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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농금원, 「2025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인베스트 커넥트」개최

- 펀딩과 투자, 연결의 힘으로 성장을 열다! -

농업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연료 바이오중유 및 혼합비료 생산하는 미래그린케미칼과 프리미엄 한방 제품을 생산하는 브이엘에프가 2025년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인베스트 커넥트」행사에서 각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원장 서해동, 이하 농금원)은 12월 1일(월),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2025년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인베스트 커넥트」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금원에 따르면  이 행사는 농식품 벤처‧창업기업의 활성화와 더 큰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한 펀딩 성과가 확인된 기업들에게 후속 투자유치 및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투자자와 유통사 등 전문가를 연결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중요한 시간이었다.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활성화 사업은 2016년부터 2024년말까지 총 1,909개 벤처‧창업 기업의 펀딩 성공을 도와 누적 249억원의 펀딩 실적을 달성하며, 창업 초기 기업들의 자금 난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2025년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인베스트 커넥트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금원이 주관한 행사로,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활성화를 통해 농식품 벤처‧창업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우수기업 시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및 농업정책보험금융원장상), 우수사례 발표, 특별초청 강연, 데모데이(IR), 제품 전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진행했다.

개회식에서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농식품 아이디어로 주목을 받은 △미래그린케미칼과 △(주) 브이엘에프(VLF)가 장관상을 △가배도와 △(주)바른팩토리가 농금원장상을 수상했다.

 

이후 행사에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농식품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 혁신에 대해 공유하였으며, 특별히 전 MBC 부사장 김영희 PD를 초청하여 “도전과 혁신 그리고 성공”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벤처‧창업 기업으로써, 어려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농식품 경영체에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오후 주요 프로그램인 데모데이(IR) 피칭에는 △코나포유(주), △낭만농객, △(주)티웰 농업회사법인, △(주)옵서, △(주)케이버, △에이징테크연구소가 참가하며 다양한 유형의 혁신적인 농식품 아이템을 선보였다.

 

특히, 벤처‧창업 기업들과 투자자, 유통사, 벤처‧창업 유관기관 관계자 간 1:1 상담 시간을 제공하여, 각 기업이 보유한 혁신적인 사업 모델과 기술을 소개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심층 상담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행사 참여 경영체에 큰 호응을 얻었다.

 

2025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인베스트 커넥트는 창업자들에게 투자유치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를 제공했다. 농금원은 향후 이와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농업 및 식품 분야의 투자 생태계 조성을 촉진하고, 나아가 농식품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확대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농금원 서해동 원장은 “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활성화 사업은 창업 초기 자금 확보 수단을 넘어 기업의 시장성과 유망성을 동시에 증명하는 통로이다” 며 “ 이번 2025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인베스트 커넥트 행사를 통해 식품 창업·벤처 기업들이 후속 투자유치와 판로 확대가 실제로 ‘연결’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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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여과액비 활용 경축순환농업 시범단지 구축’ 본격 추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중동전쟁 여파로 심화하는 무기질비료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 지역자원에 기반한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해 ‘여과액비 활용 경축순환농업 시범단지’ 구축 사업을 충남 공주(1개소)에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축산 농가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발효해 만든 액체 상태의 비료(액비)를 침전 · 여과 등의 과정을 거쳐 정제된 액비로 만들고, 시설재배 농가의 관비 시스템과 연계해 작물 생육 단계별로 공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발효해 만든 액비는 질소·칼륨 등 작물 성장에 필요한 주요 성분을 함유해 수입에 의존하는 화학비료 일부를 대체할 수 있다. 특히 가축분뇨 처리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비료로 재활용할 수 있어 환경오염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 실례로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오이 재배 농가에서 실증한 관비재배 결과, 무기질비료 구매비 절감으로 10아르당 99만 9,000원의 경영비 절감 효과가 나타났다. 관비 시스템은 물에 비료를 녹여 물주기(관수) 장치를 통해 작물에 공급하는 기술이다. 작물 생육 단계에 맞춰 비료 농도와 성분을 조절할 수 있어 정밀한 영양 공급이 가능하다. 또한, 필요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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