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흐림동두천 -10.1℃
  • 구름조금강릉 -6.2℃
  • 구름조금서울 -9.0℃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4.9℃
  • 흐림울산 -4.0℃
  • 맑음광주 -5.6℃
  • 구름조금부산 -2.6℃
  • 구름조금고창 -6.2℃
  • 흐림제주 2.4℃
  • 흐림강화 -9.1℃
  • 흐림보은 -10.8℃
  • 흐림금산 -10.2℃
  • 흐림강진군 -3.4℃
  • 흐림경주시 -4.7℃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지자체/통일농업

TDK-람다, 트랜스폼 GaN 반도체 접목한 파워서플라이 신작 출시

TDK람다의 산업용 AC-DC 파워모듈, 트램스폼의 고전압 GaN 반도체의 장점 적극 활용

TDK의 자회사이자 파워서플라이 분야의 선도업체인 TDK-람다가 첫 질화갈륨 기반 AC-DC 파워서플라이를 지난 15일 출시했다.

신뢰성이 가장 높고 유일하게 공인받은 고전압 GaN 반도체를 설계·제조하는 트랜스폼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모든 기능을 보유한 TDK-람다의 504W PFH500F-28은 베이스플레이트 냉각방식의 차세대 파워서플라이 모듈이며, 트랜스폼 HV GaN의 이점을 활용해 전작 PFE500F 시리즈 대비 패키지는 28% 줄이고 효율성은 5% 끌어올린 제품이다.

방대한 산업 애플리케이션에 활력 부여

28V 출력전력의 LP형 파워모듈인 PFH500F-28는 상용 파워서플라이, 팬리스 파워서플라이, 교통신호기 등 극한의 환경에서 구동하는 애플리케이션에 맞춰 설계했다. TDK-람다가 새롭게 디자인한 표준형 파워모듈은 브리지리스 토템폴 전력효율교정 토폴로지를 이용해 8x8 PQFN 패키지에서 트랜스폼의 TPH3206LDG FET를 최적화한다.

이 개발 프로젝트는 TX팀인 TDK-람다 아메리카 달라스가 주도하고, 트랜스폼의 애플리케이션 지원팀이 3년에 걸친 단계별 이니셔티브를 통해 레버리지했다.

진 헤 TDK-람다 엔지니어링 부사장은 “새로운 표준형 PFH 시리즈를 출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TDK-람다의 엔지니어들은 모든 신제품이 전작 대비 기능과 신뢰성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점을 최종 고객들이 확신할 수 있도록 착실히 검토한다”고 말했다. 이어 “TDK-람다가 트랜스폼과 손잡고 첫 GaN AC-DC 제품을 출시하기로 결정하기까지 GaN 전력반도체의 입증된 품질과 신뢰성은 물론 트랜스폼 애플리케이션 지원팀의 성공적인 협업 명성이 크게 작용했다”며 “TDK-람다는 이러한 협업을 통해 보증기간 3년의 PFH500F-28를 출시했으며, 향후 협력할 수 있는 프로젝트에 대해 트랜스폼과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랜스폼의 GaN 반도체를 활용하면 출력 밀도, 사이즈, 시스템 비용을 최적화한 컴퓨팅 파워서플라이, 서보 모터스, 텔레콤 파워서플라이 등을 제조할 수 있다. GaN 반도체를 접목한 TDK-람다의 파워모듈 PFH500F-28는 실리콘을 기반으로 한 전작과 비교해 다음과 같은 장점을 가진다.

· 전력 효율: 최대 92%, PFE500F 대비 5% 향상

· 출력 밀도: 100W/세제곱인치, PFE500F 대비 30% 향상

· PMBus 모니터링 및 프로그래밍

· 사이즈 축소: 최소 122x70x12.7 최대 101.6x61x13.5mm, 28% 축소

· 외부 용량성 부품 사이즈 축소

· 열 충격: 폐열 38% 축소, PFE500F 대비 히트싱크 및 냉각부품 요구량 축소

정책

더보기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업 선정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 ·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최한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상생에 기여한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지난해 농촌 소재 발전소 생산 재생에너지 구매를 통해 재생에너지 전환에 기여했으며, 또한, 온라인 투자전용관을 개설하고 농식품 크라우드펀딩을 활성화하며 농·수산물 유통 환경 개선에도 나섰다. 농식품경영체의 해외박람회 참가를 지원하며 농어촌 지역 제품의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이번 선정에서 ▲농어촌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지원 활동 노력(E), ▲농·수산물 유통관리 프로세스 개선(S) ▲농어촌 지역특산물 해외 판로 개척(S), ▲경영진 · 임직원의 전사적인 참여(G)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서해동 원장은 “농어촌과의 상생을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이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농어촌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생태/환경

더보기

건강/먹거리

더보기
유기농방목마켓, 2026년 설 기획전 오픈
농림축산식품부가 참여한 최초의 축산 전문 플랫폼 ‘유기농방목마켓’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장관표창을 수상한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기획전을 선보인다. 친환경축산협회에 따르면 이번 설 기획전은 품질과 공신력을 인정받은 유기 · 방목 축산물을 합리적인 구성과 할인 혜택으로 마련해,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획전 대표 상품으로는 ‘땅끝해남 상강한우 0.1% 셀렉션’ 프리미엄 한우를 실속 있는 세트로 구성해 정상가 대비 1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청산목장의 유기농 흑염소 진액은 남·여 성별 특성을 고려한 한약재 배합으로 차별화를 꾀했으며, 최대 18%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아이를 둔 가정을 위한 제품도 준비됐다. ‘우리아이 유기농 목초한우 사골곰탕’은 유기농 목초 사육 한우를 원료로 한 간편식으로, 명절 기간에도 아이의 한 끼를 걱정 없이 챙길 수 있도록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유기농방목마켓 관계자는 “이번 설 기획전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명절 선물에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함께 전할 수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