영= 산성도(pH)가 높은 제주 해안사구지 토양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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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 줄이고 환경 지키고, ‘생분해 코팅’ 완효성 비료 기술 개발
완효성 비료는 비료 표면을 플라스틱으로 코팅해 녹는 속도를 조절한 비료다. 비료 주는 횟수를 줄여 노동력을 절감하고, 비료 성분 유실로 인한 환경오염 우려가 적어 농업 현장에서 널리 활용 중이다. 그러나 완효성 비료 대부분이 난분해성 플라스틱으로 코팅돼 사용 후 쉽게 분해되지 않는 문제를 일으킨다. 유럽에서는 2028년 10월부터 비료에 난분해성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하는 유럽연합(EU) 비료 제품 규정을 정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에 노력 중이다. 우리나라도 국제사회 플라스틱 규제에 발맞춰 플라스틱 사용을 단계적으로 줄여 나가자는 목소리가 높다. 이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산업체와 민관 협력으로 기존 완효성 비료의 단점을 보완한 생분해성 수지 코팅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난분해성 수지 코팅 완효성 비료 사용 후 잔여물 > <난분해성 수지에서 생분해성 수지로 코팅 수지 대체 > 농진청에 따르면 산업체와 민관 협력해 완효성 비료의 장점은 유지하되 사용 후 농업환경의 플라스틱 잔존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는 비료 코팅 기술을 개발했다. 난분해성 플라스틱인 폴리에틸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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