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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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먹거리

추석 앞두고 농수산식품 소비촉진 행사로 시작

- 농식품부·해수부, 국무위원들에 과일·한우·홍삼·조기·전복 등 우리 농수산식품으로 구성된 추석 성수품 소개

- 김 총리, “추석 명절을 맞아 민생·물가 안정에 최선 다할 것” 당부

 정부는 9월 23일(화) 국무회의 사전 행사로 “추석 명절맞이 우리 농수산식품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국무위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농식품부와 해수부 장관이 직접 농수산식품을 소개하고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농식품부 장관은 최대 약 50% 할인된 금액으로 과일, 축산물, 전통주, 쌀, 한과, 홍삼 등을 판매하는 ‘추석 민생 선물세트’도 국무위원들에게 소개했다.

 

국무위원들은 저탄소 인증을 받은 샤인머스캣과 제주 황금향으로 만든 컵과일과 쌀 가공품 품평회에서 입상한 크림 찹쌀떡, 식혜, 약과와 더불어 전복, 해조류 등 수산물을 활용한 절편, 음료, 스낵 등을 시식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국민 여러분께서 우리 농수산식품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소비로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며 " 아울러 각 부처와 공공기관에서도 우리 농수산식품 소비 촉진에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 이번 명절 선물은 농업인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안전하고 품질 좋은 우리 농식품을 준비한 만큼 국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고,  전재수 해수부 장관은 “맛 좋고 영양도 풍부한 우리 수산식품이 널리 사랑받을 수 있도록 국무위원님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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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는 넓히고 절차는 줄이고 농촌공간재구조화법 개정안 공포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5월 7일(목)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농촌공간재구조화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6월 16일(화) 공포됐다고 밝혔다. 개정법률은 공포 후 6개월 뒤인 12월 17일(목)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은 그간 현장에서 제기된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농촌공간계획 수립 대상을 확대하고 복잡한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에 따르면 우선, 농촌 지역을 관할하는 자치구 ( 부산(남구·사하구·서구·강서구), 대구(동구·북구·수성구·달서구), 광주(광산·남구·동구·북구·서구), 대전(대덕구·동구·서구·유성구·중구), 울산(북구))도 농촌공간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된다. 대도시 내 농촌 지역까지 사각지대 없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농촌특화지구 ( 농촌마을보호, 산업, 축산, 융복합산업, 재생에너지, 경관농업, 농업유산, 특성화농업) 지정에 소요되는 기간이 단축된다. 기존에는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모두 수립해야 농촌특화지구 지정이 가능했다. 시행계획은 농촌특화지구

생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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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시군 토양분석 담당자 교육으로 전문성 강화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1일과 12일 이틀간 도내 22개 시군농업기술센터와 대구시(군위군, 달성군) 농업기술센터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농경지 토양분석 결과 검토 및 정밀도 향상 교육을 했다. 이번 과정에서는 토양 화학성(토양산도 등 9개 항목)과 모래 함량, 중금속 등 분석법에 대해 이론과 실습 교육이 실시됐다. 또한, 정규범위를 벗어난 항목에 대한 오차 해결 방법을 추가로 교육하고, 하반기 교육생들의 숙련도 평가 이후 현장 컨설팅을 통해 토양분석 시 오차 발생 원인을 파악해 애로사항을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개정된 농지법에 따라 성토(흙을 쌓아 땅을 돋우는 것)를 희망하는 농가는 반드시 사전에 토양검사 결과를 첨부해 신고해야 하는 등 시군농업기술센터의 분석 업무가 강화된 만큼 관련 교육에도 힘쓸 예정이다. 현재 경북농업기술원은 농경지 토양 안전성 확보를 위한‘대표필지 토양비옥도 평가 사업의 일환으로 농촌진흥청,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경북지역 6,720지점의 농경지를 대상으로 토양검정을 실시하고 있다. 류정기 농식품환경연구과장은 “토양검정에 기반한 적정 시비는 탄소중립 실현과 비료 사용 절감을 위한 중요한 핵심 요소이다” 며, “앞으로도 교육을 통해

건강/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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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하나로마트,‘친환경 종이봉투’시범운영… 소비자 77% 긍정적 평가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으로 진행한 ‘친환경 종이봉투 시범운영’ 결과, 하나로마트 방문 고객의 77%가 종이봉투 사용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농협은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3일까지 수도권 하나로마트 8개 매장에서 과채류 소비촉진 행사와 연계해 친환경 종이봉투를 시범 도입했다. 행사 기간 중 매장을 방문한 고객 9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4%가 비닐포장재 수급 문제를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응답자의 77%(696명)는 향후 농산물 구매 시 종이 봉투를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비닐봉투를 대체할 다회용 장바구니 이용 확대의 필요성에도 대해서도 다수의 소비자가 공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농협은 이번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종이봉투의 내구성, 사용 편의성, 비용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친환경 포장재 확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주양 대표이사는 “이번 조사는 친환경종이봉투가 장기적으로 비닐봉투를 대체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 신호”라며, “농협은 친환경 종이봉투 사용 확대를 통해 환경적 가치와 소비자 편의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기술/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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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환경관리원,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축산) 시범사업 추가 모집(~6.30.) 2차 사업 설명회 개최
축산환경관리원은 ‘2026년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축산) 시범사업’의 추가 참여 농가 모집을 위해 지난 6월 16일부터 2차 사업설명회를 대면과 비대면으로 나누어 개최한다고 밝혔다.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축산)은 농가가 저메탄 사료나 질소저감 사료를 급이하거나, 가축분뇨 처리방식 및 사육방식을 개선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이행할 경우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영농활동별 지원단가가 전년보다 상향되는 등 제도가 개선됐으며,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더 많은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농가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면 1회와 비대면 2회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사업시행지침 개정사항, 영농활동별 이행 기준 및 증빙자료 제출 방법 등이다. 특히, 영농활동별 지급액 산정 기준과 이행 증빙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참석 농가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대면 설명회는 6월 16일(화) 세종테크노파트(조치원)에서 축산농가와 지방정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열리며, 비대면 설명회는 6월 22일(월)과 6월 25일(목) 두 차례에 걸쳐 유튜브로 송출된다. < 2026년 저탄소 농업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