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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접수 시작

- 주민 스스로 마을의 가치 높이고 공동체 활성화시키는 농촌 혁신 우수사례 발굴·확산
- 4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접수, 주민 주도 농촌 혁신 사례 발굴
- 9월 9일, 전국 우수사례가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의 장 마련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주민 스스로 마을의 가치를 높이고 공동체를 활성화시키는 농촌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 · 확산하기 위해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를 개최하고, 4월 27일(월)부터 5월 29일 (금) 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로 13회를 맞는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마을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농촌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자생력을 높이고, 공동체 회복을 바탕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생동감 넘치는 농촌 공간을 만드는 데 그 의의가 있다.

 

특히, 이번 콘테스트에서는 올해 새롭게 시작된 ‘클린농촌만들기’ 사업의 현장 실천을 독려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기존 ‘빈집재생’ 분야를 폭 넓은 환경 정비 사례를 포함한 ‘농촌환경개선’ 으로 개편했다.

 

이는 농촌의 정주 여건을 보다 쾌적하게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을 만들기 위한 취지이다. 해당 분야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 정비에 참여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거나 빈집과 유휴시설을 주민 중심의 서비스 거점으로 재탄생시켜 마을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은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지방정부와 마을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기 위해 4월 21일(화)을 시작으로 5월 12일(화)까지 전국 권역별 순회 설명회를 추진한다. 설명회에서는 콘테스트 추진 방향과 평가 기준을 상세히 안내하고, 기존 수상팀들의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참가를 준비하는 지방정부와 마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 제12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본선 사진 >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선정된 본선 진출팀들은 9월 9일(수),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되는 본선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본선에서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퍼포먼스와 사례 발표를 통해 농촌의 희망과 열정을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농식품부 서정호 농촌재생지원팀장은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 온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는 기회이다”며, “주민 주도로 만들어진 농촌의 의미 있는 성과들이 널리 알려져, 더 많은 지역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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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직불금 지급 , 농외소득 4.300만원 이상 기준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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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식량실장, 군산항 곡물 하역장 등 현장 방문 및 사료업계 의견 청취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4월 24일(금) 오후,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사료공장과 군산항을 방문하여 사료가격 상승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중동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해상운임 상승, 환율 변동 등으로 사료 원료 수급 불안 요인이 커지는 상황에서, 현장의 실제 수급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가격 안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정훈 실장은 곡물 하역 · 물류를 담당하는 ㈜선광 군산지사와 배합사료 제조업체인 ㈜카길애그리퓨리나 군산공장을 차례로 방문하여 원료 도입, 재고 상황, 생산 운영 실태를 점검한 후, 한국사료협회, 농협경제지주 등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대응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농식품부는 최근 중동전쟁 등에 따른 국제 곡물가격 상승, 해상운임 증가 등 대외 여건 변화로 사료가격 인상 요인이 커지는 상황에서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금번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농가 사료구매자금 650억 원, 사료업체 원료구매자금 500억 원 등 총 1,150억 원을 추가 반영했다. 특히, 정책자금이 현장에서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실적 상시 점검, 관계기관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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