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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환경방송

MEME E&C, 중국 흑룡강문화예술교육센터와 한류 아카데미 합작계약 체결

밈이앤씨는 중국 흑룡강성 내 이창그룹 하난 캠퍼스의 흑룡강문화예술교육센터와 한류 아카데미 합작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밈이앤씨는 중국 흑룡강위성TV, 텐센트 등과 합작 버라이어티를 제작한 경험이 있는 글로벌 제작사로 댄스, 보컬, 뷰티 등 문화예술 분야의 인기 콘텐츠를 로컬 최적화로 제공하는 아카데미 사업 또한 병행하고 있다.

이번 한류 아카데미에서는 흑룡강성 내 하얼빈에 거주하는 7세부터 13세까지의 유아동 꿈나무들과 14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K콘텐츠의 주축인 댄스와 보컬 수업이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단체그룹 수업부터 소규모 전문가 수업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이 학기제로 운영되어 체계적이고 최적화된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번에 시작되는 한류 아카데미는 단순히 하나의 K콘텐츠를 전파한다는 의미를 넘어 학생들 하나하나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장기적인 방향성까지 고려한다는 데에 차별화를 두고 있다. 특히 중국은 한국 면적의 100배에 달하는 대륙의 특성상 지역마다의 특색이 강해 정형화된 한국의 콘텐츠 하나만으로 모든 지역을 다 커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커스터마이징 된 전략으로 흑룡강성에 최적화시킨 맞춤형 아카데미다. 그로 인해 한가지 프로그램만 배우고 마치는 것이 아닌 연계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쉽게 시작하고 다양한 재미와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진입장벽은 낮추고 지속율은 올린 프로그램이라는 현지 반응이다.

그간 글로벌 시장에서의 K콘텐츠 아카데미에 대한 여러가지 시도들이 있었지만, 일방향적인 사업진행으로 로컬의 많은 공감대를 이끌어내지 못한 부분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 쉽지 않은 부분이지만 그 나라를 이해하고, 그들의 정서에 맞는 새로운 버전의 K콘텐츠가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이에 박재현 대표는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신뢰할 수 있는 운영이 필요하다”며 “그러기 위해서 인적자원, 시스템, 경영, 관계 등 모든 것들의 합을 맞추는 것이 주요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총괄한 밈이앤씨의 조원국 CCO는 “이번 KPOP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다양한 교육콘텐츠의 협업이 예정되어 있다”며 “하얼빈에 있는 세계 최대 실내스키장인 완다스키장과의 협업을 통한 스노우아카데미, 국내 대학들의 학점은행제를 통한 K뷰티아카데미, 태권도 등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올해 내에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한류 아카데미는 2월부터 수강모집이 시작되어 3월부터 시작된다. 또한 밈이앤씨는 흑룡강문화예술교육센터는 이번 한류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이후 흑룡강성 전역에서 운영되는 분교들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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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정책 대상 확인 체계 마련을 위한 본격 논의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김호)는 4월 23일(목)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농업인 기준 재정립 공론화를 위한 제3차 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회의 합의 내용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기준 식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농업경영체 제도를 중심으로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발제는 농업경영체 등록제 개관 및 실태, 농업경영체법, 농업 통계 용어 정의 등에 대한 검토 의견과 과제가 제시됐다. 먼저, 농업 · 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에서 규정한 농업인 정의와 하위 규정인 관련 고시에서 정하는 농업경영정보 등록 기준이 다른 점, 농지 면적이 같더라도 작부 체계에 따라 달라지는 농업 수입의 특성이 농업소득 파악을 어렵게 하는 점 등을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의 한계로 들었다. 농어업경영체법에서는 상위 개념인 농업인을 농업경영체의 한 부분으로 정의하고 있어, 정책 대상이 아닌 농업인도 자동으로 농업경영체에 포함됨에도 불구하고 이를 분리할 수 있는 방법이 부족한 점을 개선해야 할 과제로 제시했다. 또, 농업 통계 상 전업농의 정의가 농외취업을 할 가구원이 없는 노령 가구까지 포함하게 되어 객관적이고 일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통계 기준이 마련될

생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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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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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 국산 생크림 더한 프리미엄 ‘서울우유 생크림 요거트’ 출시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신제품 ‘서울우유 생크림 요거트(85g)’를 출시하고, 고품질 원유 기반의 발효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유제품 소비 형태도 다양해지면서 우유의 영양을 색다르게 섭취할 수 있는 발효유 제품 수요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서울우유는 전용목장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원유에서 유래한 국산 생크림을 더해 꾸덕한 질감과 생크림의 깊은 풍미를 담은 프리미엄 생크림 요거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 ‘서울우유 생크림 요거트(85g)’는 국산 유크림이 22%나 함유되어 있어 고소하면서도 진한 풍미를 자랑한다. 또한 크리미한 식감은 생크림 케이크를 연상시키며, 발효유 특유의 산뜻한 맛까지 더해져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글로벌 열풍을 일으킨 ‘요거트 치즈케이크’ 재료로 활용하기에 제격이다. 생크림 요거트에 취향에 맞는 비스킷을 꽂아두고 냉장고에서 하루 정도 숙성하는 레시피로, 집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꾸덕한 식감의 치즈케이크를 만들 수 있다. ‘서울우유 생크림 요거트’는 창고형 할인점,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채널은 물론,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를

기술/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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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식량실장, 군산항 곡물 하역장 등 현장 방문 및 사료업계 의견 청취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4월 24일(금) 오후,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사료공장과 군산항을 방문하여 사료가격 상승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중동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해상운임 상승, 환율 변동 등으로 사료 원료 수급 불안 요인이 커지는 상황에서, 현장의 실제 수급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가격 안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정훈 실장은 곡물 하역 · 물류를 담당하는 ㈜선광 군산지사와 배합사료 제조업체인 ㈜카길애그리퓨리나 군산공장을 차례로 방문하여 원료 도입, 재고 상황, 생산 운영 실태를 점검한 후, 한국사료협회, 농협경제지주 등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대응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농식품부는 최근 중동전쟁 등에 따른 국제 곡물가격 상승, 해상운임 증가 등 대외 여건 변화로 사료가격 인상 요인이 커지는 상황에서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금번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농가 사료구매자금 650억 원, 사료업체 원료구매자금 500억 원 등 총 1,150억 원을 추가 반영했다. 특히, 정책자금이 현장에서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실적 상시 점검, 관계기관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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