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한두봉, 이하 KREI)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사장 이한주), 한국환경연구원(원장 김홍균, 이하 KEI)과 공동으로 4월 23일(목) 세종국책연구단지 A동 중강당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농업·농촌 환경 관리」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기후 · 환경 정책 전반과 농업·농촌의 환경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배출권거래제와 농업환경보전 정책 간 연계를 바탕으로 탄소 감축 및 재생에너지 공급 기반 강화를 위한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에서는 ▲친환경농업과 기후환경정책 과제(박형호 KREI 부연구위원) ▲국가 적응대책의 농업부문 적응과제(신지영 KEI 기후적응정책실장) ▲탄소시장을 통한 농업부문 온실가스 감축 방안(정학균 KREI 거시농정연구본부장) ▲햇빛소득을 위한 영농형 태양광의 보급 활성화 이슈와 정책과제(신동원 KEI 연구위원)가 발표된다.
정휘철 KEI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토론에는 안드레 서기관(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과), 김신재 과장(농림축산식품부 농촌탄소중립팀), 김광수 교수(서울대학교), 조원주 교수(충북대학교), 성재훈 AI농정연구단장(KREI), 김성진 탄소중립연구실장(KEI)이 참여해 농업부문 탄소중립과 환경관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 제언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두봉 원장은 “기후재난이 일상이 된 지금 농업 · 농촌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은 국가적 과제이다” 며, “탄소시장, 영농형 태양광, 친환경농업 등 다양한 정책수단을 연계해 실행력 있는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업환경뉴스= 김선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