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위공무원(직위승진) ○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장 유 동 조 (兪 東 朝) ▣ 과장급(직위승진) ○ 국립식량과학원 기초식량작물부 작물환경과장 손 지 영 (孫 智 暎) ○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 동물복지과장 성 필 남 (成 必 男) ▣ 과장급(전보) ○ 국립축산과학원 기획조정과장 이 휘 철 (李 輝 哲) (농업환경뉴스)
자료제공: 한국친환경농업협회/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농업환경뉴스)
< 국장급 승진 > ○ 식량정책실 유통소비정책관 일반직 고위공무원 서준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장) < 과장급 전보 > ○ 농촌정책국 농촌재생지원팀장 과학기술서기관 서정호 (농산업수출진흥과장) ○ 농산업혁신정책관실 농산업수출진흥과장 서기관 남현중 (개식용종식추진단장) ○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실 농촌에너지정책과장 서기관 김소형 (농촌재생지원팀장)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장 서기관 박해청 (농촌에너지정책과장) < 과장급 직위승진 > ○ 동물복지정책국 개식용종식추진단장 과학기술서기관 최경철 (식생활소비정책과) (농업환경뉴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 이하 농금원)은 4월 3일(금) 대회의실에서 ‘농림수산정책자금관리 업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 농림수산정책자금 검사 계획과 그동안의 검사 결과를 공유하고, △대출취급기관의 정책자금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컨설팅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등 제도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NH농협은행, 농협중앙회), 수협(Sh수협은행, 수협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 등 정책자금 업무 담당자가 참석했다. 농금원은 이번 회의에서 각 기관별로 정책자금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사후관리 강화를 요청하였으며, 사전컨설팅 제도를 활용하여 대출취급기관의 관리역량 향상과 부정수급 사전예방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서해동 원장은 “46조원에 달하는 농림수산정책자금이 규정에 맞게 집행되고 목적대로 사용될 수 있도록 농·수·산림조합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친환경축산협회가 추진하는 ‘방목생태축산농장 조성사업’이 2027년 사업대상자 모집에 들어갔다. 친환경축산협회에 따르면 방목생태축산농장 조성사업은 초지 기반의 방목축산을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축산 모델을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한 정책 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각 시·도에 공문을 통해 사업 수요를 파악하고, 4월 28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도록 안내했다. 이번 모집은 개정된 시행지침을 반영해 추진되며, 보다 많은 농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방목생태축산농장 조성사업은 단순 시설 지원을 넘어 방목축산에 필요한 전반적인 기반 구축을 지원한다. 주요 내용은 ▲초지 조성 ▲울타리 설치 ▲경영 지원으로 구성됐다. 초지 조성은 토지 정비와 사료작물 재배 기반 마련, 용수·전기 등 기반시설 구축을 포함하며, 울타리는 윤환방목 체계를 구축하는 핵심 요소이다. 여기에 더해 농장 운영을 위한 기계·장비 도입, 진입도로 개설, 체험·관광 기반 조성 등 경영 분야까지 폭넓게 지원된다. 지원 방식은 초지 및 울타리 분야는 보조 50%, 융자 50%로, 경영 지원은 융자 80%, 자부담 20% 구조로 운영되어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면서도
자료제공: 한국친환경농업협회/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농업환경뉴스)
< 국장급 전보 > ○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일반직 고위공무원 홍인기 (유통소비정책관) < 국장급 전입 >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최명철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식품자원개발부장) < 국장급 계획인사교류 > ○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장) ※ 기간 : ’26.03.30.~’27.03.29. 농업연구관 김진형 (농촌진흥청) ○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식품자원개발부장) ※ 기간 : ’26.03.30.~’27.03.29. 일반직 고위공무원 박성우(농촌정책국장) (농업환경뉴스)
< 정재만 교수> 며칠전에 "왕과 사는 남자" 영화를보고 단종의 아내 정순왕후와 나의 인연을 생각해본다. 나는 한동안 동대문, 청계천 근처에서 살았다. 그곳에 오래된 이야기가 겹겹이 쌓여 있었다는 걸 알게 됐다. 청계천을 따라 걷다 보면 예전에 ‘영미다리’ 라고 불리던 자리가 있다. 지금은 많이 달라졌지만, 나는 그 근처를 지날 때마다 괜히 발걸음이 느려지곤 했다. 나중에 알게 됐다. 그곳이 조선의 왕비였던 정순왕후가 남편 단종과 마지막으로 이별을 했다고 전해지는 자리라는 것을. 그 다리에서 멀지 않은 곳에 ' 정업원' 이 있었다고 한다. 왕후가 궁을 떠난 뒤 머물렀던 곳이다. 나는 그 근처를 수도 없이 지나 다녔다. 그때는 몰랐다. 그저 평범한 동네라고 생각했지, 왕후가 살아냈던 자리라는 건 전혀 생각도 못 했다. 그리고 또 하나. 자주동샘. 이름부터가 이상하게 끌린다. 자주색 샘이라니. 나는 천연염색을 하는 사람이다 보니 이 이름이 그냥 지나가질 않았다. 자초가 많아서 그 물로 자주빛을 물들였다는 이야기를 듣는 순간, 그 장면이 바로 그려졌다. “아, 여기서 물을 길었겠구나.” “여기서 천을 담갔겠구나.” 이건 염색하는 사람만 아는 감각이다.
자료제공: 한국친환경농업협회/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농업환경뉴스)
(농업환경뉴스)
3월의 달력을 펼쳐보면 재미있는 날이 많다. ‘삼겹살데이’(3일)와 ‘화이트데이’(14일)처럼 마케팅을 위해 만든 기념일 사이,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소중한 법정기념일이 있다. 바로 3월 11일 ‘흙의 날’이다. 필자는 제19대 국회 시절 ‘흙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제정하기 위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흙의 날’은 단순한 환경 기념일이 아니다. 날짜 선정부터 우리 조상의 지혜와 자연의 질서를 담았다. 3월의 ‘3’은 하늘(天), 땅(地), 사람(人)을 의미하는 우주삼원(天地人)을 상징한다. 11일의 ‘11’은 한자 ‘열 십(十)’과 ‘한 일(一)’이 합쳐져 ‘흙 토(土)’가 되는 형상이다. 즉, 하늘과 땅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며 생명을 움틔우는 우주의 이치를 상징한다. 오늘날 ‘흙수저’라는 말이 비하의 의미로 쓰이기도 하지만, 사실 흙은 세상에서 가장 귀한 ‘금수저’이다. 우리가 먹는 밥 한 톨, 마시는 물, 숨 쉬는 공기까지 모든 생명 활동의 출발점은 흙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흙이 병들어가고 있다. 도시화와 오염, 기후 위기 속에서 흙은 숨 가쁜 비명을 지르고 있다. 흙 1g 속에는 무려 100억 마리의 미생물이 살며 탄소를 저장하고 물을 정화하며
(농업환경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